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순집사님: 훈육을 해야되는데 인내가 안 되고 딸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훈육해야되는데 바로 화가 나오니 일관성이 없다.
딸한테 그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하면 더 하려고 하는 반응을 보이니 더 화가 난다. 그리고 요즘 딸이 화가 나면자기자신을때리는 행동을 보인다.
나의 관심을 갖기 위한 행동인지 분별이 안 된다. 특히딸의 장난감을 뺏을 때 그러는데 어린이집에서는 안 그러는데 집에 오면 스트레스를 푸는 것처럼 보인다.
오늘 회복탄력성에 대한 말씀에 동의가 되었다.
윤지인집사님: 마찬가지로 훈육보단 화가 바로난다. 첫째 밥 먹이고 옷 입히는 전쟁 중이다.
저체중인데다가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맨날 입으려고 하는데 나는 통제하려고 하니 화가 더 나고 비판자의 모습이 나오는데오늘 감정을 먼저 읽어주는게 중요하단 말이 와닿았다.
김현진집사님: 요즘 카시트에 앉히는 것과 식습관을 들이는 훈련 중인데 내가 일관성이 없게 하니딸이 눈치만 빨라지는 것 같다.
식탁 의자에 앉기 싫어해서 아기 책상을 사서 나와 같이 앉아서 먹고 있다. 안아달라고 하면 안아주고 민감하게 반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린이집에서 자기 물건인 마냥 다 자기거라고 하고 있어서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채은선집사님: 물리적인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첫째로 식탁의자를 사서 식사예절 훈련을 잘 시켜야되겠고 거실에 전면책장을 사서 책과 가까워지게 해야겠다. 애들이 하고 싶은대로 다 맞춰주고 돌아다니는 애들 내가 다 밥 먹여주고 하다보니 결국엔 생색과 분이 나서 훈육이 아닌 화를 내는 것 같다. 화가 나면 욕이 나오는내언어 습관도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