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 한테 발을 씻겨주면서 제자들은 어떤 감정이 들었을지 생각하니깐
아쉽다는 생각, 미안하다는 생각 등이 들었을것 같습니다.
저도 엄마를 통해 세족식을 받아보니 곧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예수님께서 그 사실을 모르는제자들을 보며 어떤 맘이 들었을지 다 알 수 없고 어렵습니다. 엄마가 곧 돌아가실 거라고 가정하고 세족식을 해주시는데도.. 예수님의 마음도 엄마의 맘도 자세히 보기란 제게 쉽지 않았습니다. 잘 모르겠지만.아쉽다는 생각,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를 통해 귀하고 연약한 자녀를 두고 떠나는 심정도 있지 않을까 라고 말씀하셨는데... 깊이 묵상은 아직 제겐 어려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