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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장소:4층인원: 목자,a,b@설교 요약[2026년 8월 2일 광주채플 주일설교]@ 본문 : 신명기 3:12-22@ 제목 : 참된 안식을 누리려면@ 설교 : 이태근 담당목사안식과 휴식은 다릅니다. 고요한 바다 위에 떠 있는 돛단배처럼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휴식'이라면,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서 유령처럼 물 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을 만나 "내니 두려워 말라"는 음성을 듣는 특별한 은혜가 바로 '안식'입니다. 오늘 본문의 "일어나 행진하라"는 말씀 앞에, 아들의 중독 문제로 긴 광야를 지나며 매일 아침 숨이 막혀 도망치고 싶다며 눈물로 기도를 부탁한 집사님이 계십니다. 또 남편을 대신해 새벽 배송을 하며 번아웃과 우울감에 빠졌지만, 환경 탓을 멈추고 내 안의 죄를 보게 해달라고 회개한 집사님의 고백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지쳐 쓰러져가는 광야와 같은 삶에 어떻게 해야 폭풍우 속의 참된 안식이 임할 수 있을지 말씀을 통해 묵상하고자 합니다.1. 참된 안식을 누리려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12-14절)모세가 요단강 동편 모압 평지에서 땅을 분배합니다(12절). 아직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정복 전쟁을 시작하기도 전인데, 르우벤과 갓 지파는 "우리는 가축이 많으니 목축하기 좋은 이 요단 동편 땅을 우리에게 주고 요단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라며 '여기가 좋사오니'의 이기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약속의 땅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내 가족, 내 가축이 잘 먹고 잘사는 것만 구하는 그들의 요구는,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 예수님께 좌우편 자리를 구했던 야고보와 요한처럼 눈치 없고 허망한 욕심이었습니다. 이처럼 말씀이 없으면 내 자식과 내 식구만 챙기는 '가족 우상'에 빠져, 험난한 사명의 요단강 건너기를 거부하고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듯 기복적인 신앙에 머물게 됩니다. 내 자녀의 고난만 부여잡고 울지 말고, 공동체의 자녀를 내 자녀처럼 섬기며 남의 자녀를 위해 애통하며 눈물 흘릴 때, 하나님께서 내 자녀의 안식도 책임져 주십니다.(간증) 회사를 경영하는 한 목자님의 큐티 나눔입니다. 회사의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자 생계를 위해 일을 수주해야 한다는 간절함이 커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 공동체의 직분을 감당하는 시간이 영업할 시간을 뺏는 것 같아 신앙의 혼란과 갈등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큐티 말씀을 통해 내 계산과 눈앞의 이익보다 광야에서 40년을 책임지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라는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눈앞에 좋아 보이는 요단 동편의 땅(당장의 이익)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가지 않는 것이 믿음임을 깨닫고, 끝까지 내게 맡겨주신 공동체의 직분과 사명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결단하셨습니다.[적용질문]@ 내 자녀, 내 식구, 가족 우상에 빠져 있지는 않습니까?@ 공동체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릴 때가 있습니까?@ 요단 동편에서 내가 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요단 강을 건너가는 것이 귀찮아 질 때는 언제입니까?@ 멍멍이 같은 소리, 또는 김 빠지는 소리를 할 때는 언제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2. 참된 안식을 누리려면 먼저 받은 자가 선봉에 서야 합니다. (15-20절)모세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요구를 들어주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을 내겁니다. "너희 군인들은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선봉이 되어 건너가라"(18절). 요단 동편의 비옥한 땅을 먼저 얻었다면, 처자식과 가축을 두고 가장 먼저 요단강을 건너 최전선(선봉)에서 형제들을 위해 피 흘려 싸우라는 사명입니다. 선봉대에 선다는 것은 전쟁터에서 가장 먼저 적의 화살과 창을 받아내는 가장 위험한 '십자가의 자리'입니다.그들이 요단 동편의 좋은 땅을 먼저 받은 것은 그들이 잘나서가 아니라, 욕심을 버리고 사명의 자리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만약 나에게 허락된 땅과 재물, 자녀의 스펙을 사명이 아닌 '내 것'으로 여겨 꽉 움켜쥐려고만 한다면, 요단 동편 지파들이 결국 우상숭배에 빠져 앗수르에 가장 먼저 포로로 끌려갔듯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됩니다.(간증) 부부 목장을 섬기는 한 남자 목자님의 사연입니다. 목원들을 위해 애호박 찌개를 정성껏 끓였는데, 한 집사님이 "수퇘지라 냄새가 난다"며 먹지 않아 속이 상했습니다. 또 다른 집사님은 "대표 기도 목소리가 너무 크다"며 연달아 상처를 주었습니다. 예의 바르지만 다혈질인 목자님이 이 두 번째 화살에는 욱하는 마음이 올라와 받아치며 율법적으로 큐티를 강요했고, 결국 한 목원이 교회를 떠나겠다고 하여 겨우 사과로 무마하는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봉대의 직분(목자)이란 앞에서 칼춤을 추며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목원들이 쏘아대는 뾰족한 화살과 불평을 온몸으로 잘 받아내며 묵묵히 찔려주는 자리입니다. 내가 직분의 자리에서 화살을 맞아 피 흘리며 좀 너덜너덜해질 때, 하나님이 나의 처자식과 가정을 견고히 지켜주시는 참된 안식을 부어주십니다.[적용질문]@ 나를 불러주신 선봉대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날아오는 화살을 잘 맞고 있습니까, 화살을 팅겨내고 있습니까?@ 불러주신 자리를 사명으로 생각합니까, 짐으로 생각합니까?@ 내 것을 지키려고 하다가 다 빼앗긴 것은 무엇입니까?@ 사명을 감당한 후에 내가 다시 돌아가야 할 나의 기업은 무엇입니까?3. 참된 안식을 누리려면 나를 위해 싸워주시는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21-22절)모세는 새로운 지도자가 될 여호수아에게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22절)고 격려합니다. 하나님이 광야 2세대를 가나안으로 바로 직행하는 길(가데스 바네아)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굳이 요단 동편으로 길을 돌려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싸우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38년 전, 메뚜기 자존감에 빠져 거인 아낙 자손을 두려워하다 가나안 땅을 밟지 못했던 1세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게 하시려는 배려였습니다. 무쇠 침상을 쓸 정도로 무시무시했던 거인 바산 왕 옥을 쓰러뜨리게 하심으로써, "너희를 위해 친히 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라는 사실을 눈으로 보고 확신하게 하신 것입니다.내 삶에 철 옹성처럼 버티고 있는 거인(가난, 질병, 자녀의 중독, 우울증 등)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조그만 나이프 하나 들고 내 힘으로 그 거인과 싸워 이기려 발버둥 치며 번아웃되지 마십시오. 영적 싸움의 핵심은 내 칼을 내려놓고, 나를 위해 친히 싸워주시는 약속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간증) 공황장애 등 아픈 손가락인 둘째 딸을 청소년부 큐페(Q.T 페스티벌)에 보낸 한 아내 집사님의 나눔입니다. 2박 3일의 수련회가 딸에게 무리일까 봐 노심초사하며 내려놓지 못하던 집사님에게 남편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내려놓으라"고 권면했습니다. 공동체의 지체들이 딸을 위해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도록 간절히 중보기도해 준 결과, 큐페에 참석한 딸에게서 "구속사가 뭔지 알 것 같아. 엄마가 그동안 참 외로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 중간에 내려가려다 끝까지 버텼다"는 놀라운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엄마는 도저히 나를 이해 못 해"라며 반항하던 자녀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오히려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내가 억지로 거인과 싸우려 하지 않고, 공동체에 잘 붙어 내 죄를 살피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내 가정과 자녀를 위해 친히 싸워주시는 구속사의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적용질문]@ 나를 위해 대신 싸워주시는 분이 있습니까?@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나의 거인족은 무엇입니까?@ 나는 무엇 때문에 기진맥진,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고 있습니까?@ 나의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입니까, 천지신명 비나이다의 하나님입니까?@ 나를 위해 싸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나이프 칼을 들고 무모하게 싸우는 것은 무엇입니까?[적용질문]1. 내 자녀, 내 식구, 가족 우상에 빠져 있지는 않습니까?@ 공동체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릴 때가 있습니까?@ 요단 동편에서 내가 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요단 강을 건너가는 것이 귀찮아 질 때는 언제입니까?@ 멍멍이 같은 소리, 또는 김 빠지는 소리를 할 때는 언제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목자:국시 미래,진로 고민:수도권쪽으로 가야하는 고민 음성치료하려면, 길이 거기가 더 많음 자격증따야함. 다른 센터에서 일도 해야함 준비과정 길고 많아짐. 티오없음 취업의 어려움 미래의 두려움 교수님 밑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교수님에게 너무 의지하는 느낌 잘보이고 싶고,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게 되고 교수님만 의지하게 되는 기분.진로 잘 풀어달라고 기도.회계 기도보다 기복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찔리는 기분.a: 기대를 하면 실망한다는 생각에 항상 김빠지는 소리를 한다. 놀때나 일을 할때나 사기를 돋굴때. 업되는 기분이 싫어서 김빠지는 소리를 하는거 같다.b: 공부를 하니까 하나님이 뜻을 정해주셔서 하는게 아니고 인강쌤,학원쌤 말을 들어야 성적이 잘 나올것 같아서 세상적인 관점으로 보이는것 같음. [적용질문]2.@ 나를 불러주신 선봉대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날아오는 화살을 잘 맞고 있습니까, 화살을 팅겨내고 있습니까?@ 불러주신 자리를 사명으로 생각합니까, 짐으로 생각합니까?@ 내 것을 지키려고 하다가 다 빼앗긴 것은 무엇입니까?@ 사명을 감당한 후에 내가 다시 돌아가야 할 나의 기업은 무엇입니까?목자: 목자라는 성봉대자리, 화살 불평도 잘 받아내야하는데 어려운것 같음. 아예안나오는 친구한테 연락돌리기가 적용인데 미루다가 안됨.답은 예상되는ㄷ 구지구지 연락하는게 스트레스받으면서 연락하는게 싫다.이번주에는 꼭 연락해보는걸 적용해볼것.a: 짐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부목자라는 자리가 너무 하기 싫고 남한테 피해주지 않기 위해 하는 중이다.b: 짐으로 생각한다. 하기싫은티를 많이내서 자리를 잘 안받는데 가끔씩 받을때 헌금위원회 같은것도. 짐으로 느껴짐 [적용질문]3.@ 나를 위해 대신 싸워주시는 분이 있습니까?@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나의 거인족은 무엇입니까?@ 나는 무엇 때문에 기진맥진,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고 있습니까?@ 나의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입니까, 천지신명 비나이다의 하나님입니까?@ 나를 위해 싸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나이프 칼을 들고 무모하게 싸우는 것은 무엇입니까?목자: 저번학기까지 실장하면서 내 힘으로 끌고가려고 했음 편입생까지. 그 사람들이 아무리 공지를 해줘도 하고 싶은대로 보고서도 그지깥이해도 나한테 뭐라고 함 교수가. 안혼나기위해서 내가 더 잘해야지하면서 내 힘으로 끌고 가려고 했다. 이 문제로 하나님께 기도해본적이 없는거 같다. 내 의의로 끌고 가려고 하는게 큼. 나를 위해서 싸워주시는 주님을 바라봐야하는데 하나님보다 내가 더 잘 싸울거 같고 내 칼을 들고 열심히 무모하게 더 열심히 한것 같음. 다음에는 하나님을 의지해 보려고 함. 습관화 되지 않았던 큐티 기도 매일매일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a: 나를 위래 싸워주시는 하나님은 딱히 없는거 같다. 별로 기대하는것도 없어서 실망할까봐 기대나 기도도 안하는거 같다. 그리고 이게 내 무너지지 안는 거인적인거 같다.b: 나에대한 불만. 내가 싫어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한테 보이면 더 싫어지는 느낌. 중학교때 사춘기가 시게 왔는데 그걸 동생이보고 똑같이 하는게 보기 싫다. 그래서 또 싸움. 울거면 옆방에서 하지말고 다른대로 가서 했으면 좋겠다는 불평. 옛날에 엄마랑 트러블. 마음이 안좋았는데 나는 왜 이런일을 겪었지라는 자기연민때매 기다빨렸지만 지금은 그냥. 지금도 그때 엄마의 행동이 이해는 안감.요즘 엄마와의 관계 그냥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