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9월 24일 >
< 빌립보서 1:27-2:4 >
< 성령 안에서 하나 됨 >
< 김정미 초원님 >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 되게 해 주세요.
나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까?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하십니다.
1. 내 마음이 더 중요하지 않습니다. 너의 마음이 더 중요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를 믿지만 고난도 함께 하라고 하십니다.
2. 내 죄로 인한 고난입니다. 그 고난과 수치를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강사님의 가정과 사역 일터 위에 함께 해 주시기를, 조장님들 가정과 헌신위해서도, 조원님들 5강을 통해 배움과 적용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찬양 >
김용호 전도사님
무반주 찬양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기대
< 기도 >
5조 조장
< 큐티설교 >
최대규 목사님
자녀다움을, 남편다움을, 아내다움을, 부부다움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 내 기준입니다. 천국백성답게 살고 생각하고 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다보면 정말 우리가 하나가 되는 회복이 있는 것입니다. 서로가 아닌 같은 한 곳- 주님을 바라보다보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은혜를 주실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무엇에 협력을 하고 있나요? 공동체와 큐티 말씀 나누기에 협력하며 살다보면 천국백성답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전히 내 기준으로 이렇게 되어야지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고난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고난이 주님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고 하십니다. 온전히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 안에서 잘 생활하다보면 저절로 한마음 한 뜻으로 서게 되는 것을 믿습니다.
< 이경우 교수님 >
< STEP 책 >
< 제 3장 긍정적 부모-자녀관계 >
칭찬과 격려
긍정의 말로 존중감 키우기 (p.80)
부정의 표현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말 하면 상호 존중하는 과정으로 인해 아이의 자존감은 싹트고 자라난다.
Innovative Mindset
praise mindset
((( 다음주엔 논리적 결과를 읽어 오시면 좋겠습니다. )))
홍은옥
중학교 학년부장선생님에 재직중이자 우리들교회에서 평원지기를 담당하고 계신 백수기 강사님이십니다. 1강 후 10분 휴식하고 질문 받겠습니다.
<< 제5강 사춘기! 무한한 가능성 >>
<< 백수기 >>
왜 사춘기 무한한 가능성이라고 했을까요?
아들고난으로 힘들었을 때 읽게 되었던 <십대들의 쪽지>란 책을 보게 되었는데 100명의 성공한 어른보다 방황하는 십대 한 사람이 낫다고 하는 말에 울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 사춘기의 특성
우린 거짓말에 화가 나는데 자녀들은 도대체 거짓말을 왜 할까요? 엄마가 실망할까봐- 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입니다. 때로는 거짓말임을 알면서도 넘어가 주기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사춘기 행동의 특징
동영상 < 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 >
중2병 / 말 하나, 욕 다섯 / 허세: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생각 / 질주 / 공부하기 싫어요 / 이유 없는 짜증 / 심한 감정기복 / 또래 의존 / 폭력성 성향 / 조절능력 저하
왜 중 2때 이 특성들이 극대화 되는 것일까?
전두엽의 왕성한 가지치기 속에서 필요한 회로들이 완성되는 과도기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가 이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면 굉장히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는 것이다.
청소년의 고민, 청소년의 머릿속
1순위 공부 > 2순위 직업 > 3순위 외모
2. 사춘기 청소년의 유형별 사례
1) 반항아+고집불통 유형(냅둬, 내가 알아서 한다고!)
> 아이돌 쫓아다니는 아이
> 짜증나 반복하는 아이
> 배 째라 교칙을 무시하는 아이
amprarr 아이돌을 쫓아다니는 아이들의 솔루션(해결책)은 아이가 사랑하는 스타일을 인정하고 아이 눈높이에 맞게 조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단치는 것보다는 관심을 가져야 해요.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청소년들이 열정이나 욕구를 발산할 기회가 많지 않고, 하루 종일 공부에 억눌린 생활을 강요받다 보니 아이돌 그룹을 따라다니며 소리지르고 열광하는 것이죠. 그리고 현실에서 이성 친구를 사귀는 것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연예인이나 가상의 사랑에 빠지게 된다고 해요. 아이돌에게 심하게 빠지는 경우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만족을 찾지 못하고 열등감에 빠져 있거나, 위축감이 들어 무언가에 집착을 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거예요.
이런 아이의 경우, 야단치는 것보다 관심이 필요한데, 아이가 친구나 이성 관계에 문제가 없는지, 열등감을 느끼고 있지 않은지, 내성적이라서 적응을 못하고 있지 않은지 등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부모가 관심을 가져주면 연예인 중독이나 사생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해요.
✔ 반항아 유형 간편 대처법
amprarr 반항아 유형은 [자기인식기능]에서 보면, 스스로 혼란에 빠지는 시기예요.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힘겨루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이 나타나면 부모나 교사뿐 아니라, 친구, 성인, 심지어 집에서 기르는 개에까지도 거칠게 행동하는 부분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대인관계]에서도 어른에 대해 이유 없이 끝없는 적대감을 보이고. 대인관계에서 감정 조절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일에서든지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을 납득시키면 행동 수정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래서 이때의 부모의 역할은 중2병을 잘 극복한 선배들을 만나게 하고, 반항으로 일관하다 후회하는 선배들의 사례를 보여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정한 것을 잘 지켰을 때 폭풍 칭찬을 해 주어야 한다고 해요.
✔고집불통 유형 간편 대처법
amprarr 고집불통 유형은 교칙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요. 교칙을 무시하는 아이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어느새 벌점이 20점이나 된 거야? 사실 나도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어. 이 기회에 내가 최고 벌점이나 받아봐야겠다. 학교에서 벌점으로 학생을 괴롭히는 것 자체가 치사하고 야비하다. 벌점 받을까 봐 벌벌 떠는 게 개~찌질해 보인다. 자기네 마음대로 정해 놓고 지키라고 강요하면 끝이냐? 민주사회에서 이것은 인권 침해다. 지각하고 청소 좀 빠지면 어때서 내가 담배를 피우거나 폭력을 쓴 것도 아닌데 엄마는 운전하다 보면 신호등이고 뭐고 무시하면서 나에게 이런다.고 생각한대요.(-출처: 500명의 아이들과 엄마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한 어느교수님의 연구 결과 내용)
중2병 아이들의 가장 특징 중 하나는 기존 질서에 반한다는 거예요. 이런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교칙의 무엇이 마음에 안 드는지, 어쩌다 벌점을 받게 되었는지? 등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왜 그랬는데?, 왜 그렇게 하고 싶었니?, 그랬구나.라고 하면서 그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주어야 한대요. 아이들의 말을 다 들어준 다음에 그냥 하기 싫었구나.라고 공감해 주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주말에 실컷 하라고 하세요. 엄마는 내 편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어야 해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 큰 사고를 저지르는 것만큼이나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것도 위험한 것이라고, 분명히 규칙의 필요성을 말해 주어야 해요. 잔소리로 생각해 듣지 않으려고 하면 규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이야기해 주어야 하고, 규칙에 대해 한 가지라도 고친 경우에는 칭찬을 반드시 해 주셔야 해요.
2) 친구에 올인하는 유형
> 집 나온 아이 재워 준다는 아이
> 혼자 밥 먹는 아이(친구 필요 없다)
> 이유 없이 왕따 당하는 아이
✔ 친구 올인 유형 간단 대처법
amprarr 이 유형은 친구 없으면 못 사는 거예요. 그렇다고 솔루션이 완전히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이것을 들었다고 금방 달라지는 것이 없고, 해결책이 없어요. 우리는 또 그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말씀하고 큐티, 기도밖에 없어요.
이 아이들은 친구 같은 것은 필요없다고 말하지만, 그만큼 친구가 필요한 것이죠. 친구와 나를 동일시해요. 절친이라고 하면서 온종일 붙어다니다가, 라면 한 젓가락이라도 더 먹었다는 이유로 절교하기도 해요. 재수 없다고 욕하던 친구와 어느 순간에 절친이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런 아이들은친구를 데려올 때 모범생이 아니고 일진이나 결손가정의 친구를 데려올 수도 있어요. 저희 학교에도 반장이고 모범생인데 결손아동과 잘 어울리고, 집에도 잘 데려오는 친구가 있는데, 그런 것을 뭐라 하시면 안 돼요. 앞으로는 공부보다는 인간관계가 좋은 아이가 직장도 잘 가잖아요. 이런 아이들은 접근성이 높은 거예요.
3) 연애 집착 유형(이성 교제)
> 어장 관리는 기본, 남친(여친) 없이는 못 사는 아이
> 모태 솔로가 창피한 아이
> 우리 사랑하게 해 주세요.
✔연애 집착 유형 간편 대처법
amprarr 연애 집착 유형은 이성 교제를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들이에요. 어장 관리는 기본이고, 남친(여친) 없이는 못 사는 아이들이에요. 모태 솔로가 창피한 아이예요. 이런 유형은 [자기 인식 기능]에 보면 이성교제는 당연한 것이고 못 하는 사람이 루저, 외톨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감정에 대한 통제가 어렵고, 표현에 서툴러서 돌직구를 날리거나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요. [착각기능]은 좋아하는 감정을 잘 모르고 착각할 수 있고 이성에 대한 기준이 오락가락해요. 별로라고 떠들고 다니다가 어느 순간 고백하고 사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이럴 때 [부모의 역할]은 남친, 여친의 안부를 물으며 잘 지내고 있느냐? 등의 질문을 통해 관심을 표현하고요. 이성 교제보다 일상생활에 대한 잦은 질문으로 아이의 관심사를 전환시키는 것이 필요해요. 또 잘못된 스킨십의 결과는 임신이나 성범죄 등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4) 외모 우선 유형
> 자존감과 외모
> 성형 수술
✔ 외모 우선 유형 간편 대처법
amprarr 외모 우선 유형으로, 자존감을 중시하고,외모, 성형수술을 요구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이것에 너무 목메는 아이들,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은 쌍커플수술 정도는 해 주는 것은 상관없는 것 같아요. 이 아이들은 유행을 따라한 결과가 객관적으로 좋지 못할 때조차 거울을 보면서 만족스러워합니다. 자기가 꾸며 놓고 거울을 보면서 이 정도면 너무 괜찮지 않니?, 나 너무 예쁘지?라고 하면서 나르시즘에 빠져요.
[부모의 역할]은 외모를 포함한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자주 칭찬하고, 다른 사람들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지 않아야 해요. 부모가 외모를 대해 자주 평가하다 보면 아이도 노출이 되어서 외모 지상주의로 가게 돼죠. 눈살을 찌푸릴 만큼의 지나친 옷은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해요. 스스로 판단하여 수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해요.
5) 공부 스트레스 유형
> 시험 못 보고 당당한 아이
> 학원이 안 맞는다는 아이
> 전교 1등 못해서 검정고시 본다는 아이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가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 하버드 대학 도서관 >
>너의 꿈이 무엇이든 엄마가 응원해줄게!
✔ 공부 스트레스 유형 간편 대처법
amprarr 공부 스트레스 유형이 제일 심각하죠. 시험 못 보고 당당한 아이, 학원이 안 맞는다는 아이, 전교 1등 못해서 검정고시 본다는 아이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수학을 48점 맞은 아이에게 너 점수가 이게 뭐니? 50점 만점이니? 하니깐 아니 엄마, 100점 만점이지.라고 하는데, 이 아이에게 밥을 사 주면서 걱정이 있니? 학원에 무슨 문제가 있니? 과외시켜 줄까?라고 하였을 때 아이의 머릿속은 엄마는 나를 위로해 준답시고 외식까지 데리고 나가서 잔소리다. 엄마 말로는 자기는 다른 엄마와 다르다, 성적에 매달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결국 똑같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다 너를 위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정작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라고 생각한대요.
사실 대한민국에서 공부를 못하면서 마음 편한 중학생은 없습니다. 부모가 보기에 아무 생각이 없고 공부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 아이들도, 심지어 성적이 나빠도, 부모에게 싫은 소리 한 번도 안 들어본 학생도 성적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공부 못해서 학교에서 인정 못 받고 자신감 없는 아이들을 부모 눈치까지 보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진로를 잘 찾아가고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면서 공감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어머니들이기에 너를 위해 기도해 줄게, 너의 꿈이 무엇이든지 엄마는 네 편이다, 너를 응원해 줄게.라는 말을 하셔야 해요. 너는 무엇을 할 때 가장 기쁘니?, 언제 제일 행복하니?라고 물어봐 주세요.
문제 학생들, 저는 문제 학생들이라 하지 않고 공사중인 아이들이라고 표현해요. 우리가 공사할 때 삐죽삐죽 나와 있지만 나중에 건물이 세워져요. 그래서 사춘기 아이들은 공사중인 아이들이에요. 공사 중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믿어 주고 기다려 주어야 해요. 그래서 몰아붙이기보다는 칭찬을 해 주셔야 해요. 우리가 성적표를 보면 가장 못한 것이 눈에 띄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가장 잘한 것부터, 저번보다 성적이 오른 것부터 칭찬을 해 주셔야 해요. 별로 잘한 것이 아니지만 아이들은엄마에게 칭찬을 받으면 굉장히 좋아해요. 칭찬 받으면 다음번에 또 칭찬 받고 싶고, 그런 욕망이 생긴다고 해요. 아이가 못 한다고 하면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겠다고 용기를 주어야 해요.
그리고 아이들이 시험 문제가 어렵다는 둥 핑계를 많이 대요. 그것을 분석하려 하지 마시고 잘 들어주세요. 진심으로 믿어 주고, 그랬니?만 해 주셔도 돼요.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해 주셔야 해요.어떤 생각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을 때, 또 부모가 그 생각을 믿어주지 않고 다른 생각을 강요할 때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다고 합니다. 기다려 주고, 스스로찾아가기를 도와주어야 해요.
6) 학교 폭력과 왕따
> 절친과 왕따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 [학교 현장 사례]
> 왕따와 은따
>누구나 왕따의 가해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다.
amprarr 절친과 왕따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해요. 절친과 왕따는 전혀 별개가 아니라 공통점이 있는데 절친은 구속하는 것이고 왕따는 배제하는 것입니다. 구속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배제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거죠. 둘 다 이동 통로를 막아 놓는다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초등학생들은 절친을 통해 대리만족을 한다고 해요. 내가 지금 절친이 있다고 자랑하는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기를 거부할 가능성이 높고, 자존심이 낮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 힘들고 싫기 때문에 절친을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절친의 문제점은 비밀 이야기이죠. 절친 간에는 그 순간 너의 나와 관계가 허물어지고 비밀이 된 듯 모든 것을 공유하지만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결국 상대방의 비밀은, 한때 절친이라고 부른 친구를 공격하는 무기가 돼요. 그 무기로 인한 상처는 어떤 것보다 깊게 남습니다. 누군가를 온전히 믿고 싶은 것은 인간의 불안정한 근본적인 욕구라고 할 수 있는데, 학부모님들은 내 아이가 행여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어서 인위적으로 만남을 갖게 하고 내 아이가 누군가와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는데, 반드시 그것이 좋은 것은 아니에요.
거꾸로 절친을 많이 만드는 아이들이 더 자존감이 없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자신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상호 영향력을 인지하는 때가 초등학교 3학년 때라고 합니다. 왕따의 시기가 초등 3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6학년 때 최고조에 이르고, 중학교 1학년까지 왕따 문제가 많이 있다고 해요.
누구든지 왕따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될 수 있어요. 한 예로 피해자로 학폭위가 열렸는데 사실 그 피해 아동이 친구들 뒷담화를 많이 하였기에따돌림을 시켜서 학부모가 학폭위를 열었는데 결론은 친구들이무혐의로 처리되었어요.
이런 문제에서 내 아이 말만 듣지 말고 분별해서 들어야 해요. 어떤 때는 내 아이의 편이 되어 다 받아 주기도 해야 하고요. 그런데 그 주변에 있는 친구들을 잘 보세요. 친구를 데리고 오라고 해서 밥도 해 주면서 잘 관찰하셔야 해요. 어떤 아이와 친한가 등을 살펴보세요.왕따 당하는 아이도 규칙을 안 지키고 문제가 있기는 해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왕따 당하는 아이도 문제가 있고, 아이들이 그 아이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으니 어머니들께서는 그런 부분도 잘 살펴보셔야 해요.
누구든지 피해자와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어떤 아이가 분명히 잘못한 것이 있어서 사과를 했는데도 상대가 안 받아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청소년기는 우리가 개입하면 안 돼요. 선생님들이 개입하면 안 되고, 개입하되 뒤에서 조력자로 있어야 해요.
저희 반에도 중2 때 좀 부족한 아이가 있었는데 제가 친구들과 잘 지내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안 되었어요. 그때 아이들은 무슨 말을 해도 안 들려요. 또래 집단에서 느끼는 것은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어떤 말을 해도 안 들립니다. 그것은 내가 느낀 감정이고, 10대들은 무조건 그 아이가 웃긴다는 거예요. 아무리 아픈 아이니까 이렇게 해 주라고 이야기를 해도, 그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것이 안 좋은 것이지만, 그렇게 인식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그것을 야단치지 마시고 그럴 수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아이들이 자기주장만 강하게 하는 친구들과 놀기 싫어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 친구들은 왕따를 당하는 거예요.
초등학생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선택되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하찮게 여기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라고 해요. 그래서 누구도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그럴 줄 알면서도, 자신에게 반대하고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는데 상대에게 악한 의도성이 없다면 그것은 왕따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에 의해서 내가 배제되었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기질상 안 맞고, 그래서 또래 집단이 있는 거예요. (하지만, 의도성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학폭위 신고 대상)
혼자서도 잘 서는 사람이 둘이 되어서도 잘 설 수가 있으니, 혼자서도 잘 서는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해요. 시간이 필요해요.
3.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태도
> 사춘기를 시작하는 자녀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바라봄. 누군가를 바라봐 주는 것은 간섭과는 다릅니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
> 직관을 활용하라. 즉 엄마의 논리를 잠깐 내려놓으라!
> 아이들의 핑계를 믿어 주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하라.
amprarr 사춘기를 시작하는 자녀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바라봄입니다. 누군가를 바라봐 주는 것은 간섭하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기다려 주는 것이기에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 접근 방법은 직관을 활용하는 것인데 잠시 논리성을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직관은 논리를 무시하는 것이어서 유머 감각도 있어야 하고요 .반항하는 아이들을 보고 당황하지 마시고 많이 컷다고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반항하는 아이들이 토론은 잘한다고 해요. 요즈음은 토론이 대세입니다. 연설도 잘해야 하고, 말을 잘해야 해요. 그러려면 반항하는 것이 굉장히 건강한 것이고 그래서 우리 아이가 많이 컸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설명으로 권위를 붙여 말하는 것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특히 초등학생 어머님들의 경우, 아이를 엄마의 손바닥 안에서 조정하고 싶어 하는데 언젠가는 뛰쳐나갑니다. 언젠가 거친 세상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아이들인데 엄마들이 자꾸 품에 안으려 하면 안 돼요.
영국의 정신분석학자 도널드 위니콧은 '아이의 존재를 존중하고 감정의 주파수에 맞춰 반응해 주는 엄마와 함께 있을 때 아이는 혼자 견뎌 내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계속 옆에 있어주고 믿어주시라는 거에요.10대들에게 삶은 마음 편하게 웃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에게는 우스운 일이지만 아이들한테는 여드름 하나도 화산처럼 커다랗게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2병은 병이 아니라 한시적으로 훑고 지나가는 유행성 신드롬과 같은 전염병입니다. 그래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중2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이렇게 말한다고 해요. 우리가 봐도 우리가 이상해요. 그렇지만 바꾸기는 싫어요. 이상하다고 바꿀 필요는 없잖아요. 학교 규칙을 우리에게 물어보고 정한 것도 아니면서 우리 보고 지키라고 하는 것은 학교가 이상한 거지, 우리가 이상한 것이 아니잖아요. 무엇보다 뭘 잘못해도 항상 성적으로 귀결되고 학원이나 가라고 잔소리하는 엄마가 싫다고 합니다.
사춘기 때는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성의 혼란을 느끼면서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아이들이 성적과 입시 등에 대한 가정과 사회의 강압적인 요구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이상 행동으로 볼 수 있는데 시간이 약입니다. 다시 말하면, 문제는 아이들과 소통할 수 없는 어른들에게 있습니다. 우리의 방식으로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고, 우리가 그들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
> 도덕주의적 판단
아이들과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 중 도덕적인 판단에는 다음과 같은 말들이 있어요.
❐ 비난하는 말:학교 행사에 빠져나가 PC방 가는 녀석이 지각이 대수냐?, 너희가 나쁜 놈들이지.
❐ 비판하는 말: 말하는 품새 좀 봐라.
❐ 모욕하는 말:너 미친 거 아니니? / 이게 돼지우리지, 사람 사는 방이냐? / 너 생각이 있니, 없니?amprarr 이런 모욕적인 말을 들을 때 귀를 닫아버린다는 것을 어른들이 기억하기 바란다고 해요.
❐ 반박하는 말:시끄러워, 뭘 잘 했다고 꼬박꼬박 말대꾸야?/ 너 대학에 붙으면 내 손에 장을 지져. / 됐거든, 너나 잘해 등 이렇게 반박하는 말을 들게 되면 관계를 끊고 싶고 우리는 몹시 외로워진다라고, 아이들이 진짜로 이렇게 썼어요.
❐ 진단하는 말:너는 누굴 닮아 그러니? 등의 진단하는 말도 도덕주의 판단에 속하는 거예요.
❐ 분석하는 말: 막내아들이라고 귀엽다 귀엽다 해서 키웠더니 엉뚱한 짓을 하고 다녀? 등 분석하는 말도 도덕주의 판단에 속해요.
❐ 꼬리표 붙이는 말: 우리 예쁜 강아지. / 우리 민우는 참 착해. / 나의 천사, 우리 박사님, 넌 내가 존재하는 이유야,똘똘이, 귀여운 내 새끼 등의 말도 너무 싫대요.
amprarr '우리 막내가 참 착하다고 하면 갑갑하다. 막내라서 더 잘해야 한다, 더 착해져라 로 들린다. 그러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양보해야 한다. 나는 그냥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아이들은 생각한대요.
> 비교하기
비교하는 말은 형과 누나는 이런 행동 한 번도 안했어. 엄마아빠도 학교 다니며 반성문을 써 본 적이 없는데 너는 누굴 닮아 이러니? 등의 말이 있어요. 아이들은 '나는 그냥 나일뿐인데 비교당하는 것은 정말 싫다'고 생각한대요.
> 경쟁 부추기기
경쟁 부추기기는 너 누구만큼만 해라., 너도 서울에 있는 대학은 가야지., 남들 논다고 너도 놀면 어떻게 되겠니? 등의 말들이 있어요.
> 상과 벌의 정당화
상과 벌의 정당화하는 말은네가 얼마나 못되게 굴었으면 선생님이 화가 나서 전화를 하셔?, 너는 당해도 싸. 등이 있어요. 이렇게 상과 벌을 정당화하면 상대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암시함으로써 소통을 가로막게 된대요.
> 책임을 부인하는 말들
책임을 부인하는 말은 엄마는 너에게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어. 등이 있어요.
> 강요
강요하는 말은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에요.내일 가서 담임선생님한테 정중하게 다시 빌어. 하며 강요하면 아이들은 신경질이 난다고 해요.
강요를 했을 때, '둘이 싸우면 엄마와 선생님은 사과하라고 강요를 한다. 우리 형제들이 싸울 때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눈을 바라봐. 미안하다고 이야기해. 서로 웃으면서 껴안아.라고 하면 어릴 때는 이것이 재미있기도 웃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니깐 키도 훌쩍 커 버리고 생각이 다 커서 아직도 우리에게 껴안아 , 화해해라고 강요하면 더 신경질이 난다.'고 해요.
※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관찰하고 느낌을 말하는 것, 즉 엄마가 참 당황스러워서 깜짝 놀랐어.라고 하고, 아이가 저도 민망했어요.라고 하면 엄마랑 우리가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너무 중요하고 서로의 일을 존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요구를 말한 것이고요. 아이가 죄송해요.라고 하면 다음부터는 네가 지금 이야기한 것에 대해 지키겠다고 지금 약속할 수 있겠니?라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며 대화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쉬는시간=============
============간증=================
제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저는 사춘기를 외적으로 겪은 아들과 내적으로 겪은 딸을 가진 엄마인데요. 아까 청소년들의 특징에서 끊임없이 하는 거짓말에 대해 언급했지만, 저희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아이가 학교에서 나와 어디 가 있길래 차로 데려오면서 '너, 오늘 학교 안 갔지?'라고 물으니 끝까지 학교에 갔다고 하고, 선생님에게 전화한다고 하니 전화하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전화해 보니 당연히 학교를 안 갔죠.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엄마에게 무슨 말을 해도 괜찮다고 하는데 너는 왜 거짓말을 하는 거니? 너는 나를 두 번 죽이는 것이다. 내가 선생님한테 전화까지 하게 하니? 아빠한테는 거짓말을 해도 엄마에게는 다 이야기하라고 했잖아.라고 했더니 아들이 하는 말이 하니 '엄마 실망할까 봐.'라고 했어요. 저는 거기서 가슴을 한 대 맞았어요.
이 아이는 백번 거짓말을 해도 엄마 실망할 까봐 거짓말을 하는구나. 그렇다면 그 다음부터는 물어볼 필요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다음부터는 학교 갔는지, 안 갔는지를 안 물어봤어요.
어떻게 엄마가 선생님인 아들이 결석할 수가 있겠어요? 60일 남짓한 결석에서 70일이면 학교를 그만두어야 하는데, 죽을 것만 같았어요. 제일 힘든 것이 아이들에게 바른 것을 가르치고 규칙대로 지키라고 가르쳐야 하는 선생인 제가 쫄바지를 입고 염색을 하며 피어싱을 하는아들을 보는 것이 제일 힘들었고, 내 자식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의 자식을 훈계하는 내가 교사를 하는 것이 모순처럼 느껴져서 정말 학교를 그만두고 싶었어요.
하나님,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도저히 학생들 앞에 설 수가 없습니다. 교단에 설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해도 답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어느 날 제 마음속에 이런 마음을 주셨어요.어떤 선생님들이, 문제를 일으킨 아이들을 보고 혀를 끌끌 차면서 '엄마아빠가 어떻게 했기에 애가 저 저 모양이냐' 하는 선생님을 보면서,저 아이들이 내 아이처럼 보였습니다. 그 아이들이 안쓰럽고 불쌍히 여겨지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너는 저런 아이들을 품고 교단에서야 할 이유가 있다 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다니던 학교에서 제가 성경무학반을 했어요. 제가 찬양을 인도하고 우리들교회의 임창옥 선생님(평원님)이 말씀 인도를 하셨어요. 다 문제아인 아이들이 몰려오는데, 꼭 그런 날이면 저희 아들이 학교를 안 가는 거예요. 제가 거기서 찬양을 인도하는데 울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찬양을 하고 울면서 우리 아이가 학교를 안 갔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교사로서 이런 이야기가 밖으로 소문이 날까 봐, 선생님들에게 알려질까 봐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셔서 오픈을 합니다.'라고 하니 아이들이 다 나와서 자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일진 짱인 아이가 나와서, 원래 자기가 우등생이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부터 갑자기 공부도 하기 싫어졌고 비뚤어지기 시작해 일진이 되었다며, 자기도 이런 이야기를 오늘 처음 한다고 하면서 오픈을 했어요. 제가 오픈을 하니 아이들이 두루마리 휴지 하나가 없어질 정도로 울면서 오픈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그때 우리들교회에 와서 살아났기 때문에, 우리 담임목사님께서 오픈의 능력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같아요.지금은 그래도 저희 아이가 사람 구실을 하지만, 제가 너무 힘들 때, 자녀에 대한 염려가 가장 클 때, 하나님이 저를 쓰신 것 같고, 제가 하나님과 가장 가까웠던시기 같아요. 여러분들이 지금 힘드시겠지만, 내가 가장 힘들 때 하나님께서 함께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들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냐면, 공부를 잘했는데 기말고사 때 3과목 정도를 친구에게 시험지를 보여 주었는데, 0점 처리가되면서 억울해서 공부해도 소용이 없구나 라고 하면서 그다음부터 일탈행동을 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다고 나중에 이야기하더라고요. 정신과도 다녔는데 아이가 병원 약도 던져버리고 안 먹었어요.
한번은 수학시간에 깐깐한 선생님에게 욕을 하고 나갔는데 다른 친구들이 박수를 쳐서 선생님을 당혹스럽게 하는 사건이 있었어요. 선생님이 인격 모독을 받아서 교사가 직업인 저(엄마)를 만나자고 했대요. 그 전에는 제가 사죄를 하고 ADHD인 아이의 성향을 이야기하면 통과가 되었는데, 아이 엄마가 선생님이라고 하니 안 넘어가지고 그 선생님이 저를 부르셨어요. 그때 제가 많은 선생님들이 계신 큰 교무실에서 콘크리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젊은 선생님에게 사죄를 했어요. 제 학교 수업도 못하고 당장 오라고 해서 먼 곳에 위치한 그 학교에 갔다가 다시 제 학교로 오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때는, 아들이 고등학교 가서 달라질 줄 알았는데 학교 데려다 주면 담 넘어서 나오고 고등학교 때 피어싱을 빼지를 않는 거예요. 그 선생님이 나는 봐줄 수가 있지만 다른 애들에게 낯이 안 선다. 이 아이만 봐 주면 다른 아이는 어떻게 하냐고 해서 제가 울면서 졸업만 하게 해 달라고 했어요. 어느 날 교장 선생님이 아들이 피어싱을 보시고 정상 참작이 되어 그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고2 10월 31일날 도저히 안 되겠다고 하면서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완강하게 주장하는 아들에게 두 달만 참으라고 했지만 안 된다고 하길래 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자퇴서를 내라고 했는데, 그날 큐티 본문(시편 102:2-5)이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날이 연기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같이 탔음이니이다.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였어요. 아무리 기도해도 답이 없는 거에요.
그때 기대라는 찬송을 보면서, 나는 포기하고 싶고 기대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이 아이를 기대한다고 하심을 알았어요. 하나님께 아들이 검정고시도 안 되는 것을 아시지 않느냐, 그런데 이 아이를 왜 이렇게 하시냐고 물어봤는데, 아이가 상담을 하고 학교를 다시 다니기로 한 거예요. 그날 학교에서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10시에 학교 다시 다니기로 했다고 전화가 온 거예요. 너무 감사했고, 제가 깨달은 것은,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할 때, 내 힘이 0.001%도 남지 않고 0%가 되었을 때 비로소 아버지가 일하시는 것을 알았고, 그래야 100% 은혜에 감사할 수 있음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되었음을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할 때는 여호수아 설교인데 내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너게 하셨다고 해서 길갈의 기념비를 세웠잖아요.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온 교회 지체들이 박수 쳐 주고, 공동체에서 다 기뻐해 주셔서 제가 살 수가 있었고,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에도 갈 수 있었어요.
사춘기 자녀들에게 부모가 할 일
amp#9312 설교, 잔소리 간섭하지 않기
amp#9313 힘겨루기 하지 않기
amp#9314 논쟁 자제하기
amp#9315 죄책감 이용하지 않기
amp#9316 인신공격하지 않기
amp#9317 무조건적인 사랑 베풀기
amp#9318 높은 기대 안 하기+규칙 정하기+참고 기다려주기
amp#9319 의사소통의 좋은 본보기가 되기
amp#9320 의견 존중하기
amp#9321 적극적으로 경청하기
amp#9322 의견이나 생각이 달라도 받아들이기
amp#9323 자녀의 감정을 축소시키거나 무시하지 않기
amp#9324 자녀의 감정 상태에 맞추기
amp#9325 조언 참기
amp#9326 일반화 삼가기
amp#9327 부모에게 기댈 수 있다는 확신 주기
amp#9328 자유를 점차 늘려 주기
amp#9329 신뢰와 지도 사이에서 균형 잡기
amp#9330 자녀와 의논하고 자녀에게 물어보기
amp#9331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 가지기
amprarr 그래서 부모님이 아이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어주며 기다리고 응원하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4. 해결책과 제언
[부모는 아이를너무VS 아이는 부모를아직모른다.]
1. 사춘기 청소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라
2.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고 나(부모)도 객관적으로 보라 (문제를 직면)
3.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 모든 것은 내 삶의 결과
▶ 나를 먼저 보지 않고서는 우리 아이들을 감히 볼 수 없습니다.
▶ 부모인 나와 남편의 성장과정의 상처와 쓴 뿌리
▶ 현재 가정 상황에서 오는 갈등과 문제점
▶ 아이의 성장과정 속에 있었던 사건들, 아이의 외모와 태도 변화
▶ 내 안에 남아 있는 불쑥 트라우마
▶ 가장 기뻤던 일, 가장 슬펐던 일, 가장 감동 받았던 순간들
amprarr 그동안 부모는 아이를 너무 모르고, 아이는 부모를 아직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일어난 거예요. 그래서 청소년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며, 나도 부모를 객관적으로 봐야 해요. 그리고 문제를 직면해야 해요. 우리들교회에서 강조하는 말,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는 것, 모든 것은 내 삶의 결과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나를 보지 않고서는 우리 아이들을 볼 수가 없어요. 부모인 나와 나와 남편의 성장과정에 상처와 쓴 뿌리를 보실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큐티하고 목장에서, 공동체에서 목자님 말씀 들으시면선 자기 상처, 쓴 뿌리를 꺼내면서 목장에서 리얼하게 나눔을 하셔야 해요. 꽁꽁 숨기고 싶었던 것들을 내어놓으시고, 가정에서의 문제점, 아이의 성장과정 속에 있었던 일을 자꾸 기록해 두셔야 해요. 아이의 외모와 태도가 언제변하였는가, 내 안에 남아 있는,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트라우마가 무엇인가, 가장 기뻤던 일, 슬펐던 일 등 이런 것들을 다 적어 놓으시고 일기를 써 놓으면 좋겠습니다.
소통할 의지, 마음의 준비가 필요
[소통의 의지란 상대의 말을 듣고 공감한 준비를 한다는 의미이다.]
아이들의 얼토당토 하지 않는, 말도 되지 않은 반응에 열을 내기보다는 미소를 지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가? 화내지 않고 평온함을 유지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 거울을 보고 표정관리부터 시작하자!
이제 마음의 준비를 마쳤다면 아이들에게 신호를 보내라.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는데 감정이 상해 다른 말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대화중에도 끊임없이 자신을 점검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아이는 방문을 닫고 들어가 버린다.
아들과 딸의 대화법 달라도 너무 다르다!
amprarr 아들과 딸들이 대화법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아들은 결과를 중시하는데, 의도나 의사 전달, 해결책을 제시하고, 자신의 관점이나 결론을 제시하는 것을 좋아해요. 딸들은 스토리와 과정이 중요해요. 그래서 아들은 네가 PC방에 가면 어쩌고 저쩌고 길게 이야기하지 마시고 PC방에 가지 마라고 딱 결론만 이야기하셔야 해요. 그래서 부모가 아들에게 내가 얼마나 속상한가를 2시간 동안이나 호소하는 것은 고문이라고 해요. ㅎㅎ
amprarr 아들과의 대화에서는 미리 할 말을 정해 간단명료하게 결론을 전달하고, 딸과의 대화에서 표정과 목소리, 태도 등을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해요.
딸의 경우
부모는 그저 '교복 치마가 너무 짧구나'라고 말해도 딸들은 엄마가 평상시에 나한테 관심이나 있었어? 또는 아빠는 내 맘을 너무 몰라. 등 부모가 말한 것과 전혀 상관없는 생각을 하며 화를 내고 속상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아들의 의사소통방법은 단순하다고 합니다. '네가 게임에 빠지거나 나쁜 길로 들어설까 봐 내가 얼마나 걱정하고 있었는데...'라고 말하는 것보다 '시험 기간에 PC방 가지 마. 공부에 집중하자'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고 해요.
실제로 아들에게 잔소리는 옆집에서 들려오는 징소리와 다름없다고 해요. 남자들에게 뇌파검사를 실시한 결과, 상대가 2분 이상 혼자 일방적으로 떠들면 뇌는 정지 상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아들들에게는 과한 피드백을 기대하지 말고요. 딸들에게는 결론만을 받아들이길 바라지 말고, 오버액션에 화내지 말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언어로 공감하고 듣기, 무조건 미소 짓기
> 실전은 듣기다.
ampbull들었으면 피드백을 해야 하고 피드백은 들었다는 신호다.
ampbull내가 공감하고 있다. 너의 이야기에 나도 그렇게 느낀다.라는 표현이 요구된다.
>공감적 경청의 1단계 amprarr 표정 관리
ampbull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미소부터 지어라.
ampbull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의 문을 먼저 열어야 한다.
> 공감적 경청의 2단계amprarr고개를 끄덕이거나 중간 중간 소리를 내는 것
ampbull'아~~', '그래?', '좋네,' '우와~~' 번갈아 가며 활용
ampbull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싶다면,
ampbull'대박!', '헐!', '쩐다!' 등 유행어를 종종 사용하는 것도 좋다.
> 여러 가지 피드백 중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를 꼽으라면 미소를 들 수 있다.
미소만으로도 표정과 억양의 변화를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짓는 연습, 미소 지은 표정으로 아~~ 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연습부터 시작하자.
>우리 애는 눈을 씻고 찾아 봐도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는데 어떻게 해요?
많은 부모들이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마음만 먹으면 칭찬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의 심리학>에 의하면 칭찬에 대한 부모 생각도 변해야 한다. 아이가 실수를 하면 부모는 이를 고치려고 야단을 친다. 그러면 실수는 개선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는 위축되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 반면 칭찬하면 아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자부심이 생기면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어떤 행동을 한 직후에 감탄을 섞어서 잘하는 부분만 집중해서 칭찬하는 것이다.
amprarr 공감적 경청의 1단계는 표정 관리로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미소를 지어야 해요. 공감적 경청의 2단계는 고개를 끄덕이거나 중간 중간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아~~', '그래?', '좋네,'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려면 '대박!', '헐!', '쩐다!' 등의 말을 종종 써 주어야 합니다.
다 칭찬하라~당연하게 잘하는 것은 없다.
> 다 칭찬하라. 무엇을 칭찬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팁이다.
당연한 것을 잘했을 때에도 칭찬하라. 일단 눈에 보이는 것, 당연한 것을 잘했을 때에도 칭찬하라.
예를 들면, 밥을 먹을 때 밥풀을 하나도 흘리지 않고 먹었을 때 칭찬할 수 있다.
그게 뭐 칭찬할 일이냐고 하겠지만 어떻게 이렇게 밥을 흘리지 않고 깨끗이 먹어? 하고 칭찬하는 것을 상상해 보자. 이런 칭찬을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도 낯설다. 하지만 아이들 역시 '헐!'이라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 하지만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아이들에게 밥을 흘리지 않고 먹는다는 칭찬은 칭찬받는 것 자체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준다.
밥을 흘리고 안 흘리는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신에게 만족감을 표현한다는 것과 부모가 자신을 인정하고 좋아해준다는 것을 깨닫는 게 중요하다.
> 특히 구체적인 행동에 대한 칭찬은 스스로 자부심을 갖는 데도 큰 영향을 준다.
행동에 대한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스스로에게 후한 평가를 내린다.
amprarr 우리 아이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칭찬할 것이 없다고 많은 부모님들이 말씀하시지만 마음만 먹으면 칭찬거리는 무궁무진하다는 거예요. 다 칭찬하라고 합니다. 당연하게 잘하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 것, 당연한 것을 잘했을 때에도 칭찬하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밥을 먹을 때 밥풀 하나도 흘리지 않고 먹으면 그게 뭐 칭찬할 일이냐고 하겠지만 어떻게 이렇게 밥을 흘리지 않고 깨끗이 먹어?라고 칭찬을 해야 해요. 칭찬 자체가 힘이 되고, 칭찬받았을 때 기쁨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행동에 대한 칭찬을 자꾸 하면 아이들은 스스로에게 후한 평가를 주게 된다고 합니다.
행동 이면에 숨겨진 아이들 마음 칭찬하기
amprarr 시험이 끝나고 놀러 나가기 전에 옷을 갈아입으러 잠깐 집에 들린 아이이게 '어머! 엄마가 걱정할까 봐 집에 들렀구나. 역시 배려심이 깊어 고마워!'라고 칭찬을 하는 겁니다. '아닌데.. 옷 갈아입으러 왔어'라고 해도 '너도 모르는 배려심이 네게 있는 거야', '우리 00는 배려심이 몸에 배어 있다니까' 하며 과장해서 칭찬을 해 보세요. ㅎㅎ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자신도 몰랐던 배려심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배려 있는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진짜니깐 한번 해 보세요. 우리가 집에 가면 다 잊어버리는데, 한 가지 적용할 것, 실천할 것이 중요하니 찾아서 꼭 해 보세요.
칭찬만 하라, 제발 평가하지 말고
>칭찬과 평가를 혼동하지 말고 칭찬만 하라. 많은 부모들이 칭찬은 칭찬이고 단점은 단점이니 칭찬할 때마다 단점도 하나씩 지적해서 고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착각은 금물!
>칭찬은 그 일을 잘하도록 행복감을 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칭찬받을 때의 그행복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그래서 다시 칭찬을 받고 싶어서 이런 저런 노력을 하게 된다. 수학 시험을 잘 본 아이에게 '수학 시험만큼 영어 시험도 잘 봐', '진작 수학 학원에 열심히 다녔으면 얼마나 좋았겠니?' 하는 잔소리로 마무리하지 마라!
>보통 아이들이 그림을 잘 그렸을 때 '그림 참 잘 그리네. 화가 해도 되겠다.'라는 칭찬은 좋은 칭찬이 아니라 아이 입장에선 평가일 뿐이다.
>'어머 그림이 환상적인데 멋지다. 어떻게 이렇게 멋진 색깔을 찾아냈어. 우와~~ 관찰력이 대단한데'와 같이 감탄과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재능을 연결시켜 칭찬하는 것이 좋다. 지속적으로 이런 칭찬이 이어진다면 진로와 적성을 찾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칭찬에는 마음이 들어가 진심 어린 감탄을 해주어야 한다.(말로만 아니고)
amprarr 그림 잘 그리니 화가 해도 되겠다.라고 하는 것은 칭찬이 아니라, 평가라고 합니다. '어머, 어떻게 이렇게 멋진 색깔을 찾아냈어.라고 하면서 감탄과 함께 칭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0분, 1시간, 하루가 지나도 칭찬하라
> 진심으로 칭찬하라.
>아무 때나 칭찬하고 칭찬을 남발하라.
> 즉시 칭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칭찬은 소급 효과도 있다.
> 아무 때나 생각날 때 진심으로 칭찬해 주면 된다.
'잘 자라 아까 식탁 정리 도와줘서 고마웠어~~ 사실 많이 피곤했는데 우리 00이가 센스가 있어.'
> 8시부터 공부하겠다고 하고 텔레비전만 보다가 8시 반에 책상에 앉은 아이에게도 칭찬하자.
'믿음이 파팍 가는데?'
>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에 엄마가 칭찬하면 아이들이 왜 저렇게 오버해? 하면서도 기뻐한다. 거기다가 고맙다고 하는 말까지 들었으니 어깨가 으쓱거린다.
설마 그럴 리가 있냐고 한 달만 실천해 보라. 칭찬을 남발하라.
amprarr 즉시 칭찬하는 것도 효과적이지만 지나간 것도 소급해서 칭찬을 해야 해요. 엄마들이 칭찬에 인색한데 어제 네가 도와주어서 고마웠어.라고 소급해서 칭찬해 주세요. 남편에게도 꼭 칭찬을 해 주세요. 더 중요한 것이 남편이에요.
8시부터 공부하겠다고 하고 텔레비전만 보다가 8시 반에 책상에 앉은 아이에게도 '믿음이 파팍 가는데?'라고 하면서 칭찬을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집에 들어와 아이가 TV 보고 있으면 너 지금까지 TV만 봤지?라고 하는데 아이는 방금 TV를 켠 거예요.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가 딱 TV를 켰는데 엄마는 그때 들어와서 너 지금까지 TV만 봤지?라고 하면서 자기 말을 안 믿어 줄 때가 제일 힘들다고 해요. 빨강색을 흰색이라고 해도 믿어 주세요.ㅎㅎ
담임교사 활용하기
1. 담임과 정보 공유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 담임교사에게 보이는 신뢰감은 아이의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 학기초 담임교사와의 면담 때 어린 시절, 지난 학년에서의 생활, 부모가 바라는 장단점을 모두 공개하는 것이 좋다.
> 작은 정보 하나가 담임이 그 아이를 관찰하고 바라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2. 고학년이 될수록 담임을 통해 의도적으로 정보를 얻어야 한다.
> 학교생활과 집에서의 생활은 완전 다를 수 있다.
amprarr 담임교사를 잘 활용하셔야 해요. 담임교사가 여러분의 자녀에 대해 제일 잘 알고 계시니 꼭 물어보셔야 해요. 전화를 자주 하시고 귀찮게 하셔야 해요. 아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여쭤 보세요.(아이들은 학교와 집에서의 행동이 완전 다를 수 있어요.) 상담 주간에 꼭 가셔서, 엄마가 아이의 성장 과정 등을 말해 주시면 선생님들은 아이를 한번이라도 더 봐 주게 되고, 아이를 훨씬 잘 이해하고 아이한테 잘해 줍니다. 고학년이 될수록 담임을 통해 의도적으로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성장 일기(자녀의 성장록), 큐티 일기를 쓰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와 소통은 곧 아이와 나와의 관계와 소통으로 연결됩니다.
- 아침마다 큐티하고
- 우선순위 : 하나님께 묻고, 학교생활은 담임 선생님께, 교회 선생님께 묻자
- 링컨이 10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겨준 성경책 한 권과 '성경을 읽고 성경의 사람이 되어라'는 어머니의 유언으로 링컨은 '영의 식탁에 나가기 전에 육의 식탁에 나간 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성경을 사랑했던인물이었다.
- 보석상자, 365 기도 어록을 이용한 아침 문자
>하브루타 토론은 큐티가 첫걸음 ☞ 선행학습은 창의성의 감옥
amprarr 성장 일기, 큐티 일기를 쓰셔야 해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어떤 말씀으로 살아났는지, 내가 왜 힘들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일기를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마다 큐티하고 기도하는 부모보다 더 좋은 부모는 없어요. 하나님께 묻고, 학교생활은 담임선생님께, 또 교회 선생님께도 물어야 해요. 링컨은 '영의 식탁에 나가기 전에 육의 식탁에 나간 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성경을 사랑했다고 합니다. 보석상자, 365 기도 어록을 이용한 아침 문자를 보내 주고요. 또 선행 학습은 필요 없고 우리는 큐티해야 해요. 큐티가 국어, 논술에는 최고예요. 공동체에서 큐티하고 나눔을 하면 말하기가 너무 잘 되고 면접시험과도 바로 직결이 돼요. 현직 교사로서 말씀드리는데 아이들에게 꼭 큐티를 시키시고 오늘 무슨 일이 있었니?, 무엇을 느꼈니?라고 물으며 나눔을 하게 하세요.
나눔 질문
◇ 나는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 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는 어떤 것인가?
◇ 사춘기 자녀를 바라보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 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가?
Q1. 5조 석진국
>>7세, 5세, 3세 자녀를 5세 딸이 성숙해서 오빠와 동급인 것처럼 행동을 한다. 인정받으려는 행동, 관심 갖게 하려는 행동인데 왜 거짓말 하냐고 자꾸 혼내고 징계하게 됩니다. 최근 시골 할머니 댁에 가서 할머니가 너무 예뻐해 주니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부부가 아이에게 채워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이가 세 명이다 보니 무조건 빨리 하고 행동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좀 더 공감 해주고 기다려주고 싶습니다.
Q2. 1조 이정미
>>고3, 중3딸을 둔 엄마입니다. 고3딸과 달리 중3딸은 공부는 못하지만 인기가 많아 반장도 하고 치어리더 단장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끼는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자랄 때도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어느 정도로 공감 해 주면서 도와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느 고등학교를 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딸이 공동체는 잘 나가고 있지만 진로관련 문제에 대해 나눠 보지는 않는 것 같고, 큐티 하면서 인도함 받아 가 보자고 말은 하지만 너무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강사님: 성적은 중간정도된다고 하니, 일반고 특성화고 모두의 문을 열어 둔 상황에서 11월 기말고사를 통해 백분율이 나온 상태에서 꼭 담임과의 상담을 통해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Q3. 13조 강수혜
>>고2인 둘째의 담임선생님이 알게 되면 알게 될수록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흐에 관련된 책을 원하는 미술진로가 아닌 문학 진로로 넣어주시는 등 본인 생각대로 하시는 상황에서 앞으로 학종을 어떻게 써 주실지, 결과에 따라 이 선생님과 도대체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강사님: 이 문제로는 정면대결하지 말고 차라리 다른 책을 한권 더 읽고 미술선생님께 찾아가서 써 달라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MI: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독서활동은 각 과목선생님이 다 써 주실 수 있음) 선생님 때문에 인생이 좌우되는 것도 사실이기에, 우선 고3선생님을 잘 만날 수 있도록 일단 기도하며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