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 질문:
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있는가? 내가 고쳐야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3. 자녀와 놀기위해 내가 결단해야할 부분은 무엇인가?
심근희 집사님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놀이에 있어서는 학습형 부모로 게임을 하더라도 가르
치려고 했습니다. 부모 학교를 통해 느껴지는 것은 소통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전화 통화 할 때마다 소통이
안 되는 느낌이고, 그 와중에도 제 의견만 주장하다보니, 아이가 저와 통화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결단해야 할
부분은, 소통을 위해서 아들과 통화할 때 남의 자식 대하듯이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문경선 집사님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의 미디어 사용을 잘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스마트폰을 중학교
때 사주었는데, 그럼에도 중독이 됐습니다. 막내 아이가 휴대폰을 사용할 때, 어떨 때는 마음이 약해져서 허락하고
어떨 때는 통제하는 일관성 없는 제 태도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놀이에 있어서는 방관형, 학습형 부모 입니다.
늦둥이인 막내가 운동을 좋아하는데 놀아달라고 하면 저는 체력이 고갈되서 많이 못 놀아준 것이 후회가 됩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아이의 미디어 사용에 있어서 유해한 정보를 모니터링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아이와 상의해서 미디어 사용 시간을 정하고, 한 달에 한번 이라도 고입을
앞두고 고민인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김연아 집사님
고1인 아들과 같은 방을 쓰는데, 함께 핸드폰을 보며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들이
놀이 치료를 받으며 같이 놀이할 때가 많았는데, 놀아 주는 것이 힘들었고, 학습형 부모로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야구를 할 때 픽업을 하며 놀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했고, 경기에 동행하여
관계 형성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강희 집사님
저번 주에 친정 식구들 모임이 있었는데, 식사 할 때 우리 아이들만 핸드폰을 보았습니다. 이건 아닌데 싶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저를 돌아보니 일관성 없는 제 태도가 문제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떨 때는 스마트폰을 못 보게
하고, 어떨 때는 봐도 내버려두니 아이들이 제 눈치를 보면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놀이할 때는 저의 컨디션이
아주 좋으면 자율형이나, 대부분은 방관형 입니다. 적용으로, 식사할 때 핸드폰을 보지 않고, 시간을 내서 아이와
10분이라도 잘 놀아주겠습니다.
이미선 집사님
내 열심이 강한 사람이라서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에 굉장히 열심이었으나, 암이라는 육신의 고난으로 열심이
빠졌습니다. 미디어 사용에 있어서 집에는 핸드폰을 두는 자리가 따로 있고, 앱으로 사용 시간을 관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PC 게임을 즐기고, 영화나 드라마도 같이 봅니다. 큰 딸과는 쇼핑을 하거나 드라이브를 하며
대화를 나눕니다. 큰 딸이 핸드폰 중독이 있어서 갈등이 있었는데, 목사님의 처방으로 핸드폰을 자유롭게 보
도록 입 다무는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