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서
4남1녀의 부유한 가정에 막내로 태어나 55년의 세월을 모냈습니다. 막내라는 자리로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여 형제들을 배려하지 못하며 나만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 한 가정을 이루고도 자신만을 돌보는 부재중의 아빠역활을 자신있게 살아왔습니다. 단순, 무식, 지랄의 총체인 내 삶을 잘 살아오고 있다는 착각속에서 43년을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기까지 불행한 아내와 상처뿐인 두 딸의 삶에는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사랑을 알아가고, 믿음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접하게 된 무지의 아빠였습니다. 모르는게 죄라는 것을, 주님은 제게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셨고 아이들이 내 삶의 결정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믿음을 쌓아가는 동안도 여전히 요셉 같은 내 어린 시절을 동경했고 그저 다윗이 되기위한 열의만을 쌓는 위선의 삶이었습니다. 우리들교회로 오면서 말씀으로 양육 받으며 또 한번의 거듭난 삶을 접하게 해 주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찬양 합니다. 이제 한 가정의 제사장으로 또한 한 여자의 남편과 아이들의 아빠의 역활을 내 뜻이 아닌 주의 뜻대로 합당한 삶을 살기를 소망 합니다.
소감문
내 자신의 부족함을 다시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처럼 나는 아직도 잘하고 있다는 착각속에서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많은 양육과 교육으로 선 줄만 알았었는데 또다시 새로운 충격과 놀라움을 접하게 되엇습니다. 무지한 부모 밑에서 상처투성이인 내 아이들에게 또 용서를 빌며 나 자신의 변하지 못하는 에고이즘의 삶에 애통을 갖게 해 준 교육이었습니다. 이제 다 성장한 두 딸에게 지금이나마 교육받은 내용을 적용하여 아이들의 엄마가가 될 두 딸의 상처를 조금씩 씻어가려 합니다. 성과 열의를 다하지 못하였지만 이 기회를 허락하고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교회 공동체 앞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