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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송하경 목장 보고서 +++
◇ 날짜: 2026년 8월 30일
◇ 본문: 신명기 13:12-14:2
◇ 제목: 너는 여호와의 성민이라
◇ 설교자: 이태근 목사님
<설교 요약>
1. 내 속의 불량배를 진멸해야 합니다.
우리를 우상숭배로 끌고 가는 ‘불량배’는 외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욕심, 음란, 물질에 대한 집착, 세상적인 가치관과 같은 죄성이다. 그러나 공동체 안에서 죄의 문제를 다룰 때는 섣불리 판단하거나 소문을 퍼뜨려서는 안 된다. 말씀처럼 자세히 묻고 살피며, 영혼을 살리기 위한 세심한 분별이 필요하다. 거룩은 남의 죄를 떠벌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죄를 먼저 살피고 공동체 안에서 지혜롭게 다루는 데서 시작된다.
[적용질문]
@ 내 속의 불량배는 어떤 모습입니까?
@ 내가 알지 못하던 신은 무엇입니까? (접대의 신, 채팅의 신, 주식의 신, 코인의 신, 기타 등등)
@ 내가 진멸해야 할 나의 악은 무엇입니까?
@ 공동체를 믿지 못하고 내가 쉬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나는 세심히 살피는 사람입니까, 떠벌리는 사람입니까?
@ 우물안 개구리처럼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진멸할 것을 탐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끊기로 했다면 조금의 여지도 남겨두지 말아야 한다. 아간이 여리고성의 물건을 몰래 남겨두었다가 아이성 전투에서 실패했듯이, 내가 아깝게 여기며 숨겨둔 작은 죄와 미련이 반복되는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죄를 합리화하거나 일부만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온전히 자복하고 끊어낼 때 하나님의 긍휼과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죄의 크기보다 내가 아직 손에서 놓지 않고 있는 것이 있는가를 살피는 것이다.
@ 죄악의 성읍을 불태우면서도 뭔가 조금 남겨 놓은 것은 무엇입니까?
@ 나의 인생 가운데 반복되는 아이성 전투는 무엇입니까?
@ 남겨진 것을 진멸하고,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3. 구별된 삶으로 살아야 합니다.
죄를 진멸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는 하나님의 백성다운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당시 가나안의 미신과 장례 풍습을 그대로 따라서는 안 되었던 것처럼, 성도 역시 세상의 가치관과 문화를 무비판적으로 좇아서는 안 된다. 성공, 자녀, 돈, 명예가 새로운 우상이 될 수도 있다. 세상의 성공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되는 순간을 경계해야 한다. 우리가 구별되어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민 가운데 우리를 택하여 자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 점을 보거나, 미신적인 일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 나에게 죽음은 천국 잔치입니까, 두려움의 대상입니까?
@ 구별된 모습으로 살지 못하고, 세상문화에 젖어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목장 모임 장소: 울림카페
◇ 참석한 목원들: 5명 (하경 해린 예원06 예원04 진경)
◇ 나눔 내용:
하경(목자): 굿즈를 정리하는 적용 실천중. 현질의 신이 자꾸 폰게임 결제 유도함. 힘든 직장도 경제적 이유로 계속 버티고 있음.
해린: 실습 때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해 아이성 전투처럼 항상 패배했었음. 이번 주에 기도하며 준비한 뒤 교수님의 칭찬을 경험하게 되어 감사함.
예원06: 굿즈와 2차 창작물에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토익 등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음. 그래도 목장에서 솔직하게 나눔함
→ 목자: 물건을 과감히 정리하고 더 이상 사지 않는 적용하기
예원04: 게으름과 미루기, 핸드폰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습관을 돌아봄. 목장이 신뢰가 간다.
→ 목자: 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시간을 많이 쓰는 앱부터 끊어보기
진경: 게으름과 뒷담화, 자기 판단을 앞세우는 모습을 돌아봄. 교회 안나오는 동안 취업하여 여러 직장을 경험함.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며 돈에 대한 좇던 마음이 줄어들음.
→ 목자: 새 목원! 목장에 잘 오셨어요
기도제목
해린
- 큐티 2번이상 하고 묵상올릴 수 있길
- 정신과 실습도는데, 그동안 외면해 왔던 정신과내용 공부하기
- 이번 주말에 야외 촬영이 예정되어있는데 비 안 오게 해주세요
하경
- 내일 전북대병원 진료 보러 가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 친구 어머니가 어제 돌아가셨는데 친구가 많이 힘들어하지 않고 잘 이겨낼 수 있게
- 큐티와 기도 빼먹지 않도록
- 토익과 HSK 공부 빠지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세령
-지난주에 큐티묵상 제대로 못했는데 이번주에 꼭 2번 짧게라도 단톡에 나누기
-하반기양육 과제양이 많다던데 미루지 않고 잘 수료할 수 있기를
-불평보다는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말 자주 쓰기
진경
-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고 하나님을, 공동체를 믿고 붙어만 갈 수 있도록
- 출근하는 날에 큐티노트만 듣지 말고 묵상하고 출근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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