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고기도 먹고 같이 게임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 2번도 하고싶지만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평소에는 시간이 너무 안 가는데 엠티를 할 때는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다. 여러가지 게임도 재밌었는데,특히 몸으로 말해요나 빙고같은 게임이 재미있었다. 노래방도 재미있었다.제자훈련을 하면서 여러 얘기도 나누고 친구들의 고난도 들어보고 나의 힘든 것들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친구가 더 많이 생긴 것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