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직은 유아기라서 그렇게 특정한 역할이 명확히 보이지는 않지만, 가끔 우리부부가 말다툼같이 티격태격해서 분위기가 냉랭해지면 차 뒤에 타고 있던 다섯살 첫째가 노래를 부르거나 혼자 역할놀이를 하면서 분위기와 전혀 맞지않는 즐거운 듯한 소리를 낼 때가 있는데 그것이 마스코트 역할이 아니었나 싶다
3. 삼각관계 경험은 최대한 안 그러려고 하지만 한번 가볍게 티격태격할때는 “루리야, 아빠가 ~~ 한거는 좀 아니지?!” 이러면서 장난스럽게 옆에 있던 아이를 내 의견에 동조하게 한 적이 있다. 그리고나서 아차 싶었는데 그때가 떠오른다.
4. 엄마의 뜻대로 나를 통제하려고 하는 엄마에 대해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또 그 말을 쉽게 떨치지 못하고 옭아매어서 그것이 남편의 의견과 충돌이 될때는 무의식적으로 엄마편에서 남편에 대해 방어가 될 때가 많다
5. 내가 적용할 점은 남편이 원하는 스킨쉽 또는 애교 먼저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