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 9조 조별 나눔>
일시 : 2021.04.06
참석자 : 권옥란, 마수지, 백현수, 손호연, 허덕순, 홍유진
<나눔주제>
4강 언택트 시대의 따뜻함을 연결 짓는 마음 알기
1) 나 ***는 오늘부터 ***하기 위해 적용을 하겠다.(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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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옥란 조장님
: 저는 회피적인 게 있는 것 같다. 어른 자아를 키우기 위해 보완할 것은 잘 묻고, 상대 입장에 대해 생각하고 존경하기로 한다. 적용은 남편의 입장에서 잘 생각해보고 남편이나 애(큰 딸 우울이 있음) 입장에서 기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1.4.12까지)
손호연 집사님
: 오늘 강의를 중간에 들어와서 자상한 부모로서 과보호적인 게 높게 나오긴 했다. 첫째는 남자아이라서 놔두면 아무 것도 안해서 옆에서 챙겨주다가 폭발한다. 4학년이니까 알아서 하게끔 기다려줘야지 하다가도 답답해서 못 기다린다. 학교에서 과제할 것도 안 챙겨오고 하니 답답한데 좀 내려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덕순 집사님
: 부정적인 말을 많이 사용한다. 헌신형 ,A, FC가 좀 낮다.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해야 할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먼저 가방만 가져다두고 나가는 것, 해야 할 것을 미루니, 학교 준비도 빨리 안되서 답답하다. 아이를 좀 기다려주고 좀 완벽주의도 있어서 챙겨주니 기다리지 못했다. 제가 아이를 기다려주고, 말을 긍정적으로 해볼까 한다.
백현수 집사님
: NP가 높은 헌신형으로 나왔다. 처음에 두 번째쯤 강사님이 그래프를 보여주셨다. 방임이라고 생각했는데 헌신형이라고 해주셨다. 요즘 학교에서 알림이 되게 많이 오는데 학교 알림을 수업 받고 있는 아이에게 바로 캡처해서 보내주려다가 과보호가 맞다는 생각에 그만두었다. 과보호 하지 않기 위해서 아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없고 의심을 하니 했어?라는 말을 자주하니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어주려고 한다. 도움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기다려주어야겠다. 과제 체크를 매일 확인해서 보냈는데 이제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대화를 해봐야겠다.
마수진 집사님
: 백현수 집사님과 비슷한 모양의 그래프가 나왔다. 혼자 부모 양쪽의 역할을 다하려고 하다 보니 완벽주의 성향도 있으니 역량이 다 안될 때 자괴감을 느끼기도 한다. 저도 남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려고 하는데 아이는 AD성향이라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우리들교회 와서는 많이 좋아졌다. 잘 안되는 부분은 많이 간섭하는 부분이 있다. 하루에 꼭 필요한 것 한 가지만 부탁조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
홍유진 집사님
: W형의 그래프가 나와서 심사숙고 형이고 내면갈등이 높으면서도 할말은 못하는 스타일이다. 또한 일 중심적이기도 하다. 할말을 못해서 실제로도 분노CP가 높고 분노조절약을 먹고 있다. 아이가 고민을 이야기해도 심판자처럼 이야기를 해서 공감으로 시작하는 듯하다가 마지막에는 어떻게 하라고 설교와 훈계를 한다. 나 같아도 나중에 말하기 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듣고 공감하는 노력을 하고 훈계를 좀 줄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