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엄마가 제자훈련을 끝내면, 문화상품권 3만원을 준다고 해서 하게됬다.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숙제가 많아 힘들었다. (처음에는)숙제를 처음 했을 때는 30분 동안 애를 먹었는데몇번 하다보니까 10분 안에써져서 숙제는 아주 쉬워졌다.가장 좋았던 것은제자훈련을 하면서 애들이야기도 듣고 내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너무 통쾌하고 속시원했다. 애들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나만 전학오고 폰을 투지폰으로 바꿔서 나만 가장 힘든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보다 휠씬 힘든 애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엄마, 아빠가 이혼하거나 엄마 뼈가 부러져서 못걸을 수도 있는 엄마 애들은 다 하나씩 힘든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또 선생님께서 맛난것도 주셔서 감사했다. 아침도 않 먹고 와서 먹으니 너무 꿀맛이었다. 암튼 제자훈련을 하면서 내가 했던일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친구들의 고난도 알게되었고, 무엇보나 하나님에게 조금 더 가까히 가게 된 것 같다. 제자훈련이 참 재밌었다. 중학교 때 한번 더 있는데 그 때도 한번 더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