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부모학교 조장 모임 보고서
일 시: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장 소: 판교성전 식당
모인 이: 김신재, 이성원, 김융희, 김민자, 허지영, 유영희, 장해연, 하숙금 조유기
성혜옥, 김은영, 안문숙, 황미애, 김은찬, 조미현, 김윤미, 조기영, 김나현
1조장-성혜옥 집사님
하나님께서 점점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책도 부족함 없이 잘 나왔고
음식도 너무나 대접을 잘 받았습니다.
4조장- 김은영 집사님
오늘 수료 식에 한 분이 아쉽게 못 오셨습니다. 부모학교를 마치는 소감은 너무나 감사합니다.
편집부에서 제대로 섬기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섬겨주세요.^^
5조장 #8211;안문숙 집사님
타교인 한 분이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요예배에 오시길 권면해서 예배 후에,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수요예배도 오시기로 하셨다니 정말 열매네요 ^^
7조장- 김은찬 집사님
두 분이 못 오셨습니다. 오늘 마지막이라고 많이들 우셨습니다. 4기 때 또 오시고 싶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요예배도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부모학교 섬기며 죄송한 것은 조원으로 있으면서 제가 모시고 온 지역사회 엄마를 잘 섬기려고 했는데, 조장이 되면서 둘 다 잘 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4기때 아이들 학교 친구 엄마들이 4명이나 예약을 해 두셨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챙겨야 해서 2시면 나가야 하니, 조장 회의를 다 마치고 갈 수가 없어서요..
4기때도 조장으로 섬겨주세요^^
8조장- 조미현 집사님
전부 다 너무 좋아하셨고 또 아쉬워하셨습니다. 10주가 금새 지나갔다며 다시 한번 더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나눔 시간이 짧아서 제대로 나눔을 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았거든요. 지역주민이 한 분 계셨는데, 그 분이 특히 아쉬워하셔서 한 번 더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또 한 분 지역주민은 아이에게 중요한 시기라고 인식하시고 직장도 그만 두시고 핸드폰도 2G폰으로 바로 바꾸셨습니다. 깨어 있으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수요예배도 드리러 오신다고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감사 드리는 것은 ‘마음이 아프니?’ 강의와 마지막 특강에서 이성원 평원님의 강의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의 아이도 손바닥에 허물이 다 벗겨지고 배가 아프다는 말도 자주 하고 짜증을 많이 냈거든요. 그것이 저에 대한 스트레스라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9조장 김윤미 집사님
지역 주민이 3분 계셨는데 한 분은 복직 하시느라 참석을 못하셨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수료하셨습니다. 5조 조장님의 언니와 2조 조장님의 동생분이 저희 조였습니다. 교회에 대해서는 대면대면 하셨지만 부모학교에서는 구체적으로 나눔을 하셨습니다. 강상희 집사님께서 저희 조여서 구체적으로 아들 나눔을 해 주셔서 마음이 열린 것 같습니다. 같이 기도해주는 공동체가 있어야 양육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결론을 내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오늘 특별히 김윤미 집사님의 남편 집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초밥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목사님 책을 감사의 의미로 김신재 평원님께서 전달해 주셨습니다.)
11조장 조기영 집사님
3기 시작할 때, 성난숙 평원님께서 교회 일은 세상 사람 한 명이 하는 일을 열명이 같이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편집장으로 책 만드는 일을 하면서 감히 제가 할 수 없는데 감당할 수 있게 하신 것 같아서 너무 감격의 연속이었습니다. 연결 고리 하나 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천안에서 전체 팀장으로 매 주 이렇게 올라와 주셨습니다.
써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계속 쓰임 받을께요^^또 감사 한 것은 직장 생활 하시면서 잠시 외출 하셔서 강의를 들으시는 분이 계셨는데.. 10주 동안 많은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공 예배는 드렸지만 목장에 참석하시지는 않았는데 다음 텀부터 목장에 참석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12조장-김나현 집사님
남편과 함께 편집 일을 하는 정말 특별한 추억을 주셔서 너무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남편이 요즘 회사 일로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정말 재미 있게 해주었습니다.
저희 조에는 얼마 전 세례 간증을 하시고 우리들 교회 오신 지 6개월 정도 되신 집사님이 계십니다. 남편이 정신질환으로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경계성 지적 장애인 아이를 잘 돌보고자 몸부림 치며 매 주 참석해 주셔서 그 자체가 저에게는 위로며 감동이었습니다.
강사 손서영 집사님
저는 한 달간 자리를 비워서 죄송했습니다.. 열심히 하지도 못하고 참석만 한 것 같은데.. 마지막 특강을 듣고 변화 되시는 분들을 뵈니 ‘이래서 하게 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장님들과 초원님들의 섬김이 참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강사 김융희 집사님
저는 1기부터 부모학교를 섬겼습니다. 그 때는 스텝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점점 진화 되어 가면서 초원님들과 조장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참여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강사 이성원 초원님
이렇게 일이 많아질지 몰랐습니다. 1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여서 ‘우리가 모집을 하면 누가 오기나 할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2기부터 인원이 확 늘다 보니 버겁기도 했습니다.
학교 일과 교회 일이 겹칠 때 마다…’어쩌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언제나 제 일을 하느라 바빠서 아이들이 고생 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일이 있으면 교회 일부터 했습니다. 그 다음에 학교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논문이 모두 다 실렸습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버겁더라도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일이 보여서 문제입니다. ㅋㅋ 기도해 주시고 부모학교를 통해 사랑 많이 받고 가고 있습니다.
간사 이지혜 자매
저는 아동 상담을 직업으로 두고 있어, 부모 교육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원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부모학교에 보여지고 드러나는 일은 아니지만..반주나 사진 찍는 일 등… 저 같은 사람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섬기게 되어 너무 감사했고 더 많은 분들이 섬기게 되셔서 분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고 나면 할 수 없는 것을 늘 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은혜인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이번 주일 말씀에 죄와 죄인을 분별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날마다 회개의 영을 주셔서 하루 하루 살아간다는 생각이 드니 그저 감사합니다.
총무 허지영 집사님
제가 일 중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있으면 너무 재미 있어서 집에서 살림 하기 싫고 아이들 돌보는 것보다 교회 일 하는 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ㅋㅋ 남편도 일 중독이 있는데 이번에 남편의 마음을 체휼 하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장해연 초원님, 유영희 초원님
무익한 종인데 섬기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민자 선교사님의 시작기도와 김신재 평원님의 마침 기도로 모임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