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질의응답 시간에 답한 것에 후속답글을 올립니다.
Q: 영유아기를 지난 초등자녀에게도 책읽기가 적기인가요?
A: 물론입니다. 책읽기는 평생 지속 되어야 합니다.
영아부터 14세 까지 인쇄물에 더 많이 노출되어 전두엽을 활성화 시켜 양손잡이 뇌로 성장하게 하자는 것은
유아기 특히 0~3세에 1차, 10대에 2차 평생 두차례 격변을 통한 뇌발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아기에 읽기 습관은 즉 1차 격변기에 잘 발달된 뇌가 사춘기 뇌를 잘 지탱 해 줍니다.
말씀드렸지만 매일 큐티 책을 가지고 읽고 대화하는것이 최상의 읽기를 하는 것입니다.
초등 4학년이면 사춘기 초입에 들어서게 되지요.
이미 게임에 빠진 아이라도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지 목록을 생각해 보고, 현명하게유인해서 다른 좋은 시간이나활동도 있다는 것을 알게하는 것은 어떨지요?
아이와 산책을 하는 것, 요리를 해 보는 것, 쇼핑을 가 보는 것, 글없는 그림책에 작가가 되 보는 것, 작가에게 편지를 써 보는 것, 거실에서 하루 캠핑 하는것등
아이와 함께 도전하는 그 어떤 새로운 것, 재미있는 것을 시도 해 보며 민주적 부모로서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새로운 활동의 계획은 아이에게 맡기면 자율성이 생기게 되고 계획하는 동안 글을 써 보고 정보를 찾는 읽기(인터넷 사용)는 양손잡이 뇌가 되는 시도입니다.
저의 경우,
남편에게 민주적 부모 이론을 알려주고 싶었어요.저는 고민하다가 꾀를 냈어요.
'나 좀 도와주세요. 이거 민주적 부모이론숙제인데 어려워서 잘 모르겠어요.먼저 읽고 나한테 좀 가르쳐 주실래요?'
남편은 정말인지 탐색하다가 스스로 공부하더라구요.몇일 후제게 차분히 설명해 주더라구요.
권위적 부모와는 다른 것이고, 인격존중과 상호작용적 대화,나 전달방법등 등... 죽 ~ 설명하더라구요.
그러는 동안 그 분도 민주적 부모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일상에서 민주적인 대인관게를 잘 하는인간으로 되어가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도
여보야, 이거 모르겠다!고 계속 질문하고 묻고 가곤 해서 .. 안 싸우는 부부로 상도 탓답니다.
요즘 핫 잇슈의 도서를 추천합니다.
김붕년 소아청소년 정신과 명의 저
<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
4월에 출판되어 벌써 4세로 인기폭발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