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제훈친구들!! 환영합니다.
아까 오티에서 만난 박지현쌤이예요^^
아직 처음이라 복잡해 보이고, 숙제가 많아 힘들겠지만
몇 주만 지나면 익숙해 질테니 걱정마시고 ^^
출발해 봅시다.
과제는 휘문채플로 들어가서 각 카테고리에 맞게 들어가서 올려주시고.
제목은 '1주차 박지현 주제큐티 '
'1주차 허연희 생활숙제' 식으로 올려야 과제 체크가 됩니다.
1. 공지 확인 후 리플달기
- 지금 바로 다세요 ㅎㅎ(늦어도 화욜까지 확인댓글 달아주세요)
- 하단에 '확인했습니다.'를 쓰고, 등록 버튼을 누르면 댓글이 달립니다.
2. 매일 큐티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게 좋겠죠? ^^
3. 주일 설교 요약 및 적용 - 위에 있는 <설교를 듣고> 폴더에 올려 주세요~~
이때 적용을 구체적으로 적고 실천했는지도 써 보세요~!! ^^
4. 큐티 중 3개 올리기 - 위 폴더 중 <주제큐티> 에 올리고 출력해오는 거예요^^*
3개를 한번에 올리세요, 한글파일이나 워드에 저장해 놨다가 3가지 한꺼번에 복사해서 올리면 좋아요.
(예시샘플) - 주일 설교에 대한 적용이든 주제큐티에 대한 적용이든 구체적이어야 해요.
예전에 목사님께 칭찬 받았던 예시 글을 올려 봅니다~ 참고하세요~!
| 제목 : 진짜 이웃 본문 : 누가복음 10:25-42 말씀요약 : 강도에게 뺏기고 맞은 사람이 길바닥에 누워 있었는데 그 사람을 제사장도 레위인도 그냥 지나쳤지만 사마리아인이 그 사람을 잘 보살펴 주었다.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처럼 똑같이 하라고 율법학자에게 말씀하셨다. 깨달음 : 나는 지금까지 레위인이었던것 같다.나는 친구가 급식 먹고 있는데 옆에서 식판에 토를 해서 더럽고 냄새나서 도와주기도 싫고 밥맛도 없어져서 짜증났는데 나는 도와줘야 한다는 것을 학교에서도,부모님에게서도 잘 배우고 지식으로는 잘 알지만 실천하지 않았다. 예수님께서는 지식이 아닌 실천하시기를 윈하신다고 했는데, 회개하고 5학년 때는 어려운 친구들을 잘 도와주어야 겠다. 나의 결심 : 내가 이웃이 되어야 할 사람은 우리 반 왕따 이찬비라는 친구다. 그 친구를 위해서 말 걸어주고 흉보지 않고 찬비 욕하지 않아야겠다. 나의 기도 : 5학년때는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잘 도와줄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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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번 주는 독후감 과제는 없습니다 ~
6. 큐티 성경 본문 전체 3번 읽기
7. 친구들이 올린 주제큐티, 설교요약 등등의 숙제에 리플달기!! 총 10개이상 입니다!!
8. 이번 주 성구암송은 <마태복음 16장 16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 말씀)
9. 생활숙제는 2개입니다. 반드시 출력해서 가져오기~~~^*^
1) 나의 고난 적어오기 - 나의 고난을 적어 보는데..최대한 자세히 적어보세요~^
(예시 샘플) - 아래 글은 청소년부 언니(누나)가 작성한 글이에요. 이 언니(누나)만큼 써야 하는건 아니지만, 한번 참고해보면, '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겠다' 할 거예요. ^^
| 고등학교 1학년 권**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어릴 때 교회는 저의 놀이터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좋아하니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다니던 교회라 아는 사람도 많아서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평범하게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지내면서 오빠가 사춘기에 접어들며 저의 고난은 시작되었습니다. 엄마와 오빠의 다툼 이후에 오빠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장난감은 저였고, 그 상황에 가운데 싸움을 하다보면 또 다시 부모님과 오빠의 싸움으로 번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난이라곤 오빠밖에 모르고 지내던 2007년 10월 14일, 저에게 큰 고난이 왔습니다. 그날은 오빠와 제가 우리들 교회에 등록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빠 때문에 6학년이었던 저는 엉거주춤 중고등부 예배를 엄마, 오빠와 같이 드려야 했습니다. 엄마가 나도 같이 등록하라고 했지만, 전 초등부에 등록하고 싶지 여긴 아니라며 떼를 쓰고 결국 오빠만 등록을 했습니다. 예배를 잘 드리고 마지막 새친구 소개 시간에 오빠는 심실부정맥으로 쓰러졌고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뇌에 산소공급이 안 됐고 후에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가는 동안 오빠의 심장은 두 번 멈췄었고 병원으로 후송되고도 수차례의 전기충격으로 겨우 다시 심장은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절에 나는 이런 상황에 응급 처지법을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하지만 오빠에게 해 주지 못한 제 자신을 보며 너무 한심스럽고 내가 했었더라면 일이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 텐데란 죄책감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빠가 병원에 입원하니 당연히 부모님의 관심은 오빠한테 쏠렸고 제가 중학교 입학을 해도 사실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기는 힘드셨습니다. 그러니 저를 잡아 줄 사람도, 조언을 해 줄 사람이 없으니 고삐 풀린 소처럼 중학교 시절을 보낸 것 같습니다. 당연히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못 잡아 아직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와르르 무너져 내릴 뻔한 제 인생을 잡아 준 건 우리들교회 수련회였습니다. 항상 작은 교회를 다녀 수련회는 노는 곳이었지 예배드리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들교회 수련회에 참석해서 정말 힘들게 하나님을 찾았고 마음의 평안도 받았습니다. 이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며 비록 목사님의 폭풍 설교에 힘들고 지칠 타이밍에 목사님의 주옥 같은 말씀에 다시 살았고 같이 열심히 기도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 때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뿐, 평소엔 큐티도 잘 안 하고 비록 오빠가 의식은 없지만 퇴원 후 집으로 들어오면서 부모님은 다시 조금씩 정신을 차리셨고 그러면서 저와의 갈등은 심해졌습니다. 엄마는 저의 죄를 못 본다고 잘못된 점을 찔러주면 그게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나도 엄마의 죄만 찔러 대고 갈등은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여러 번의 수련회를 걸치고 큐티를 하며 깊은 나눔 끝에 내 죄를 볼 수 있고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착한병에 걸려 모든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하며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악한 모습이 있습니다. 밖에서 인정받으려고 하고 집에서는 늘어지는 저의 모습을 보며 엄마는 더 화를 내셨고 저와의 갈등은 더 심해졌습니다. 제게 오빠 고난이 제 고난의 전부인 줄 알았지만 저에겐 엄마, 공부 고난이 더 강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청소년부 수련회를 기점으로 큐티도 규칙적으로 하게 되고 친구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자신감까지 갖게 되었지만 아직도 공부가 힘들고, 성공하고 싶은 세상적 가치관에 흔들려 자존감만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좌절감이 들고 모든 걸 포기해버리고 싶지만 공동체 속에서 굳건히 잘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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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의 뇌지도 그려오기 - 오늘 나눠준 프린트물
1>뇌지도에 요즘 나의 관심사를 적어 봅니다.
2>지금 나의 머릿속을 그려도 좋고, 지난 한 달 동안, 방학 동안, 아니면 6학년에 올라와서 나의 머릿속을 그려도 좋습니다.
3>관심이 큰 것은 크게, 작은 것은 작게 그립니다.
4>다 그린 뒤 색연필이나 크레파스 등으로 꾸며도 좋습니다.
5>그림 뒷장에는 설명을 적어 오세요^^*
그럼 다음주일 1시에 회의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