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5.5.(일) 3부예배 직후 ~ 18:30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김윤경, 정은진, 강정하, 이승필
이번 주일도 여전한 방식으로 3부예배 후에 카페에 모여서 모임을 했습니다. 저의 기도로 시작했고 목자님께서 설교 말씀을 요약해 주셨습니다. 각자 돌아가면서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각자에게 주신 사건에 대해 자세히 나누면서 좀 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힘든 사건들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100% 진실하지 못했다는 것과 내 계책에 의존하려 했던 부분이 깨달아졌습니다. 특히 힘든 부분을 나눌 때 저의 이야기에 충분히 공감해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그것만으로도 참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신 목장식구들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간 또 각자의 자리에서 내가 사로잡힌 부분을 보면서 사람뿐 아니라 하나님께 진실한 삶을 살아가고 또 내 계책을 세우기 보다는 하나님께 더 많이 묻고 사소한 것들부터 적용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지체들에게도 동일한 은혜 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네 마음도 진실하냐
- 본문: 열왕기하 10:12-19
- 설교: 김양재 목사
내 마음이 진실하려면
1. 내가 사로잡힌 것을 봐야 합니다.
14절) 이르되 사로잡으로 하매 곧 사로잡아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곁에서 죽이니 사십이 명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 육이 사로잡히는 사건을 당하면 내 죄를 보고 회개해야 하는데 들은 적이 없다. 말씀 듣는 구조 안에 있어야 말씀을 듣는데 말씀을 못듣는다.
- 솔로몬에게 당부하신 것: '다윗의 길을 온전히 행하라.
- 다윗의 길 = 하나님의 길 =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바르고 온전함
- 우리가 사로잡혀 있는 죄가 있다. 너무 자연스럽기에 사로잡힌 줄도 모름.
- 거짓,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나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 있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진실하게 하시려고 나에게 딱 맞게 주신 환경이다.
- 마지막까지 회개 하는 자가 없어 심판이 온다.
Q. 보통 나를 누구라고 소개하나요? 누구라고 소개하고 싶나요?
Q. 어떤 상황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Q. 내가 보고 인정해야 할, 나를 사로잡고 있는 죄악은 무엇입니까?
2. 사람만 아니라 하나님께 진실해야 합니다.
15절) 예후가 거기에서 떠나가다가 자리를 맞이하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지라 그의 안부를 묻고 그에게 이르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하니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이르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 예후가 우연히 만난 사람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 영적으로 뼈대있는 집안 후손
-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안부를 물음
- 예후의 질문은 전략적인 것이었음. 이세벨-요람-아하시야 총애를 받은 아합과 똑같은 악이 있었는데도....
- 예후는 여호나답을 금세 끌어들이고 이용함
- 엘리사 선지자가 직접 기름 부은 게 아니다. 여호나답이 나타난 게 문제 해결의 명분을 찾은 것이고 지지세력을 찾은 것이었다.
- 하나님이 예후를 통해 물으신다. '여호나답, 네 마음이 진실하냐.'
- 예후는 개혁 공신이지만 확실한 승리를 위한 명분을 얻으려고 여호나답과 손잡은 것 뿐이다.
- 여호나답은 더 거룩해짐
16절) 이르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 예후는 최정점, 엘리야는 최저점에서 언급을 했다. 예후의 열심은 이기고 이기는 자기 열심
- 내게 주신 말씀을 하나님 말씀으로 듣고 적용 기도한 것은 모든 게 하나님의 응답이다.
- 예후는 시선이 사람에게 머문다. 그래서 자기 마음이 여호나답에게 진실한 것을 말함.
- 사람에게 진실하기란 어렵다. 잠깐은 포장할 수 있지만 잘 될수록 자신에게 속아넘어간다.
- 사람에게 진실해 보이려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진실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 진실 = 하나님이 100% 옳고, 나는 100% 죄인임 인정함 = 내가 틀렸구나. 나는 틀릴 수 있다.
- 그러므로 어딜가든 내가 먼저 사과해야 한다. 목원이든 목자든 직분타령 하지 마라.
Q. 가족과 지체에게 내 마음은 진실합니까? 하나님을 향해서는 어떻습니까?
Q. 어떤 일에 열심을 내고 있나요? 그 열심은 성공 때문입니까, 구원 때문입니까?
Q. 내가 항상 틀렸다고 생각합니까?
- 좋은 스펙을 따지기 보다 세상 풍파에 따라 살겠다고 하면 결혼 못할 사람이 누가 있겠나
- 목장은 바람 잘 날이 없다. 옳고 그름의 충돌, 목자 때문에 달라지는 것이 아님. 어느 정도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나 담임목사, 교인을 비방하는 것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훈육할 수도 있어야 한다.
- 모든 것은 구원 때문에 해야 하므로 진실해야 한다.
-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내가 틀렸다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3. 내 계책에 의존하면 안됩니다.
19절) 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아오게 하라 모든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려 두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계책을 씀이라.
- 계책 = 속임수 (어원: 구부러진 것), 하나님 앞에서 진실할 수 없음
- 예후는 묻지 않고 자기 열심으로 계책을 꾸미려 한다. 그러나 그 안에 진실이 없다. 그것은 가짜다. 나를 위한 무서운 열심이고 그게 곧 속임수, 스스로를 속이는 것
- 여호나답은 왜 동조하는가. 그도 분별이 안 되었고, 목적이 좋아서 수단까지 고려하지 못함
- 목장은 나의 유익 때문에 나가는 게 아니다.
Q. 계책이 통해서 좋아했던 일이 있습니까?
Q. 아직도 자랑스럽습니까, 이제는 부끄럽습니까?
Q. 반대로 계책이 막혀서 회개한 일이 있습니까?
Q. 내 열심과 계책을 내려놓고 목장에 물으며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 목자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 회개 = 내가 틀렸다.
- '그게 아니고' 하는 것은 진실함과 거리가 먼 것이다.
[기도제목]
김윤경
1. 기한 안에 할 일의 양이 너무 많아 걱정에 사로잡혀 있는데 잘 감당되도록
2. 하나님을 신뢰하고 간구하며 체력과 새 힘, 지혜 주시고 스케줄 과정 인도해주시도록
3. 내가 틀렸네의 진실한 내가 되고 관계가 되도록
4. 솔로의 때 훈련 잘 받고 신교제 인도함 받도록
5. 목장, 마을, 유년 식구들 영육건강 지켜주시고 말씀이 해석되고 해결 받도록
강정하
1. 내가 틀릴 수 있음을 늘 인정하고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삶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 일하는 자리에서 뭔가 지적받는 것 자체가 틀린 걸 인정하기 싫은 악한 실체가 드러나는 것 같아 괴롭고 아프고 두렵습니다.
내가 옳다는 주장을 그치고 실수와 허물을 기꺼이 인정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3. 지켜야 할 공부와 일의 자리에서 주어진 역할과 본분에 충실할 수 있도록, 6월의 일정도 하나님 뜻대로 인도해주시고 주어진 상황에 순종할 수 있도록
4. 문제를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내 머리로 계책을 짜려 하기보다 계속 하나님께 묻고 말씀듣고 간구하며 나아가길
5. 고난을 통해 각자의 예배가 더욱 회복되고 서로 하나되어 소통의 문이 열리는 계기가 되길, 동생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과정을 잘 기다려주며 섬기는 마음 주시길
6. 목장식구들 각자에게 주어진 힘든 사건들이 말씀으로 잘 해석되고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도록 무사히 힘든 과정들 통과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부어 주시길
또 신결혼을 위해 잘 준비되는 우리가 되길
안정옥
1. 부모님, 이모들 구원과 건강
2. 예배 회복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경험하도록
3. 수업과 일 잘 감당하고, 아이들 사랑해주고 지식만이 아니라 가치있는 것을 전해줄 수 있는 지혜주시길
4. 상담심리 공부 과정에 충실하고 사명 위해 준비되는 시간 될 수 있도록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