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1 자녀와 안정된 애착 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나의 문제
*적용점
<김은선>
나는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민감했던것 같다.작은 표정,몸짓 하나에도 아이들이 힘든것, 기분이 안좋은것을 알수 있었고
그런 부정적인 경험을 안하게 하는것이 아이들을 위하는것이라 생각해 지나친 민감성으로 지나친 보호를 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작은 문제나 고난앞에서 더욱 힘들어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힘들어하고 있다
아이들의 힘든 문제를 내가 해결해 주고픈 내 의가 올가올때마다 그 시간을 스스로 잘 해석하고 통과할 수 있도록 기도와 인내로 엄마의 역할을 잘 하겠습니다
<김지영>
저는 둘째아이와 대화할때 부정적인 소통방식이 있다. 큰아이와 성향이 정반대라서 둘째지만 첫아이를 키우는 느낌이 있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애착과 소통이 잘 되었지만 코로나와 사춘기가 맞물려서 인터넷에 빠지며 소통을 하는것이 쉽지 않다. 너무 뻔한 거짓말을 반복하거나 인터넷과 유튜브에 빠져있는 아이에게 한번씩 부정적인 언어를 쏟아내곤 하는데 지적질을 멈추고 더 많이 사랑과 공감을 해줘야 겠다
큰아이가 오랜기간 힘든 시간을 보내는동안 아무래도 둘째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이 소홀해졌던것 같다
엄마가 요즘 부모학교에 다니다 보니 그동안 너를 잘 키우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이 참 많았던것같아너입장해서 공감해주지 못하고 비난의 언어를 썼던것 진심으로 미안해. 앞으로 그러지않을께.. 엄마가 때로는 잘 안될수도 있지만 계속 노력할께. 너도 그럴때 엄마에게 얘기해주고 엄마가 잘 할수있도록 도와줄래?라고 둘째아이에게 선포하고,유독 둘째와 대화하다보면 나오는 제 화를 멈출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둘째에게 화가 치밀어오를때
심호흡을 하고 잠시 기도의 시간을 가진후 대화하겠다
<박수정>
저는 내성적에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은 성격과 아이들 육아로 많이 지쳐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도 세심한 케어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저를 귀찮게 하지 않는게 편하고 좋았고 일관성도 없이 저의 기분대로 키웠습니다. 칭찬에는 인색하면서 비난 꾸중 형제간에 비교도 많이 했었습니다.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해답을 제시하지 않고 아이의 의견을 묻겠습니다. 식사와 간식을 정성껏 챙겨주겠습니다.
<권현자>
재혼가정에서 오는 전남편의 아이들과 현재의 아이와 양육방식에 있어서 갈등이 많이 있다 .
현남편은 본인의 친자인 막내를 절제없이 모든것을 다해주며 집착한다. 안그래도 나는 아이들 교육은 자율성이 있어야 한다는 주의인데 더 둔감해질수 밖에 없었다 ... 전남편의 아이들은 일일이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에 현재 막내 아이에게도 공평하게 대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그럼에도 전남편의 아이들은 일일이 챙겨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하는등 자립심이 강한 반면 막내는 인내력과 참을성이 월등히 부족하니 부정적인 언어로 뭐든 정답만 들이대고 너는 왜 그러니 하며 한심해하는 말을 많이 했다..예를 들면 상스런 욕을 안하는것이 정상이라 생각 하는데 어느날 아이가 기분 나빠서 욕을 하는데 그것을 못참아 주며 절대 집에서 욕을 하지 마라고 윽박지리고 야단을 친적이있다...
항상 욕하면 나쁜거라는 옳고그름으로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기보다 결과적인 현상만 가지고 야단을 치니 아이는 속 깊은이야길 안한다
욕하는것도 하나의 아이의 마음을 표현하는건데 그런것은 헤아리지 않고 문자적으로만 옳고 그름만 따지며 부정적인 아이로 단정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