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네 마음도 진실하냐
본문: 열왕기하 10:12-19
설교: 김양재 목사
녹취
꽃도 예쁘다 하면 예뻐진다고 하다.
예후가 여호나답에게 물어보길 네 마음도 진실하냐? 고 한다. 하나님이 물어보실 때 '진실합니다'로 답하려면
1. 내가 사로잡힌 것을 봐야 합니다
목자가 양털깎는 집을 휴게소처럼 들린다. 양털을 깎으려면양을 묶어야 한다. 목자가 양을 묶는 집이다. 하필 그 때 아하시아의 형제들, 그의조카들이 나타난다. 그들 역시 아하시아의 모친인 아달리야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을 것이다. 혈통으로는 다윗의 후손이나 아합집의 길을 가고 있다. 외갓집인 이스르엘로 가고 있었다. 아합집의 태후, 즉 이세벨을 내세운다. 의미하는 바는 목자가 양을 묶듯, 이들역시아합의 집 세력에 다 묶여있다. 금면류관으로 이고지고 쓰고 있다. 예후는 바로 사로잡으라고 하고, 42명을 다 죽였다. 말씀을 무시하는 구조자체에 있으니까 귀를 막고 관심을 두지 않았을 것이다. 사로잡혀 있었다. 주변에 그들에게 한마디 하는 사람이 없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왕족으로 태어난 것을 어쩌라고 라고 할 수 있다. 오직 남북왕들이 따라할 길은 다윗의 길, 하나님의 길이었다. 하나님앞에서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는 것이었다. 마음이 진실하다는 말은 마음이 바르다,구부러지지 않았다,마음 가장 깊은곳에서 부터 나오는 말과 행동의 열매가 하나님을 향하여 똑바로 서있다는 뜻이다. 해바라기처럼 하나님 바라기 처럼 사는 것. 아이들은 거짓말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한다. 마음이 진실하지 않은채로 태어난다는 증거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다 사로잡힌 채 태어난다. 죄인으로 태어난 것 자체를 부정한다.원래 그렇게 태어난 것을 어쩌냐 라고 한다. 지금 사로잡혀 있는 상황에 있습니까. 구덩이에 빠져야 심각한 죄악을 본다. 여러분 지금 사로잡혀있습니까? 가족에, 직장에, 불안에, 중독에 사롭잡혀 있습니까?재수가 없어서 걸렸어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어떻게든 우리를 살리시려고, 그 굽은길에서 돌이켜 바른길로 오게 하시려고, 거짓을 떠나 진실하게 하시려고, 딱 맞춰서 주신 환경이에요. 거기서 말씀을 듣고, 내가 사로잡힌 존재라는 것, 이런 환경에 사로잡힌 문제가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사로잡힌 존재라는 것을 알고, 예수님이 오셔서 자유롭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환경이 좋은 아합집의 왕자들은 끼리끼리 군중심리로 아무도 회개를 안한다. 회개를 안하고 심판을 받는다.
적용질문:보통 나를 누구라고 소개하나요? 누구라고 소개하고 싶나요? 어떤 상황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내가 보고 인정해야 할, 나를 사로잡고 있는 죄악은 무엇입니까?
2. 사람만 아니라 하나님께 진실해야 합니다.
여호나답을 보자마자 안부를 전한다. 여호나답을 복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여호나답은 레갑 자손이다.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의 자손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족속이다. 엘리야의 사역도 보고 응원했을 것을 것이고, 아합의 집길에 대해서 분노하고 절망하며 살아가고 있었을 것 같다. 언제까지 그냥 두시겠습니까? 라며 기다리며 지켜보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던 때에 아합가문을 몰살시키는 예후가 등장한 것이다. 여호와의 심판을 기다리던 여호나답이, 보자마자 안부를 전한다. 아합집 관점에서 보면 루저였다.예후의 질문이 중요하다.원어의 순서 -네 마음이 진실하냐 네마음이 네게 진실한 것 처럼 말이야. 예후는 아합과 이세벨의 훈련받아,밑바닥처럼 훈련된 아합가문의 사람이다, 그래서 아합과 똑같은 죄가 자기에게도 있는데, 이것을 때려부수자니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북이스라엘사람중에 구별된 나답.네 마음이 진실하냐 라는 인본적인 질문이지만, 영적인 여호나답에게는 다르케 와닿았을 것이다. 여호나답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기 자신의 마음에 대해 의심을 해봤을까?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질문을 사람을 통해 물어보신다. 여호나답아 네 마음이 진실하냐? 무슨 생각이 들엇을까요? 아합에게 저항하다가 순교한 선지자들 생각났겠죠.엘리사가 이세벨에게 쫒겨다니며 고생하고, 돌이켜보려고 수고했던 것이 생각났겠죠. 자신은 사마리아 수도에 살고있다. 생각으로만 정죄하고, 분노한다. 몸은 사마리아 집에 가만히 있다. 주님이 물으신다. 네 마음이 진실하냐? 이질문이 여호나답을 새롭게 일깨웠다고 생각합니다.진실되지 않음을 회개하면서, 그래서 사마리아의 집을 다 팔고, 사막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다. 예후는 이런것을 알리가 없고, 승승장구 하고 명분을 얻으려고 한편이 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서로 생각이 다르다.이것을 분별해야 한다. 예후가인생의 정점에 있다. 단어가 '여호와를 향한 나의 열심' 을 보고주고 싶어한다. 세상이 다 알아주길 바라는 것이다. 여호와를 위한 열심이란 단어가 또 하나 쓰였는데, 바로엘리야 선지자이다. 이세벨에게 쫒길때 '내가 만군에 여호와께 열심' 최저점에서 고백했다. 하소연하며 말한다.박해속에서 사명을 감당한 열심을 말했다. 엘리야를 통하여 하셨던 예언이 이루어졌다. 성공하고, 성공하지 않고 상관없이상관없이 다 말씀을 이루는 것을 믿습니다. 여호나답, 하나님앞에서 진실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마음 졸이며 살았다. 그런데 네 마음이 진실하냐 는 청천벽력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리고 하나님앞에 진실하지 못했던 자신을 생각하게 되엇다. 하지만 예후는 그 시선이 자기가 하는 일만,자기앞에 있는 사람들만 본다. 자기마음이 여호나답에게 진실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어떤지는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이기고 이기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진실은 무엇입니까? 사람에 진실해보이는것에 만족하면 안됩니다. 실제로 진실하려고 힘써야 해요. 그러다보면 진실할 수 없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진실은 그러면 무엇입니가?구제하고 참고 인내하는것이냐? 아니다. 하나님이 100% 옳으시면 나는 100% 죄인이잖아, 내가 틀렸구나 가 진실한 것이다.내가 언제든 누구에게 틀린것이고, 사과를 해야한다. 항상 억울한 일에 치를 떤다.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박히셨나요? 그러니까 내가 틀렸다는 것에 이유가 없는 것이다. 다윗의 길을 따르는 마음, 하나님에게 진실한 마음이다.
적용질문: 가족과 지체에게 내 마음은 진실합니까? 하나님을 향해서는 어떻습니까? 어떤 일에 열심을 내고 있나요? 그 열심은 성공 때문입니까, 구원 때문입니까? 내가 항상 틀렸다고 생각합니까?
이것만은 아니지 이런것 없다고요. 내가 예수 믿었기 때문에. 수없는 옳고그름의 충돌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 가치관의 충돌. 붙어만 있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죄를 보지 못하면 못하는 것이다.
3. 내 계책에 의존하면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은계책이었다. 계책은 히브리어로 속임수. 그 어원은 울퉁불퉁하고 구부러진 것이다. 진실된 것은 구불지 않고, 똑바르다 이다. 그 반대이다.마음이 진실한 것과 계책은 반대이다. 하나님앞에서 진실한 사람은 계책을 쓸 수 없다. 구부러진방법을 쓸 수 없다. 계책을 쓰는 사람은 진실할 수 없다. 하나님을 향해서 열심한다고 하지만, 바알교 척결한다.여호나답이 건 드라이브였을 것이다. 여호나답의 목적은 바알교 척결, 금송아지교 척결이었다. 북이스라엘이 여호와께로 돌아가길 바라던 여호나답이다. 그런데 자기와 너무 다른 예후와 손을 잡으면서 바알교를 뿌리채 뽑길 강력히 주장했을 것이다. 예후가 중요한 바알교 척결을 하면서 한번도 하나님을 찾지 않아요. 기도했다는 말도 없어요, 선지자를 불렀다는 말도 없고, 묻지도 않았어요. 왜죠? 싸움에는 자기가 1인자. 누구힘을 빌릴 필요가 없다. 예후는 아이디어뱅크이다. 전략의 천재 맞습니다. 예후야 말로 열심의 최고봉이다. 하지만 진실이 없다. 하나님의 열심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것조차 진실이 아니다.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묻지도 않는다. 그래서 가짜다. 인본적인 열심, 나를 위한 열심, 내가 높이지기 위한 열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서운 열심. 이 열심의 끝이 바로 속임수 이다. 수단까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줄 안다.여호나답도 예후도 백프로 진실한 사람은 없다. 내 마음도 진실하냐? 로 회개해야 할 때가 아직 차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날마다 물어야 한다. 내 계책에 의존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 물으며성경을 펴야 한다.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 작전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공동체에 묻고 지체들의 권면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 이런 형식이 우리 마음의 진정성, 진실성을 세워주고 지켜줍니다. 뭘 이런걸 물어.. 이런 생각이 영적 진실성을 좀먹는 것이니까 절대로 넘어가지 마시고,사소한 일도 말씀으로 인도함받아야 한다. 내 열심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때 하나님이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실 줄을 믿습니다. 어떤 목원이목장에 묻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안정장치를 하는 거에요. 라고 한다. 삶으로는 어렵다.
적용질문:계책이 통해서 좋아했던 일이 있습니까? 아직도 자랑스럽습니까, 이제는 부끄럽습니까? 반대로 계책이 막혀서 회개한 일이 있습니까? 내 열심과 계책을 내려놓고 목장에 물으며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틀렸다는 것. 내가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 수 없지만. 하나님이 내 마음을 만져줘야 내가 틀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목장방학
기도제목
A
지난주 회사에서 문제가 있는 직원에게 문제제기 하고, 비난의 말을 들어서 굉장히 억울했다. 의사소통의 문제가 오로지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고, 그것보다 더 큰 문제를 직원이 초래했기 때문에, 삼자대면을 했을 때, 나의 계책은 미안하다거나 죄송하다는 말을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주변 동료와 가족의 생각도 그와 같았다. 내가 절대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문제의 본질이 흐트려진다는 것이었고, 나도 이 사람에게 책잡히기 싫고, 한 수 접고 들어가는 것이 너무 싫고 억울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안했다. 그런데 오늘 적용질문에 '내 열심과 계책을 내려놓고 목장에 물으며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라고 하여 다시 목장에 물어보고 사소한 일도 말씀과 공동체의 권면으로 인도함 받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