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재 강사님이 추천하는 아버지의 글
어머니교실과 아내 이 ㅅ ㅈ (이현우 아버지)
무더운 여름이 마칠 즈음...
아침부터 들뜬 모습으로 출근을 도와주는 아내를 보며
무슨 좋은 일을 기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저녘 아내는 ‘내일부터 어머니 교실에 나가요.’라고 말 한 것을 생각하며 결혼하고 아이낳고 낯 선 곳에서 결혼 초년을 보내고
이곳으로 이사와서 둘째를 낳고 자신을 위해 시간적 투자가 없었던터라
이제 조금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자신을 이하여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했었는데... 좋은 모임을 다니게 되어서 나 또한 아내만큼 즐거웠습니다.
한 주, 한 주 다니는 아내의 모습 속에서
어머니 교실에서 귀한 나눔의 말씀을 실천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한 교재를 함께 나누며 자녀에 대해 나눔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 시간을 통하여 부모가 아이의 주체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보조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생강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말씀 위에 바로서는 아이가 되도록 기도에 힘 쓰며
똑똑한 아이이기 전에 바른 아이로,
힘이 센 아이이기 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하며 인도할 수 있도록 늘 기도하는 부부가 되기로 함께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 함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함을 깨달으며 살아가려 합니다.
이제 다음 주면 어머니 교실을 마치게 된다고 합니다.
어머니 교실에 아내 혼자 다녔지만 아내를 통해 내가 변화되고
우리 가정이 변화되고
그리고 아이들이 변하여 온 식구가 변화되는 초석의 역할을 감당한 아개가 더욱 고맙게 생각합니다.
‘여보, 사랑해!“
염광 유치원의 어머니교실을 통하여 말씀에 은혜 받는 가정이 많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