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5 주일예배
<네 마음도 진실하냐>
열왕기하 10:12-19
김양재담임목사님
예후가 여호나답 에게 네 마음도 진실하냐? 묻는데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게 한다. 진실합니다 하려면?
1. 내가 사로잡힌 것을 봐야합니다
12-13 예후가 사마리아로 입성하러 가는 도중에 휴게소(목자가 묵는 집)에 들린다. 그 곳에 있는 아하시야의 조카들이 '우리는 아하시야의 형제이고, 이제 왕자들과 태후의 아들들에게 문안하러 간다' 고 한다.
이세벨의 가문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다. 불신결혼의 영향은 몇 대로 내려갈만큼 크다. 예후는 그 말 듣자마자 사로잡으라 한다.
14 산 채로 사로잡아라 - 42명을 다 잡는다.
엘리사를 조롱한 젊은이들의 수와 일치한다. 아하시야의 조카들은 사로잡혀 죽기 직전까지 두려워하다가 그렇게 끝났다.
내가 사로잡힌 죄악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깨달아야하는데 말씀이 없으니 그러지를 못한다. 아하시야는 하나님의 길이 아니라 아합의 길을 갔다. 가족신화에 빠져있는 집에 사로잡힌지도 모르고 산다.
우리는 날 때부터 죄인이라 익숙해서 사로잡힌지도 모르고 사로잡힌 죄가 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쫓는다. 죄인이라는 말조차 듣기 싫어 부정한다.
육이 무너져야 내 영을 사로잡고 있는 심각한 죄악을 보게 된다. 가족 일 직장사람 질병 불안 중독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살리려고 거짓을 벗어나 진실을 보시라고 주신 환경이다. 말씀을 듣고 사로잡힌 존재인 것을 볼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자유롭게 하실 줄 믿는다. 왕자들끼리 모여있으니까 죄가 더 안 보여 한 명도 구원을 못 받았다. 스펙이든 뭐든 갖출수록 예배가 사모가 안 된다. 교회에 오는 것은 진실해지는 것의 비결임을 믿으며 왕자들과 차원이 다르다.
Q. 나를 누구라고 소개하고 싶나요? 어떤 상황에 사로잡혀 있나요? 내가 보고 인정해야 할 나를 사로잡고 있는 죄악은 무엇인가요?
2. 사람만이 아니라 하나님께 진실해야 합니다.
15-16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다.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그러하니이다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여호나답은 포도주를 마시지 마라, 포도원이 아닌 장막에 살아라, 구별된 삶을 살라 등등 여러 가훈을 남겼다.
(레갑가문은 사마리아에 살고 있었다. 그래서 아합과 이세벨이 이스라엘에 미친 악한 영향과, 바알을 옆에서 보며 아합의 길에 대하여 분노하며 살았을 것이다. 온 나라가 바알로 뒤덮이는 악을 보며 부르짖었을 것이다.)
그런데 일시에 아합가문을 몰락시키는 예후가 등장!
예후의 인본적인 질문에 여호나답은 일깨워져 영적으로 생각한다.
(예후는 바알을 제한다. 그러나 금송아지는 제하지 않는다. 후손들에게 포기하고 나그네처럼 살라고 한다. 그리고 광야에 들어가 회개의 삶을 산다.)
16-17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봐라! 내가 아합에게 속한 자들을 죽이고 진멸했다.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처럼 되었다.
예후는 여호나답을 향해 자랑을 한다. 이기고 또 이기는 자기열심을 말한다. 하나님은 이 열심도 사용하셔서 심판을 하신다. 엘리야를 통해 하신 예언이 다 이루어졌다. 큐티를 할 때 어떻게 이루어졌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적용한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든 응답을 하신다.
예후는 자기 앞에있는 사람과 일만 보인다. 자기 편만 들어주는 여호나답이 보인다. 자기 마음이 여호나답에게 진실했던 것만 말하고 하나님에게 진실했는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기고 이겼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진실한 사람으로 포장할 수 있다. 이게 잘 될수록 자기도 속아넘어가고 만다. 그러니 사람에게 실제로 진실해야 하는 것도 힘써야 한다. 진실은 하나님이 100% 옳으시고 내가 틀렸구나 하는 것이다. 진실함은 사랑의 언어도 좋지만 내가 틀렸네.. 하는 것이 최고의 진실이다. 믿는 내가 잘못한 것이고 먼저 사과를 하는 것이다. 옳고그름으로 따지고 내가 사과받아야지 이게 아니다. 다윗의 길을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마음이다. 내가 틀릴 수 있다. 뭘 회개하면 될까..
Q. 가족과 지체에게 내 마음은 진실합니까 하나님을 향해서는 어떻습니까? 어떤 일에 열심을 내고 있나요 그 열심은 성공 때문입니까? 구원때문입니까? 내가 항상 틀렸다고 생각합니까?
3. 내 계책에 의존하면 안 됩니다.
18-19 예후가 사마리아 사람을 모아, 난 아합보다 바알을 더 섬긴다 ! 바알 제사를 드릴 것이다 ! 하며 바알을 섬기는 자들은 오라며 계책을 쓴다.
마음이 진실한 것과 계책은 반대되어 이 둘은 함께 할 수가 없다. 예후는 자신이 진실하다고 주장하였지만 예후는 바알교를 척결한다면서도 선지자나 하나님께 묻지 않는다. 내가 높아지기 위한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이런 열심의 끝은 속임수이다. 잠깐 통하는 것 같아도 가짜임이 드러난다. 날마다 내 계책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묻고 공동체에 묻고 성경을 보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 마음의 진실성을 지켜준다. 우리는 유익을 위해서 목장에 가는 것이 아니라
Q. 계책이 통해서 좋았던 일이 있습니까? 아직도 자랑스럽습니까? 이제는 부끄럽습니까? 반대로 계책이 막혀서 회개한 일이 있습니까? 내 열심과 계책을 내려놓고 목장에 물으며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A
-신교제신결혼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주시길
-자신감을 회복시켜주시길
-기도하기
B
-이별을 인정하고 믿음의 신교제를 할 사람을 만나게 해주시도록, 믿음의 신교제를 할 준비를 하며 기도하도록
-마음이 울적할 때 큐티하기
C
-하나님의 전적인 회복을 인정하고 감사하기
-큐티노트 녹취하기
-제시간에 약 잘 먹기
D
-곧 앨범이 나오는데 첫 앨범 잘 발매될 수 있게
-예배시간에 졸지 않기
-우울증 약 꾸준히 먹을 수 있도록
E
-매일 큐티하기
-이번 주도 대학원에서 잘 순종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