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부모학교 3주차 조별 나눔 보고서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A집사님
둔감성도 있고 부정적 소통방식도 있다. 딸이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를 모르는 둔감성이 있다. 애들을 많이 예뻐하는데 독립을 못하게 하는 문제가 되는 것 같다. 민감하지 못하면서 아이를 더 품에 품고 있으려는 것 같다. 게다가 이중메시지를 하는 것이 있다. 이렇게 깨달은 것은 있는데 타고난 둔감성과 부정적소통방식을 고치기 힘든점이 있는데 예수님과 애착관계가 되어야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아서 아침에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일주일간 적용하겠다.
B집사님
둔감성, 부정적 소통방식 모두 고쳐야 한다. 내가 막내와 함께 있을 때 둘째가 자주온다. 엄마와 말을 하고 싶어서 왔을 둘째를 신경써주지 않고 막내와 하던일을 계속한다. 둘째한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왜 지금 그러는 거지 하는 부정적생각만 하는 것이다. 막내에게는 유치원갈 때 세수도 혼자 못하냐, 옷도 언제까지 입혀줘야 하냐며 끊임없이 질책하고, 놀자하고 다가오는 아이에게는 하던일을 계속하며 기다리라고 귀찮아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 고쳐야 할 부분이다.두딸 모두에게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하던일을 멈추고 먼저 반응하고 이야기 하겠다.
C집사님
둔감성, 부정적 소통방식 모두 가지고 있다. 큰애가 어렸을 때 애착문제는 없었던 것 같다. 나는 지금 사춘기가 온 딸의 심리상태를 읽어내지 못하고 있고, 딸의 의도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긍정적인 상태로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둔감하니 부정적 소통방식이 나오게 되는 것 같다. 강요하거나 비난하는 소통방식으로 가고 있다가 큐티하면서 내 죄보면서 바꾸려고 하지만 힘든 과정중에 있다. 사춘기를 겪는 큰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려고 한다.
D집사님
부모님이 의료사고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불안이 많다. 큰애가 20살인데 자전거를 중1때부터 사달라고 하는데 안전에 대한 염려로 지금까지 사주지 않았다. 나의 불안이 아이들에게 많이 전해졌을 것 같다. 나의 불안을 낮추기 위해서는 목장에서 계속 나누면서 가야할 것 같다.
E집사님
아이들은 계속 소통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내가 그것을 못 알아듣고 내 할말만 했었다. 큰애도 이 집만 아니면 좋을 것 같다고 하고 집을 나가 있는 상태이다. 우리들교회에 온 뒤로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심정으로 눈으로 이야기하고 안아주고 말을 걸어올때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주었다. 지금은 셋째에게 무시당하며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무조건 안아주고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주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