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부부 연합을 위해 오늘 내가 남편에게 적용할 것은?
지키기 쉬운 적용을 해야지 실천이 가능 할 거 같아서 내가 100% 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 적용을 결정하였습니다.
1.매일 남편에게 칭찬 한가지 하기
2.문 열리는 소리 들리면 일등으로 뛰어가 안겨 뽀뽀해주며 반갑게 맞이해주기
그런데 생각보다 적용 하는 것이 어려워 제가 얼마나 남편에게 박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행위적인 뽀뽀하기 까지는 되는데 반갑게 맞이해주는 것은 반가운 척을 연기 해야했고,
그나마도 다행히 남편이 첫날 빼고는 늦게 와서 몇일만 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한가지씩 칭찬하기는 더 쉬울 거 같았는데,
첫날 칭찬 하나를 하고 나니 둘째 날부터 당장 칭찬 할 것이 없었습니다.
부모 학교에 지원 동기를 말하며 사실 현재 삶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였는데,
겉으로는 남편에게 나의 성품과 인내로 순종하는 척만 하였을뿐
사실은 남편을 무시하고 남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듣기 싫어하는 불순종하는 제가 제일 큰 문제인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나의 욕심과 생색 때문에 이렇게 적용 하기 힘들어 하는 저의 죄가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남편에게 사랑하고 순종하며 나와 함께 사명의 십자가를 지고 갈 동반자로 섬기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