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9월8일(화)- 부모학교를 마치고 오랜만의 일정으로 몸은 피곤하지만 마트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칼칼한 오징어덮밥으로 남편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지하철과 버스를 타며 들었던 생각을 남편에게 전하자 하고 마음먹고 퇴근한 남편에게 말을 건넸습니다.여보, 아침에 부모학교 가는데 출근하는 사람으로 가득찬 지하철을 타면서 다들 가정을 위해 수고하고 있구나 오랜만에 지하철 타면서 느꼈어.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애써주니 고마워요~ 전달했습니다.9월12일(토)- 금요일 저녁을 먹고 체했는지 부부목장 도중 심해져 약을 먹고 누웠습니다. 토요일은 영아부에서 갯벌체험이 있는 날이라 이렇게 하다가는 못 가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함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함께보다 홀로가 좋은 사람인데 이렇게 되면 남편이 실망할 모습이 뻔했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으며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체하면 이틀까지도 가는데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이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남편, 아이들과 함께 선재도를 다녀왔습니다. 집에 오는 차 안에서 남편이 오늘 같이 해줘서 고맙다고 너무 좋았다고 했습니다.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함께 잘 누리고 왔다는 것에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