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바알을 죽이라(특별해지고 싶어요)
열왕기하 10:20-27
김양재 목사님
우리 안에 있는 바알을 죽여야만 좋은 부모도 될 수 있고, 좋은 자녀도 될 수 있고, 될 수 있고, 좋은 사명자도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내 안에 바알을 죽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겠습니다.
바알를 죽이려면
첫째, 특별대우의 예복을 벗어야 합니다. 바알을 섬기는 자를 멸하려는 예후의 계책이 시작이 됩니다. 이제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라는 이제 왕명을 내려서 전국 곳곳에 전령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 큰 신당이 이쪽부터 저쪽까지 가득 찼어요. 바알은 성공의 신, 번영의 신, 돈의 신이예요. 잘 살길 바라는 욕심은 사실 너무 평범하고 일상적이기에 죄라고 생각하기도 어려워요. 하지만 사실은 성공과 번영과 돈이라는 이 바알을 우리의 욕심이 노예로 사로잡고 있는 것이예요. 예후는 전부 옳다고 특별 대우를 하는 거예요.
특별한 날 전국 부흥의 날에는 참석자 모두에게 예복을 풀었어요. 자신들에게 예복을 입혀 특별한 존재로 대우해 주는 것 같으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예복을 입은 군중 속에 들어가니까 자기도 힘과 지식과 돈의 예복을 입은 특별한 존재가 된 거 같애요. 이게 바알의 예복, 특별대우의 예복이에요. 내 안에 있는 바알을 죽이기 위해서는 이런 특별대우의 예복을 입으려고 해서도 안 되구요. 이미 입고 있는 특별대우의 예복이 있다면 벗어버려야 합니다. 특별대우 좋아하는 내 마음을 모르면 내 안의 바알을 죽일 수가 없어요. 사실 우리는 이미 가장 특별한 존재예요. 우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성도가 되었다는 이 대단한 특별한 특별 대접을 근데 받아들이지 않을 때가 많아요.
이제는 특별함에 인생의 탓을 내리시고 바알이 주는 헛된 특별대접을 찾아 헤매는 이 방황을 멈추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그러기 위해 여호와의 종과 함께 생명 걸고 적용을 해야 돼요. 예후가 바알의 신당에 직접 들어가는데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함께 들어갑니다. 바알교 척결은 여호나답의 뜻에 따른 거예요. 여호나답과 더불어 신당에 들어간 예후는 신당 안에 바알를 섬기는 자들만 남게 하라고 해요. 특히 여호와의 종 여호와를 섬기는 자는 신당 안에 있지 못하게 하라고 합니다. 이 얘기는 이제 바알교도들만 죽이려는 계책이잖아요. 바알부흥회가 끝나길 기다렸다가 끝나자 명령을 내립니다.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그래서 명령대로 군사들은 거기 모인 모든 바알 숭배자들을 죽여서 신당 바깥에 던집니다.
내 마음의 우상을 섬기는 마음이 살아있으면 바깥의 우상단지는 다시 생기는 거예요. 근데 누구도 자기 안에 있는 말을 혼자 죽일 수 없어요. 예후가 여호나답가 함께하는 것처럼 우리도 교회 공동체에 들어와서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해야 돼요. 생명을 걸고 명령을 실행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구원을 위해서 생명을 걸어야 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늘 십자가 지는 순종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할 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 바알을 없애주시는 줄 믿습니다.
셋째는 그 근원을 불사르고 헐어야 되는 거예요.
바알 숭배자들을 모두 처방한 예후는 이제 숭배의 근원이 되는 목상들을 불사르고 바알에 석상을 헐어버립니다. 예후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습니다. 신당이 무너져 내린 자리를 변소로 만들었어요. 공중화장실 정도가 아니고 분뇨처리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럼 거기다가는 신전은 건립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강력했던 이세벨 왕조가 이렇게 수치스럽게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였어요. 예후는 바알 숭배의 근원이 바알목상과 신당이라고 생각 했어요. 진짜 근원은 내 안에 있는 건데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구속사적인 말씀 묵상이 꼭 필요합니다. 말씀의 빛으로 가장 먼저 내 자신을 비춰야 해요.
내 안에 가득한 바알우상을 보지 못하고 바깥에 있는 우상들을 아무리 없애봐야 여러분들 다시 만들고 다시 만들어요. 근본은 언제나 바깥이 아닌 안에 있는 거예요.
오지현
1. 말씀 없이 교만하게 살다가 하나님을 잊고 저를 우상삼고 남탓하며 피해의식과 자기연민 속에 살았습니다. 이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2. 삼켜지고 찢긴 것 같은 엄마의 암사건과 오빠의 오랜 취업고난, 언니의 빚고난 사건을 주님 주시는 경고로 받아 구름, 이슬, 쭉정이, 연기처럼 사라질 것들을 우상삼은 죄를 즉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다른 사람과 죄와 고난을 비교하며 하나님과 싸우는 야곱의 모습이 있습니다. 회개하고 제 죄만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최영재
1. 내 안의 바알은 무엇인가? 직장을 구하는 중입니다. 주일예배와 목장예배를 지킬수 있는 일 할 수 있도록.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바알이 있다면 내려놓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이 받고 더 편하게 일하면서 주일까지 지킬수 있는데를 찾다보니 갈데가 없는것 같습니다. 나한테 중요한 것만 찾는게 아니라... 하나님한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세요
2. 삶에서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 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랑 멀어지는게, 하나님을 향한 기대감이 사라지는게 아무렇지 않게 된지가 너무 오래 된것 같습니다.
장익준
1.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2. 내 안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이 있다면 치유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믿음이 더욱 성숙해질 수 있도록.
3. 가족 건강과 영혼 구원
4. 신교제
정은선
1. 세상적 기준으로 나를 보니 자꾸 수치심이 듭니다. 이렇게 이세벨의 시선과 가치관으로 사니 나 자신을 계속 부정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내 부족과 상처, 결핍, 사연은 하나님이 주신 보석이고, 그것을 아는 사람이 정말 자존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시니.. 수치당하고 싶지 않는 나의 근원의 바알을 불사르고.. 내 부족과 상처, 결핍, 사연을 부딪쳐볼 용기를 주시고 적용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선히 인도해주시옵소서.
2. 목장식구들 모두가 예배와 목장에 잘 나오고 공동체에 잘 붙어가길 기도합니다. 또한 영육간에 강건케 되길 기도합니다.
3. 운동을 하는데 체력 회복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체력이 회복되어 사명을 잘 감당하게 도와주시옵소서.
4. 우리 모두의 신교제 신결혼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