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Q1.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Q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Q3. 아이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조별창작놀이로 나눔 시간이 부족해 나누신 분만 올립니다.
김집사님
자녀하고는 못놀아줬고 외손녀를 봐주고있는데, 노후를 즐기고 싶었는데 못누린다는 생각에 화가난다.
외손녀와 놀아줘야는데 선생님으로 30년 지시형으로 살아와서인지 잘 못놀아주고, 놀이를 아깝게 생각해왔다.
돌아보니 자녀와의 놀이도 내 계획대로 교육적인 유적지탐사로 가니 자녀들이 화가 났을 것이다. 주도형으로 살아왔기에 자녀들의 화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제안의 상처로 인해 여전히 저도 화가있다.
어제도 손주의 학부모상담이 있어 딸과 사위가 다녀왔는데, 할머니께서 늘 바쁘신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 여전히 케어할때 분주한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적용으로 손주와 놀아주려해도 내안의 상처로 여전히 화가나는 모습을 보이니 회개를 할 수밖에 없다.
최집사님
저는 두째 5살때까지 직장을 다니다가 남편이 사업으로 바쁘니 제가 직장을 그만두었다.
그전까지는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께서 교대로 아이들을 봐주셨다.
시어머니께서는 유치원선생님 이셨고, 친정어머니는 제가 막내라 많이 이뻐하셨기에 서로가 손주를 봐주려고 하셨다.
시어머니는 아이들과 잘놀아주셨고, 친정어머니는 잘먹이고 케어해주는 것을 감당해주셔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두 분이 채워주셔서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