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 3강
▪ 자녀와 안정된 애착 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집사님
나의 문제는 둔감성이다. 아이 말에 집중하지 않고 흘려듣는다. 들은 척하며 건성으로 대답하고 누워있든지 다른 집안일을 한다.
앞으로 아이와 놀거나 말할 때 아이에게만 온전히 집중해서 듣고 놀아줘야겠다.
B 집사님
나의 문제점은 일관성이 없는 것이다. 감정과 컨디션에 따라 아이의 신호와 욕구를 대처해주고 민감하게 반응했다가도 끊임없이 고집을 피우거나 일에 방해가 되면 여지없이 큰 소리를 내거나 부정적인 소통방식으로 대한다.
적용은 아이 말을 끊지 말고 잘 들어주기, 과제를 도와줄 때도 계속 푸쉬하거나 엄마의 의도대로 하지 않는다고 화내지 않기이다.
C 집사님
나의 문제는 부정적 소통방식이다. 잘해주다가도 내 뜻대로 따라와 주지 않으면 성난 얼굴로 날 선 잔소리를 쏟아내며 화를 낸다.
적용은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가 안 보이는 곳에서 마음을 가라앉힌 후 차분히 대화하기이다.
D 집사님
어려서부터 부모님 간섭없이 스스로 결정하면서 성장하여 아이의 어린이집 얘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과한 관심도 문제겠지만 둔감함과 무신경도 자녀에게 관심과 애정이 부족한 것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적용은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할 때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화하겠다.
부모학교 4강
▪ 나눔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나눔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나눔3.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A 집사님
1. 일하면서 미디어를 보는게 습관이 되어 아이에게도 노출되고 나도 끊지를 못하니 단호하게 못한다.
내가 먼저 스마트폰 이용을 줄이고 책을 읽어야겠다.
2. 아이와 놀아줄 때 내가 자꾸 주도하려고 하니 엄마와 있는 걸 피곤해하는 거 같다.
3. 자녀와 놀기 위해 결단할 부분은 잔소리하지 않고 아이가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놀 수 있게 하는 것이다.
B 집사님
1. 나쁜 모델이다. 아이가 TV 볼 때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거나 누워있다. 앞으로 TV 시청 시간을 제한하고, 보게 되면 같이 참여해서 대화하며 보겠다.
2. 방관형 부모 같다. 체력이 달린다는 이유로 거의 혼자 놀게 둔다.
3. 먼저 TV, 핸드폰 끊고, 그 시간에 큐티로 하루 시작하겠다. 운동하며 체력을 길러야겠다.
C 집사님
1. 좋지 않은 모델이다. 하루종일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데 핸드폰 내려놓고 책을 읽어야겠다.
2. 학습형과 방관형이다. 해야 할 숙제는 매일 시키고 있으며 숙제가 끝나면 스스로 놀게 한다. 더 크기 전에 같이 놀 수 있는 시간을 늘려야겠다.
3. 아이의 시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다. 매일 바쁜 아이와 등산을 가거나 운동하는 시간을 만들어 함께 해야겠다.
D 집사님
1. 아침에 아이가 일어날 때까지 옆에서 핸드폰을 하고, 아이가 텔레비전을 시청할 때도 옆에서 핸드폰을 한다. 아이에게 자고 일어났을 때부터 핸드폰하는 엄마로 각인될 것 같다. 큐티 책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부모학교 5강
▪ 부모인 내가 버려야 할 고정관념은 무엇이고,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적용해야 할 것은?
A 집사님
사람들의 시선에 사로잡혀 어떤 상황이든 상관없이 아이들을 혼내거나 닦달했던 것 같다.
두 돌된 딸의 고집을 꺾으려 한 적도 있었고 자녀를 부모 말에 무조건 순종하게 하려 했었다. 우리들교회에 온 후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니 지난날이 후회스럽다.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아이들 말에 귀 기울이는 연습을 해야겠다.
B 집사님
자유와 방관에 대한 명확한 기준없이 아이를 키운 것 같다. 중간지점을 잘 못 찾는 것 같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충분히 인정받고 칭찬받은 기억이 없었다. 친구가 우상이 되었다가 남친이 도피처가 되어 버렸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아이를 지도해야겠다.
C 집사님
나는 좋은 게 좋다는 스타일이고, 딸은 호불호가 확실한 스타일이다. 남편이 아이와 똑같이 싸우는 모습을 보며 남편에 대한 불신이 커진다. 아직 어려서 소통을 위해 적용할 것이 많지는 않지만, 아이를 받아주더라도 상황에 따라 단호하게 양육해야겠다.
D 집사님
아이가 예민해 하는 낌새가 들면 나도 같이 예민해진다. 아이의 마음 읽기에 치중하다 보니 단호하지 못할 때가 있다. 이제는 마음 읽기보다는 일관성이 있고 단호한 훈육이 필요한 것 같다.
E 집사님
어렸을 때 예의범절에 어긋나면 크게 혼났었다. 아들이 예의에 어긋나는 언행을 하면 신경이 곤두서고 내가 혼났던 것처럼 소리를 지른다. 예의에 어긋나면 버릇을 잘 들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사춘기 관련 책을 읽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아이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지나치지 않게 훈육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