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13조 ESTJ 나눔 보고서
강주희 조은명 허윤정 이진
사업가형 이라는 ESTJ 4인이 모여 짧고 굵은 나눔을 하였습니다. 타고난 성격은 모두 다른 듯 하였으나그 안에 숨겨진 성향의 공통점을 하나 둘 꺼내어 놓으니 나눔이 무르익으며 물 만난 고기처럼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네 사람 모두 오랜 시간 사회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일을 모두내려 놓고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완벽함으로 인해 피곤했을 가족들과 직장 동료들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과 회개의 마음도 물론 있지만, 사실 그것 보다는 나 같지 않고 나처럼 일을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죄감과 무시로 가득 차 있는 우리의모습을 서로에게서 봅니다. 공동체에와서 말씀을 들으며 내려놓게 된 많은 우리의 특성이 있지만 여전히 내 안의 죄보다 너 밖에 보이는 죄가 더 커 보이는 우리는 이기적인 사람임을고백하게 됩니다. 내 기준대로아이가 움직여 주지 않으면, 내가 부탁한 일을 남편이 바로 해 주지 않으면, 내가 계획 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우리는 실망하고 혈기가 나지만, 또다음 프로젝트로 전진해 나가며 넘어져 있을 시간이 없는, 우리는 울지 않는 호랑이 “ESTJ” 입니다.
나눔 1: 우리의 특징, 공통된 장점은?
자신감, 성실, 정확, 책임감, 계획적, 완벽주의, 자기주도적, 해결사, 정이많고 불의 보면 참지 못함, 열심, 오뚜기, 에너지가 많고 진취적, 솔직, 내숭떨지 않고 활동적
나눔 2: 보이지 않는 우리 속의 대적은? (넘어서지지 않는 나의 문제)
판단, 정죄, 재판관의시선, 고정관념, 무시, 옳고그름을 따짐, 강박적
나눔3: 우리의 보이는 대적은 어떤 특성을 가졌나? (내가 힘들어 하는 특성)
게으름, 뻔뻔함, 이중적, 내숭, 나태, 열심히하지 않음, 수동적,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