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5.12.(일) 3부예배 직후 ~ 18:30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김윤경, 전영혜, 강정하, 안정옥, 이승필
여전한 방식으로 3부예배 후에 근처 한 카페에서 모였습니다. 저를 훈련시키기 위함인지 늘 가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급히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옮겼습니다. 감사하게도 자리가 있어서 무사히 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기도로 모임의 문을 열고 목자님께서 주일 설교 말씀을 요약해 주시며 말씀을 한번 더 듣는 시간을 갖고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내 안에 여전히 특별대우를 받고 싶은 바알 우상이 있지만 혼자서는 죽일 수 없기에 계속 목장에서 나의 바알 우상을 잘 나누면서 말씀대로 선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지체들의 나눔을 들으면서 나와 다른 또 다른 면이 있기도 했고 또 비슷한 부분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한 주간 내 안에 숨겨진 바알 우상들을 말씀을 묵상하며 발견해내고 또 그 근원을 불사르고 헐어내기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적용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얼굴을 보지 못한 지체들도 다음 주일에는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바알을 죽이라
- 본문: 열왕기하 10:20-27
- 설교: 김양재 목사
MZ세대 결혼관이 다르다. 부모 간섭 못참는다. 수입공개도 안함. 출산 반대하면 다른 사람 찾는다. 이혼 성사시킨 변호사도 결국 배우자를 공부하라는 것 아닌가.
아합과 이세벨은 그 모든 것을 잘했는데, 바알 숭배를 물려줬기에 최악의 부모로 자리매김했다. 바알을 마음에 심어줘서 물려줄 것이 똥처럼 되고 말았다.
이 세상 신이 결국 똥파리 신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예수 믿었으니 어떤 부모이든 최고의 부모이고 우리도 자녀들에게 나도 틀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양육하고 예수님께로 인도해야 한다.
우리 안에 있는 바알을 죽여야만 좋은 부모, 자녀, 사명자가 될 수 있다.
내 안의 바알을 죽이려면
1. 특별 대우의 예복을 벗어야 합니다.
20-21절) 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라 하매 드디어 공포되었더라 / 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사람을 두루 보냈더니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이르렀고 무리가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매 바알의 신당 이쪽부터 저쪽까지 가득하였더라
- 바알 부흥회가 열린다. 바알교는 없어지지 않음. 바알은 성공의 신 돈의 신, 우리를 유혹하는 매력이 대단하다.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을 죄로 생각하기도 어렵다.
- 돈을 너무 좋아하기에 안되는 걸 인정해야 한다.
- 바알교인들의 욕심을 예후는 옳다고 특별대우 한다.
- 공부 잘해야 하고 학교도 잘 가야 하고 회사도 잘 가야 하고......
22절) 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다가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에게 주라 하매 그들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 예복은 돋보이게 만든 옷. 보관 창고, 관리자가 있었다.
- 보통 때 바알교 평신도들은 예복을 입지 못했을텐데 전국 부흥회에 참석자 모두가 특별한 예복을 입었다. 외적인 감각을 만족시켜주면 인기를 얻게 되어 있다.
- 계책의 귀재 예후가 군중심리를 기막히게 알고 이용했다.
- 호주 힐송교회에 멋진 목사를 보려고 간다고 한다. 연예인 같은.... 열광적인 찬양 짜여진 사업계획대로 인맥 구축하고 했지만 결국 여러 문제들로 하차를 했다.
- 특별예복을 입고 특별한 존재가 되어 교회질서를 부정해서는 안된다.
- 질서 안에서 서로 다른 역할이 있는 것이다.
- 공동체가 완전치 않아서 질서를 주셔서 훈련되게 하신다. 훈련될 때까지 서로의 질서가 있다.
- 직분 받아도 더 거룩하지 않다. 목자라 특별대우 받는 것이 아니다.
- 믿음은 질서의 훈련. 예수없이 우리끼리만 모이면 군중이 되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 군중심리로 더 열광하는 바알 무리들.. 내 안에 있는 바알을 죽이기 위해 특별대우 받으려는 예복을 벗어버려야 한다.
- 좁은 길로 가라면 이렇게 모였겠는가.
- 더 특별한 예복이 있기만 바라면서 그게 아니고만 외친다면 내 안의 바알을 죽일 수 없다.
- 우린 이미 특별한 존재다. 거룩한 나라,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의 자녀, 성도가 되었는데 받아들이지 않을 때가 많다. 건강한 교회를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난다.
Q. 교회보다 더 거룩히 여기며 위하는 모임이나 대회가 있습니까? 가족모임, 골프모임, 동문회, 학부모 모임, 각종 동호회 다단계 모임 등
Q. 거기서 어떤 특별 대접받기를 구합니까?
Q. 내가 당장 벗어버려야 할 바알의 예복은 무엇입니까?
2. 여호와의 종과 함께 생명걸고 적용해야 합니다.
23절)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 신당에 들어간 예후. 바알교 척결은 여호나답의 뜻에 따른 것
- 예후는 머리가 좋아서 그의 뜻을 받아들였다.
- 여호와의 종은 신당 안에 있지 못하게 하라고 한다.
- 안 믿는 사람과는 결코 함께 할 수 없다. 세상사람과 너무 잘지낸다면 바알교 섬기는 것.
24-25절) 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 명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넘겨 주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
- 드디어 바알교 부흥회 시작
- 온갖 열심으로 제사를 올린다. 바알 숭배자들이 도망가지 못하게 하라고 한다.
- 이세벨 영적 자식인 바알 숭배자들도 밖에 던져진다.
- 욕심 채우려고 우상을 열심히 섬기는 사람, 섬김받는 사람 이해타산이 맞아 떨어진다.
- 서로의 가치관이 같으니 누군가에게 갖다 바치며 소비되는 것이다.
- 욕심에 눈이 멀어 바알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면 내 바깥의 바알 보다 먼저 내 안의 바알을 죽여야 하는데 내 마음에 우상 섬기는 마음이 살아 있으면 바깥의 우상 단지는 다시 생긴다.
- 혼자서 바알을 죽일 수 없기에 여호와의 종들과 함께해야 한다.
- 인간적으로 서로 안 맞아도 하나님 섬기는 일에 예수 이름으로 하나가 되면 된다.
- 머리 나빠도 믿음 있으면 강한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 말씀대로 적용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말씀대로 십자가 지는 순종. 그러면 우리 안의 바알을 하나씩 없애 주신다. 사과를 하고 가기 싫은 곳을 갔을 때 성령님이 도우신다.
- 열심으로 순종할 수 있는 게 아님. 내 안의 각종 바알을 하나님이 죽여 주신다.
Q. 바알을 섬기는 자입니까, 여호와를 섬기는 종입니까?
Q. 내 안의 바알은 무엇이에요?
Q. 말씀으로 통하는 영적인 동지가 있습니까?
Q. 생명 걸고 적용할 일은 무엇이에요? 여러분은 생명 내놓고 교사, 부목자, 목자, 마을, 초원, 장로, 권사, 목사, 남편, 아내 자녀를 하고 있습니까?
3. 그 근원을 불사르고 헐어야 합니다.
26-27절)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 변소를 만들어야 한다. 끊어내려면.......
- 석상을 산산조각 내버림. 소련 붕괴될 때 동상들 깨뜨려 버린 것처럼
- 형통할 때 마음이 높아지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
- 그러므로 고난이 오는 것도 축복이다. 돌아올 기회를 주시는 것. 언제까지? 죽을 때까지.
** 천국 동창회에서 만나자.
- 예후는 바깥의 바알은 죽였지만 내 안의 바알은 죽이지 못함. 왜냐하면 몰라서, 구속사적 말씀이 없어서
- 말씀으로 나 자신을 보지 못하면 어리석은 자이고,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
- 그러려면 땅 파는 수고를 해야 한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대로 선택하는 훈련
- 예후는 성령을 못 받아서 자기를 보지 못한다.
- 우리 안의 바알 우상을 찾아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 성령 받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 내 안의 바알을 보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
Q. 바알의 목상처럼 이제는 불사르고 헐어야 할 나를 유혹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Q. 다시는 가까이 가기 싫은 변소로 만들기 위해 이번 한 주 어떻게 불사르고 헐어버리겠습니까?
* 중1 학생의 큐티나눔 ampndash 부모님께 거짓말했던 자기 안의 바알을 보는 모습
[기도제목]
김윤경
1. 직장에서 일의 양과 체력적으로 감당하기 힘든데 힘과 지혜 주시길
2.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며 내 안의 바알(자기확신)을 죽이고 불안의 근원을 불사르고 헐도록
강정하
1. 여전히 남은 내 안의 바알우상의 근원을 매일 주시는 말씀의 등불로 비춰주셔서 멈추고 끊어낼 수 있길, 부끄러워도 공동체에 계속 나누며 갈 수 있길
2. 우리 가정에 닥친 고난의 사건이 축복임을 알고 남의 죄가 아니라 각자 자신의 죄를 보고 회개하여 예배가 회복되고 인간적으로 서로 안맞아도 하나님 섬기는 일에 말씀으로 하나되는 가정이 되길
3. 이번 한주간 공부인증하며 하는 스터디 신청했는데 목표달성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4. 공부와 일을 무사히 감당해낼 수 있게 충분한 잠과 기본생활습관 유지할 수 있도록
5. 원치않았던, 계획하지 않았던 모든 상황들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그 또한 하나님의 뜻임을 인정하며 순종의 마음으로 살아내길, 잘 죽어질 수 있도록
6. 부모님이 고난의 사건으로 서로의 몰랐던 부분을 이해하고 갈등있어도 소통의 훈련 되고 하나님 더 의지하실 수 있길
7. 예배떠난 동생들의 예배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릴 수 있길
8. 목장식구들 각자에게 주어진 사건들 속에서 봐야 할 자기 모습 직면하고 아파도 힘들어도 견딜 수 있는 힘 주시고 말씀대로 잘 적용하며 선택하는 훈련 잘 받으며 한 주 무사히 살아내길
정은진
1. 엄마 검사결과 나오는 날인데 무탈하고 필요한 치료 받으실 수 있도록, 영육 간 건강하시길
2. 3주만에 출근하는데 겸손한 태도로 맡은바 소화할 수 있기를
3. 한 주간 흐트러지지않고 양교숙제 밀리지않게 성실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