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6년 5월 31일◇ 본문: 삼하 8:9-18◇ 제목: 어디로 가든지 이기는 인생◇ 설교자: 이태근 목사님<설교 요약>1. 나의 죄성을 봐야 합니다.
9 하맛 왕 도이가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무찔렀다 함을 듣고
어제, 오늘 큐티인 본문에 하닷에셀이라는 이름이 8번이나 반복되어 나옵니다.
주인공이 다윗이라면, 대표적인 빌런으로 하닷에셀이 등장했습니다.
'하닷'은 아랍(시리아) 사람들이 믿는 폭풍의 신을 가리키고, '에셀'은 돕는 자라는 뜻입니다.
즉, '하닷에셀'은 폭풍의 신이 우리를 돕는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나서 동서남북 나라들과 특별히 통치 기간 중반까지 15, 16년간 계속되는 전쟁을 매년 끊임없이 했습니다.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서쪽 해변가에는 블레셋이 있습니다. 다윗은 그곳으로 피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동쪽에는 암몬과 모압이 있고, 남쪽에는 에돔이 있고, 북쪽에는 아람 족속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소바 왕 하닷에셀은 주변의 여러 북방 아람 국가들을 연합시키고, 유프라데스 강 유역(앗수르와 바벨론 근처)까지 세력을 떨치려고 했는데,
북방 세계의 가장 강력한 군주로 하닷에셀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들을 쳐서 마병 1700명과 보병 2만명을 사로잡고,
또 그들을 도우러 다메섹 아람 사람들이 왔는데 그들을 쳐서 어제 큐티인 본문 말씀에 보면 2만 2천명을 죽이고
다메섹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족속이 그때부터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쳤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10 도이가 그의 아들 요람을 보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와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찌름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논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무슨 얘기냐면 다윗이 그 동안에는 주변 나라들을 쳐서 복종시켰는데, 다윗이 아람 족속 우두머리 하닷에셀을 굴복시키니 그 소문이 저 멀리 있는 유프라데스 강 유역북쪽 왕 도이에까지 들린 것입니다. 그가 그의 아들 요람을 다윗에게 보내 평화의 메시지와 함께 은그릇과 금그릇과 놋그릇 등 값비싼 예물을 드렸다고 합니다. 명실상부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승리케 하시는 일이 계속 되니 더 멀리 북쪽 유프라데스 강 유역(앗수르와 바벨론)의 왕에까지 그런 소문이 미쳤다는 얘기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는 일마다 잘되고, 술술 풀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윗은 어디로 가든지 이기는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도 다윗처럼 이기고 이기는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11절과 1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11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12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1대지 내용이 뭐로 끝났냐면 다윗의 헌신으로 마칩니다.
금은을 일부 챙기고 일부 드린 것이 아니라 오늘 본문은 무조건 다 여호와께 드렸다고 합니다.
다윗은 개인의 목적으로 전쟁을 치른 것이 아니라 전쟁을 치르면서 거두어 들인 모든 전리품을 다 여호와께 드렸다고 합니다.
나중에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 막대한 재정이 필요했는데 그 성전 건축에 다 쓰입니다. 그렇게 보면 다윗이 참 훌륭하죠.
역시 다윗은 우리와 다르구나. 우리가 따라갈 수 없는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성경 저자가 말하는 정말 중요한 단어는 12절 말씀에 있는데 '같이'가 아니고 '암몬'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암몬'은 내 안에 숨겨진 죄성을 의미합니다.
새벽 설교를 통해서 몇 번 말씀을 드렸지만 사무엘하는 시간 순서대로, 차례대로 쓰여진 성경이 아닙니다.
일기는 시간 순서대로 기록되지만, 보통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모든 것이 시간 순서대로 흘러가지는 않잖아요.
앞의 이야기를 한참 후에 보여주기도 하고, 주제에 따라서 앞 이야기와 뒷 이야기가 왔다갔다하면서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마찬가지로 사무엘하도 그렇게 쓰였습니다.
8장 12절 앞에서는 암몬에 대해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8장 12절에서 '암몬'이라는 이름을 슬쩍 끼워 넣습니다.
이것은 성경 저자가 밑장을 빼는 것이 아니고 밑장을 하나 올려 넣는 것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복선을 미리 넣는 경우가 있는데.
앞으로 일어나는 일을 미리 그림자처럼 암시한다고 해서 포어쉐이딩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암몬이라는 이름이 불쑥 나온 것은 혹 너희들의 인생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셔서 이기고 이기는 인생을 살거든
거기에 만족하거나 안심하지 말고 스스로 살피며 자기의 죄성을 살펴보라는 의미입니다.
100% 죄인은 환경에 장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11장, 12장에 가면 암몬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삼하 11:1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어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그 해가 돌아왔다는 것은 겨울이 지나고, 우기가 지나고, 이제 전쟁의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다윗은 자신은 안 가고 부하들만 보낸 거예요.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습니다.
다윗은 어디로 가든지 승리를 거둘 뿐만 아니라 이제는 자기가 전쟁터에 안 가도 돼요.
부하들이, 요압이 알아서 전쟁을 치르는 것입니다. 요압이 너무 잘 싸우니까요. 부하가 나가서 전쟁할 때마다 백전백승합니다.
삼하 11:2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다윗이 전쟁을 부하들에게 맡기고 할 일이 없어서 궁궐 옥상을 거닐다가 목욕하는 여자를 보았습니다. 이 여인이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입니다.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사건은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실 때에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뒀고 그때 다윗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밤 중에 옥상에서 일어났습니다.
암몬과의 전쟁에서 사단의 진짜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단은 다윗이 블레셋, 암몬, 모압과 싸우는 것에 관심이 없고, 밧세바를 통해 다윗을 공격합니다.
30명 안에 들던 용사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
다윗은 밧세바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전쟁 중에 있는 우리아를 예루살렘으로 부르나
충신 우리아가 전쟁 중에 아내를 품을 수 없다고 하니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서 요압에게 밀서를 보냈고,
요압이 부지 중에 사고가 난 것처럼 암몬과의 전쟁에서 일부러 성 가까이 우리아를 접촉시켜 일부러 우리아를 죽게 만듭니다.
이 내용이 사무엘하 11장에 기록되었고, 그 모든 일이 요압과의 전쟁에서 일어난 것인데
오늘 큐티인 말씀까지는 한 마디도 없었다는 거예요.
암몬에 대한 얘기는 일부러 한 마디로 하지 않다가 여기에다가 살짝 넣어놨어요. 그리고 다른 얘기를 쭉 합니다.
우리가 큐티를 하면서 한 절 한 절 고민하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암몬'이라는 단어를 슬쩍 끼어넣음으로서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 가실지 우리에게 미리 암시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이기는 인생은 마냥 즐거운 인생이 아니고, 마냥 즐거워하면 안 되는 인생입니다.
자녀가 좋은 대학에 들어갔다고, 자녀가 좋은 곳에 취직했다고, 자녀가 주식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하면서
마냥 즐거워하면 안됩니다. 진짜 전쟁인 사단의 유혹은 그때부터 그 배후에서 이미 시작된다는 것을
성경 저자는 얘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적용질문
Q. 이기고 이기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꾸 폭망합니까?
Q. 눈에 보이는 전쟁에서는 승리하지만, 사단의 밥이 될 때는?
Q. 내가 치르는 전쟁에서 내가 봐야 할 나의 죄성은?
2. 하나님의 헤세드를 바라봐야 합니다.
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
1절부터 12절까지가 긴 한 호흡입니다. 사방 대적들로부터 얻은 모든 은금을 다윗이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그러면 끝났잖아요.
다음 스탠스로 넘어가면 되는데 그런데 갑자기 13절과 14절에서 에돔과의 전쟁을 다시 이야기합니다. 문맥적으로 보면 이상해요.
얘를 잡아놓고 1시간을 야단하다가 다시 물 한 잔 마시고 다시 혼을 내는 것입니다. 왜 13절과 14절에서 에돔과의 전쟁을 따로 떼어 얘기하는 걸까요?
앞서 다윗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 동서남북 주변 나라들과 통치 기간 중반 15~16년까지 매해 전쟁을 치렀습니다.
남쪽에 있는 에돔 족속을 딱 떼어놓고서는 앞에서는 얘기하지 않다가 여기서 얘기합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 생각해보면 성경은 왜 이렇게 했는지 우리에게 특별한 설명을 하지는 않아요.
다만 말과 말 사이의 뉘앙스를 통해 우리가 캐치하는 것이 있죠.
그래서 목장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목원이 "목장 안 나오고 지역교회 갈게요" 라고 말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명분과 속으로 드러난 생각이 다를 수 있잖아요.
사실 우리가 그런 것들을 살펴봐야 하는 것이죠. 오늘 본문이 바로 그렇다고 합니다.
다윗이 육적인 전쟁을 치른 것이 아니고 영적인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만 팔천 명을 쳐죽였다고 하면 마음에 부담이 됩니다.
성경 원문에 히브리어로 쳐 죽이다는 '라카'입니다.
이 동사의 기본적인 뜻은 쳐죽이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살짝 치는 것도, 그리고 주먹으로 때린 것도, 상처를 입힌 것,
그리고 오늘 말씀처럼 쳐 죽이는 것도 '라카'입니다.
문맥에 따라서 가볍게 톡 치는 것에서부터 전쟁에서 적을 쳐 부수고 살해할 때의 의미로 다양하게 쓰이는 것입니다.
앞에서는 모든 전쟁에서는 그런 말이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다윗은 여호와를 위한 전쟁을 하다가
뒤에서는 자기를 위한 전쟁을 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살짝 뉘앙스를 풍기고 싶은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쟁에 대한 총평이 마무리됩니다. 어제 끝 절 말씀처럼 다윗이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행위가 훌륭해서 여호와께서 이기고 이기는 삶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헤세드의 이야기로 다윗에게 은총을 거두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Q. 나는 요즘 어떤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까?
Q. 나를 위한 전쟁입니까? 하나님을 위한 전쟁입니까?
Q. 사명을 감당하는 인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반복되는 실수와 오점은 무엇입니까?
Q. 나는 변명과 토를 다는 사람입니까?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입니까?
Q. 하나님의 은총, 헤세드를 구할 수밖에 없는 나의 연약함은 무엇입니까?
3. 마지막까지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14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15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
16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롯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7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18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들이 되니라
14절까지 다윗의 나라가 승승장구할 때, 다윗이 수비대를 두되 그들에게 직책을 줍니다. 정부가 바뀌는 내각이 구성됩니다.
이것이 아니더라도 회사가 바뀔 때 승전이 언제 발표될까, 과연 이번에도 안되면 하나님을 떠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초미의 관심사가 됩니다. 모든 것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다윗의 초대 내각에 이름이 올라간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직분을 했을까요? 그 사람들의 끝은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요압은 충신인데 사실은 충신이 아니고 충견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물을 때가 있는 충견이었습니다.
당시 대제사장은 두 명이었습니다.
개개인의 인생을 살펴보면 대제사장 사독처럼 그 끝이 좋은 사람도 있지만, 그 끝이 좋지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대제사장 아비하달은 아비야의 반역에 숟가락을 올렸다가 대제사장의 직분을 영구히 파면당했어요.
배다른 동생 암몬은 압살롬에게 죽임을 당했고, 요압은 아도니아의 반역에 함께했다가 시위 대장 브라엘을 통해
다윗의 질기고 질긴 인생을 견디게 했습니다.
그들이 왕들의 곁에서 정의와 공의로 행하지 않고, 자기를 살피지 않고 자기 권세를 통해 이름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내 이름이 합격자, 승진 명단에 올라갔다고 해서 마지막까지 살피지 않으면 끝이 좋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남의 이야기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대제사장이 영구박탈 되잖아요. 이 일이 내 일이 될 수 있으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Q. 내 이름을 드러내고 싶은 곳은 어디입니까?
Q. 내가 원하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Q. 나의 끝이 좋을 것 같은지, 나쁠 것 같은지?
Q. 마지막까지 나를 살피기 위하여 나에게 필요한 적용은 무엇입니까?
◇ 목장 모임 장소: 담양 관방제림, 막둥이국수집◇ 참석한 목원들: 목자님 외 4명 (+전도사님)
◇ 목장 풍경 : 오늘 우리 목장은 담양을 다녀왔습니다. 저녁식사로 맛있는 열무 & 죽순 비빔 국수를 먹고, 관방제림으로 이동해
돗자리를 펴고 나눔했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 예배를 드리며,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암몬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또 회개할 것만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나눔 내용:
Q. 어떤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까? / 내가 치르고 있는 전쟁에서 내가 봐야 할 죄성은?
목자님:
주식과의 전쟁 /
맨날 주식 관련된 것만 하루에 1-2시간 보고 있다. 직장에서 분노가 폭발해서 ADHD 약을 먹으니 조절이 되었다. 병원 원장님이 어떤 분을 상담하다가 나에게 약을 지으라고 해서 싫다고 했더니 좋지 않게 쳐다보셨다. 직원들은 내가 원하는 만큼 일해주지 않으니까, 원장님도 놀고 있으니까 화가 난다. 퇴근하고 나서 직장 단톡방에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의 톡을 남겼다. 다음부터는 출근 전에 ADHD 약을 먹고 출근하기로 했다. 정기적금이 나오면 현재 자산의 비율 중 주식이 30%라서 가지고 있는 200만원도 주식으로 넣으려다가 1년 만기인 적금을 들었다.
A 목원:
포모전쟁 /
돈을 더 벌고 싶은 탐심과 탐욕. 30억을 모으면 연 이율 2%니까 33억 6000원이 되고, 이자소득세 15.4%를 제하고 나면 한달에 400만원 정도 월급으로 받고 싶은데 그게 어디 쉬운가 그런 생각이 든다.
B 목원:
질병과의 전쟁(두통) /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이 안된다. 보건 관리 업무를 한 대학교에서 하는데 친한 간호사와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방통대 휴학을 어렵게 결정했다고 말하자, 그분이 너무 잘하셨다고 위로해주셨다. 알지 못하는 무죄의 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한 것이 죄인 것 같다.
C 목원:
시험 전쟁 /
인정 중독과 시간 관리를 주님께 맡기지 못해서 잠을 못 자고 완벽하게 할 일을 다 끝내야 잠에 드니 수면 패턴이 깨져서
건강 회복이 더딘 것이다. 6일 전산세무 1급 시험이 있고, 운전면허 도로주행 8번 떨어졌는데
구원의 사명을 위해서 붙들고 있는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도망치고 싶다.
D 목원:
잠과의 전쟁, 실수의 전쟁 /
뭔가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게 있다. 나는 안 그럴 것 같은데 그러고 싶은 것 같다.
지금 일하고 있는 면사무소 부면장(의료원 과장 출신)이 눈치를 너무 주니까 주눅이 든다.
원래 주눅을 그러려니 하는데 계속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좋지 않은 표정으로 바라보면 힘이 든다.
어제는 선거 활동 도와주는 일을 했는데, 부면장이 사전투표를 안한 사람을 찾아내서 투표를 하게끔 하라고 해서
부면장의 얼굴을 안 봐도 되는 휴일에 부면장의 얼굴을 봐서 힘들었다.
지시를 받고 싶지 않았는데 기분이 나빴다. 실수를 숨기고 싶고 감추고 싶다.
아빠와 말다툼을 하였는데 아빠는 일을 해라, 나는 안 한다 이걸로 맨날 싸우고 있다.
면사무소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니까 저녁에 기침을 한다.
면사무소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는데 곰팡이 냄새가 나니까 청소를 하려고 알아봤는데 총 청소 비용이 600만원이 든다고 한다.
에어컨을 틀었는데 몸이 예민하게 반응해서 몸 상태가 안 좋아지면 면사무소를 그만두고 싶다고 내 자신과도 대화하고, 아빠에게도 말했다.
36개 마을 게시판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으러 다녔는데 같이 다닌 총무계 직원이 그 일을 나에게 다 일임해 버려서 힘들다.
하나님을 위한 전쟁을 과연 해 본 적이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평생 이렇게 살다가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게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중고등부 설교를 들었는데 맥이 같거든요.
전쟁도 그렇고 어떤 나의 인생을 계획하고 내가 원하는 인생, 만들고 싶은 인생의 최종적인 모습이 '집'이라고 한다면
결국 그 집이 하나님을 위해 하는 것은 1도 없고, 내 인생을 위한 전쟁으로 하나님을 이용해 먹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참 무섭기도 한데 하나님께서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이런 걸로 천국을 못 가느냐 가느냐로 판단된다면 저는 못 갈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견고한 나의 집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열심을 내다가 병이 오고 하는 것이니깐요.
자라온 환경에서 힘든 상황이 오면 하나님의 헤세드를 구하고, negative한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 중고등부 아이들과 부정적인 것을 물리치자고 나눔했습니다.
기도제목
A 목원
1.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기를
B 목원
1. 하루 살아갈 힘과 기쁨, 체력 주시길
2. 내 삶의 우선순위가 말씀과 하나님 사랑하기이길
3. 아빠가 주님 품에 안길 때까지 통증없이, 평안한 여생 누리도록
4. 부서진 영육의 성전 회복을 위해
5. 직장업무 한계 부딪히는데 능력 주시길
C 목원
1. 우리 가족 구원
2. 6월 14일 전도축제에 엄마가 광주채플에 오실 수 있기를
3. 6월 6일 전산세무 1급 시험을 붙회떨감으로 준비하도록
4. 세상에서 이기고 이기는 전쟁이 내게 올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렇게 된다면 오늘 말씀을 기억하고 사단의 공격을 주의할 수 있기를
D 목원
1. 100% 죄인으로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이길
2. 사울같은 내가 말씀 앞에 다윗이 회개했던 것처럼 회개하는 삶이 되기를
3. 돌아보면 다 하나님 은혜라 고백되어지기를
4. 이제 면사무소에서 과한 업무를 주는데, 바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E 목원
1. 야고보서 5:15 KRV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란 말씀이 성취되어 치유의 은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역사하심의 증인되는 축복 누리게 하옵소서.
목자님
1. 시간과 돈과 열정을 어떻게 사용할지 우선순위가 바르게 세워지도록
2. 얼렁뚱땅 살았는데 이제 영혼구원을 위해 주신 사명 앞에 정신 차리도록
3. 목장 식구들과 함께 조금씩 신앙이 성장해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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