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도 진실하냐 (열왕기하10:12-19) - 김양재 목사님
12. 예후가 일어나서 사마리아로 가더니 도중에 목자가 양털 깎는 집에 이르러
13. 예후가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만나 묻되 너희는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우리는 아하시야의 형제라 이제 왕자들과 태후의 아들들에게 문안하러 내려가노라 하는지라
14. 이르되 사로잡으라 하매 곧 사로잡아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곁에서 죽이니 사십이 명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15. 예후가 거기에서 떠나가다가 자기를 맞이하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지라 그의 안부를 묻고 그에게 이르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하니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이르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16. 이르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17.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에 남아 있는 바 아합에게 속한 자들을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18. 예후가 뭇 백성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리라
19. 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아오게 하라 모든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려 두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계책을 씀이라
오늘 본문에서 예후가 여호나답을 만나자마자 '네 마음도 진실하냐?' 묻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에요.
결국 우리가 다 하나님 앞에 진실하고 바른 마음으로 이렇게 서야 하는데 오늘 '네 마음도 진실하냐?'는 질문에 '진실합니다!'로 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어요.
1. 내가 사로잡힌 것을 봐야 합니다. (12-14절)
내가 이렇게 태어난걸 어떻게 ? 뭐 어쩌라고 이런 마음은 진실하지 않게 태어났다는 증거이다.
죄인으로 태어났다는 말 자체를 부인하고 싫어한다. 사로 잡히는 사건이 와야한다. 가족, 일, 직장 등 여러 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건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다.
마지막까지 회개를 하지 않으면 심판을 받는다. 낄끼리 노는게 지옥행 열차이다. 예수 안에서 만나는 사람은 없다.
적용질문
Q. 보통 나를 누구라고 소개하나요? 그리고 여러분은 누구라고 소개하고 싶나요?
Q. 지금 어떤 상황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Q. 내가 보고 인정해야 할 나를 사로잡고 있는 죄악은 무엇입니까?
2. 사람만 아니라 하나님께 진실해야 합니다. (15-17절)
내가 하나님 말씀으로 듣고 적용하는 것에 응답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진실하기 어렵다. 속이고 속는 것이 특기이다. 잠깐은 속이기 쉽지만 시간이 흐르면 들통난다.
우리는 사람에게 진실해 보이는 것에 만족하면 안된다. 진실은 하나님께 바로 가는거지만 결국 내가 틀렸고 100%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정죄하면 안된다. 기다려줘야 한다. 내가 틀릴 수 있다. 옳고 그름으로만 미쳐돌아간다.
진실한 것은 진실한 언어를 쓰고 봉사하고 이런게 아니고 내가 틀렸네 라고 하는 것이 최고의 진실이다.
우리는 억울함에 치를 떤다. 옳고 그름을 따지고 사과를 받아내겠다고 난리 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적용질문
Q. 가족과 지체에게 내 마음은 진실합니까? 하나님을 향해서는 어떻습니까?
Q. 어떤 일에 열심을 내고 있나요? 그 열심은 성공 때문입니까, 구원 때문입니까?
Q. 내가 항상 틀렸다고 생각합니까?
3. 내 계책에 의존하면 안 됩니다. (18-19절)
계책은 히브리어로 속임수, 울퉁불퉁하다, 구부러진 것 등 결국 진실의 반대말이다.
가짜는 인본적인 열심, 내 열심으로 속인다.
사소한 일도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유익을 구하기 위해 목장을 나가는 것이 아니다.
적용질문
Q. 계책이 통해서 좋아했던 일이 있습니까? 아직도 자랑스럽습니까? 이제는 부끄럽습니까?
Q. 반대로 계책이 막혀서 회개한 일이 있습니까?
Q. 내 열심과 계책을 내려놓고 목장에 물으며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참석
조동재, 하영웅, 곽웅, 김승현
기도제목
김승현
1. 반려견 건강 회복
2. 작업 시작 전후 기도로 할 수 있도록
하영웅
1. 아버지 혼자 계시는데 말씀과 공동체 만나 공허함이 채워지시길
2. 중등부 제자들과 부모님들 이번주 큐티서약예배 나오시고 은혜받으시길
3. 친척형 딸돌잔치와 양교가 겹치는데 진심이 전달되서 구원에 막힘되지않길
4. 신결혼을 인도해주시도록
조동재
1. 영육간에 건강과 말씀을 채워주시길
2. 감사함으로 작업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곽웅
1. 혼자 사는게 많이 버거운데 잘지혜롭게 견딜수있도록
2.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한 조바심이 있는데 조바심 안나게 할수있도록
3. 돈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돈을어떻게 아껴쓸까 모을수있을까 생각해보기
4. 지금 환경이 답답하긴한데 답답해도 잘 참는 끈기가있길
5. 우리들공동체(사랑부,목장) 잘. 묶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