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김정주
이북이 고향이고, 5살때 남한으로 왔는데 7살에 전쟁이나서 어린나이에 동생을 돌보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가사와 육아를 도맡아 일만해서 노이로제가 생기고 몸이 많이 아팠다
대학입학후 몸이 자유로워 지니까 기적처럼 병이 나았다
교사생활하다가 30세에 늦은 결혼을 하며 그만두었는데 그때부터 생활고를 겪었다
의사였던 시아버지는 두집살림을 하시느라 전혀 도움이 되어 주지못했다
38세에 고난가운데 주님을 만나게 되었다
4)성혜옥조장님
딸2, 아들1를 두었고 , 5남매의 장남인 남편을 만나 맏며느리 역할을 하며 23년간 교직생활을 했다
시댁은 빠듯한 살림에 자녀들 교육에 모든것을 투자하셔서 가난하셨고, 직장생활하느라 세자녀를 방임해서 키웠다
안과밖에서 탈진해서 자녀들에게 강요만하고 기다려주지 못해 40이 넘은 큰딸이 아직 겨ㄹ혼도 못하고 상처많은 성인아이의 모습으로 있다
열심히 살았지만 문제부모라는것을 모르고 살았다
그래도 내가 하ㄴ것에 비하면 벌이 약하다고 생각한다
다말이 처량하게 사는것이ㅜ축복이라는 말씀이 와닿고 깨달아진다
5)김숙경
나는 비판적인 부모라서 자녀를 상처많고, 자신감도 없고, 열등감 많은 아이로 키웠는데 대학가서 관계를 배우고 있고, 우리들 교회에 와서 살아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