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로부터 며칠전 들은 말이 있습니다.
오빠말은 확성기이고 나는 음소거라고 한다. 본인의 말에 반응하지 않는 엄마라고 합니다.
재작년 음성틱을 시작할 때 목장에서는 "엄마 나 좀 봐"라는 뜻으로 해석해주셨다. 그 해석이 나를 깨어있게 했는데 요즈 음성틱이 심해지니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아이가 말할때에도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않고 아이의 요구를 귀찮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나의 원함을 강요하는 이기적인 엄마임을 회개합니다.
적용하기
-자녀가 얘기할 때 핸드폰을 내려놓고 눈을 마주치며 잘 들어주겠습니다.
-마트나 다이소에 가자고 할때 귀찮아하지 않고 함께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