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질문: e-book, 소설, 뉴스 등을핸드폰으로 보는 경우, 뇌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좋은 질문입니다.
정보사회이기 때문에 뉴미디어를 사용하는 문화에 뒤처지지는 않아야 합니다.
1. 부모의 미디어 사용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부터 숙고해 보지요.
책을 읽는 부모의 모습이 자녀에게 거울이 됩니다.
의식적으로 자녀가 보는 앞에서 인쇄물, 책(소설도, 장유부 도 좋습니다)을 읽는 부모모습의 읽기환경을 보여주는 것도 현명한 부모이지 않을지요?
무심코 아이가 엄마가 공부하는 거룩한 모습을 보다가 아, 열심이시네! 하며 그 읽기의 장면을 기억 할 것입니다.
2. 나의 양손잡이 뇌/ 아이의 양손잡이 뇌 만들기를 숙고 해 봅시다.
저 같으면 당분간이라도 아이가 보는 앞에서 책읽기, 그것이 큐티 책 읽기이면 더 없이 좋습니다.
최고의 책 읽기는 성경 말씀과 교류하는 것인바, 천천히 읽고 중요한 부분으로 다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인쇄물 읽기는 전두엽을 활성화 하게 하며
뇌백질 생성에도 좋습니다. 양손잡이 뇌 만들기는거꾸로 교실에서 보신 비디오를다시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미디어의 특징을 숙고 해 봅시다.
책(오프라인 미디어)이란 인쇄물은 언제 어느때이든 내가 원할 때 쉽게 다시 돌아가 천천히 읽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주인인 샘이지요. 중요한 부분에 재빨리 줄을 그을 수도 있도 포스트잇으로 마크도 해 놓을 수 있지요.
반면, 온라인 미디어는 되돌아가서 찾아 읽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대신 빠르게 읽게 하기 때문에 건너뛰고 스킵하게 하는 습관도 길러지게 됩니다.
이런 습관은 일상생활을 사는데도 영향을 기칩니다. 신중하지 못한 습관도 자칫 길러질 수도 있지요.
4. 규형잡힌 읽기
균형잡힌 오프라인 / 온라인 미디어 읽기의 발란스를 매일 실천해 보는 것이 양손잡이 뇌 발달에최상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인쇄물의 큐티책으로 큐티하는 것이 나의 뇌에 얼마나 귀한 선물인지 ...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지 않을지요?!....
이런 균형잡힌 부모의 읽기모습은 자녀에게 물려주는 부모의 유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