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1)1318창조과학 A to Z>
나올 수 없는 답
6학년 서연우
1318청소년들을 위해 알파벳 키워드로 설명하는 이 책의 주제는 창조과학과 진화론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창조과학에 점점 더 마음이 쏠리게 된다. 롤러코스터가 둥글게 돌 때 가슴속이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말이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아니었어도 그랬을 것이다. 이 정확한 증거와 이야기들 중 하나를 골라서, 자세히 써보겠다.
'Kind'
생물의 종류라는 뜻이다. 종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 그럼 비글, 닥스훈트 그리고 보더콜리는 뭐지? 그것들은 여러 종이 아니다. 개라는 하나의 종류이다. 겉모습은 달라도, 사람이 모두 한 피로 만들어졌듯이 말이다. 당연히 두 종의 생물이 짝짓기를 할 수는 없다. 사자와 호랑이를 합친 라이거도 예외가 아니다. 그냥 보기에는 라이거가 완벽한 진화의 증거로 보이지만, 라이거는 짝짓기를 하고 새끼를 낳을 수 없다. 라이거끼리든 호랑이끼리든. 사람들은 채소 등의 음식 교배종도 만들어내려 하지만 그것은 인간에게 예상치 못할 피해를 끼칠 수 있다.
글을 끝맺으며, 내가 진화론에 대해 늘 궁금해하던 질문 하나를 던져보겠다. 원숭이나 침팬지가 진화해서 인간이 된 거라면, 왜 지금 숲과 동물원에 있는 원숭이들과 침팬지들은 인간으로 변하지 않는 걸까? 그리고 진화 때문에 인간이 탄생했으면 어떻게 진화 전단계인 동물들이 남아있을까? 이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라 예상한다. 나중에 생기더라도 그 대답에 있는 허점에 대해 질문할 게 더 나타날 것을 장담한다. 내가 이렇게 확신하듯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제대로 된 가치관과 신념을 가지게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