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연령에 맞는 언어로 부부의 결혼임신출산을 가지고 자녀에게 이야기해주기
아이들이 교화결혼식에 자주 갑니다. 엄마아빠도 교회에서 결혼예배를 드렸어 이야기를 해주니 교회에서 결혼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사는 곳도 엄마아빠가 결혼하고 이사를 왔고 너희를 하나님이 엄마뱃속에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처음 태어났을 때의 사진, 그리고 처음 태어난 날 의사선생님이 너를 엄마에게 안겨주고 처음으로 젖을 물렸을 때 너무 예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났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왜 울었어? 물어보는 아이에게 너무 예쁘고 좋아서~ 눈물이 났어 하니 좋아합니다. 동생이 조리원에 있을 때 동생을 처음 나온 동생을 바라보는 누나의 사진을 보여주면 그 때를 기억해 이야기를 합니다.
성교육이라고 하면 저부터도 자꾸 육체적인 것만 생각하고 성을 가르친다는 것에 불안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했었는데 가정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임신과 출산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제가 먼저 인식하니 내 몸과 내 인생 가정의 주인이 누구신지를 알려주는 것이 성교육의 핵심임을 깨닫고 저부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귀한 교육을 해주시고 섬겨주시는 부모학교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