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부모로서 어릴적 기억은 사라지고 어른의 입장에서 자녀를 대하려는 고정관념이 생겼다.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밝게 대화하기를 적용하고 싶고, 그 방법론으로 워키토키를 구매해서 재미있게 대화의 시작을 시도해 보고 싶다.
윤하준
초6 남자아이. 아이 친구에게 답답하다는 얘기를 듣고 울었다. 아이가 친구들과 줌으로 회의하는데 소극적인 모습에 너무 답답해서 소리 지르고 아이가 다가올 떼 아이를 거부했다. 나의 어렸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어렸을 때 주눅들곤 했었다. 아이의 성향인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성인이 되어서 잘살았으면 대장으로 살았으면 나처럼 살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야단을 치지 않는데 성격이 삐뚤어질까 고민이다. 아이가 크면서 발달하는 과정에 따라 방법을 바꿔야겠다.
이형우
자녀를 키워본 입장에서 돌아보면 둘째가 부모에게 잘하겠다고 하면서 교도소 안에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안한다. 둘째는 말이 없고 대답도 안한다. 적응을 잘하지 못한다. 어렸을 때 화를 많이 냈다. 인격적으로 존중을 못했다. 바빠서 아이들과 대화를 못했다. 성장의 때에 믿어주지 못하고 항상 의심했었다.
조혜용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사춘기의 때가 오지 않았지만 결국엔 사춘기가 오면서 겪게 될 문제들을 미리 배울 수 있었다. 결국엔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청소년이 되면서 변화하는 것을 인정하고 비교하거나 도덕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며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