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28 주일설교 열왕기하 10:1-11 이 편지가 이르거든 - 김양재 담임 목사님
오늘은 이 편지가 이르는 일이 일어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두려워 하며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예후가 아합의 아들 70명이 있는 사마리아 성으로 편지를 보내는데 귀족인 이스르엘 장로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스르엘 장로들 입장에서 예후의 편지는 기가 막혔습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편지를 열었더니 아합집안과 싸우자고 합니다. 예후가 그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일을 하라고 하는데 예후가 두려우니 심히 떱니다. 장로들은 최고의 금수저였는데 악한 이세벨 앞에서 동료를 죽이고 예후 앞에서 이세벨을 배반했고 마땅히 해야할 저항을 못합니다. 이스르엘 귀족들이 심히 두려우니 자신들은 예후의 종이라고 하며 납작 엎드립니다. 장로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세상에서 너 죽고 나사는 것만 가르기만 했었던 것입니다. 그 장로들은 나 살자자고 나봇, 이세벨, 왕자들을 죽인것입니다. 장로들은 예후에게 자신들의 생사를 맡깁니다.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생각도 못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하는데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며 떱니다. 예후의 편지 같은 사건이 오면 두려워 하지 말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갑작스런 편지가 왜 나에게 배달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적용 질문 1] 나를 심히 두렵게 한 소식이 있습니까?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그것이 비교에서부터 비롯된 것임을 인지합니까?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고 있습니까?
둘째, 회개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예후가 두번째 편지를 보내는데 그 편지의 내용은 왕자들을 다 죽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봇을 죽인 귀족들도 양심이 있었지만 결국은 나봇을 죽이고 이후 애써 잊으려고 했고 나봇의 포도원을 지날때마다 괴로웠을 것입니다 이때가 장로들이 회개할 기회였지만 이 기회를 놓칩니다. 나봇을 죽일 때와 똑같이 왕자들을 죽입니다. 귀족들은 자신들의 것을 지키기 위해 이세벨와 예후를 두려워했습니다.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예후를 두려워했는데 그러다가 생색이 나고 약한 사람들에게 그 생색을 쏟아냈고 나봇을 죽이고 왕자들을 죽이게 된 것입니다. 이런 삶이 회개 없는 인생의 결론입니다. 싫은 사람, 미운 사람을 통해서 내가 회개 해야 하고 '죽여라, 살려라' 하면 안됩니다. 두려워 하며 멈추지 말고 회개까지 가야 합니다. 내가 회개할 때까지 주님이 기다려주십니다. 자녀가 고집 부릴수록 부모가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사과 할 것 있으면 바로 사과 하고 회개 할 것이 있으면 바로 회개해야 합니다. 붙어있게 하는 것이 목장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적용 질문 2] 요즘 너무 미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에게 비친 내 미운 모습은 없습니까? 회개하기를 미루며 반복하는 죄악은 무엇입니까?
셋째,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이뤄집니다.
이스르엘 귀족들이 왕자들의 머리를 가지고 예후에게 갔는데 예후는 그들을 범인 취급 합니다. 예후는 자신은 손안대고 왕자들의 스승인 장로들을 통해 왕자들을 죽였습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예후는 자신의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그래서 아합집의 사람들을 다 죽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악한자를 통해서도 말씀을 이루십니다. 말씀을 믿고 가면 평강을 누릴수 있습니다. 이스르엘 귀족에게 전달된 예후의 편지는 그들이 회개할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인 적이 없으니 회개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큐티는 장차 받을 환란에 대한 예방주사입니다.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들어둔 말씀이 있으면 두려워 하지 않고 당황하지 않고 해석 할 수 있게 됩니다. 목장에서는 아줌마 상담과 할머니 상담을 적절히 해야 합니다. 목장에만 가면 안되고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안싸우는 목장은 로터리 클럽니다. 매주 이상한 사건이 목장에 배달되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만 말고 두려움으로 생각을 하고 회개까지 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3] 기대했다가 뒤통수 맞은 일이 있습니까? 그 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믿어집니까? 이번주 매일 큐티로 예방주사 잘 맞겠습니까? 우리의 부족함을 보는 곳이 목장임을 아십니까?
<나눔>
Q. 한주어떻게 지냈어?
A.
팀이 마음에 안 들어. 이직하고싶은데... 반면에 커리어가 안 된다는 사실을알고있는데도 안주하고 싶어서 이직하기 싫은 마음도 있어ㅠㅠ 고민하는 한주였다ㅠㅠ
B.
다른 일은없고 몸이 좀 아프긴해ㅜㅠㅠ
C.
결혼식 준비로 남자친구 댁에 방문했는데...그 상황 속에서 이런저런 나도 몰랐던 깊은 감정들이 들었어서...남자친구에게 미안하고, 결혼이 갑자기 엄두가 안나는 느낌..,
D.
시험기간이었어. 부모님이 큰 기대를 내게 하고있는 듯..ㅠㅠ 부담된다ㅠㅠ어렸을 때 학업으로 채찍질을 좀 하셨는데 언니가 학업 성취도가 있어서 더 그랬나...학창시절의 응어리짐이 사라지질 않아서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있다리...
<적용질문>
A.Q.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하는가?
나는 하나님이 두렵지 않아ㅋㅋㅋ아니 내가 딱히 말씀대로 안 사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좀 봐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 교회에 붙어있는건 습관이긴 하지만...잘 다니니까 고난을 안 주실 것 같다는 느낌.
의식주를 잃는 것이 두렵.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내 열심으로 가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어...
B. Q.나를 심히 두렵게한 소식?
미래에 시댁 섬길게 두려운...대단히 섬기지 않을 것을 알지만 그 질서에 들어가는 것이 좀 두렵다...뼛속까지 바리새인이라 내 기준에는 나이가 참작사유가 아니야. 얘기할 수록 스스로가 쓰레기같아....섬기는게 싫어서 두려운 것 같기도 하고...하나님을 두렵다고 생각은 하는데...하나님이나한테 고난 준다고하면 약간 화가 나는 느낌?
C. Q. 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하는가?
하나님 안 두려움~ 나한테 하나님은 감사한 분이긴하지만 경외와 사랑의 마음이 안 생긴다. 나한테 사랑 주시고 하는거 알겠는데 이때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단 고난이 아주 작은거라도 왔을 때 원망을 크게 하게 되는 것 같아.
(근데 우리 다 그런듯?ㅠㅠ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게 우리 힘으로는 평생 안되지...)
D. Q. 요즘 너무 미운 사람은 누구? 그 안의 내 모습?
보컬 친구. 그런데 나도 대학생 때 똑같은 행동을 한 적이 있다. 알바 3개를 동시에 했는데 힘드니까 무시가 되는 알바 한 곳을 연락없이 빠진 적 있다. 상대를 존중할 필요가 없다고 스스로 판단했던 것 같다. 말씀이 예방주사라고 하는데 어릴 때부터 말씀을 들어서 그런지 이미 충분히 많이 맞은 것 같고 이제 그만 들어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예방주사라는 게 고난 중에 말씀이 생각나는 것도 있지만 어떤 환경 중에 있어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돌아오게 하는 힘이기도 함. 습관처럼...)
<기도제목>
A.
1. 믿지않는 가족들을 생각할 때마다 늘 두려운데 그저 두려움에만 머무르지 않고 적용과 회개까지 나아갈 수 있길
2. 피에르의 건강ㅠ__ㅠ
3. 팀 이동 순종 잘 할 수 있길
B.
1. 신결혼을 위해 기도하기
2. 한주동안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3. 교만한 마음 내려놓을 수 있도록
C.
1. 건강 회복될 수 있도록
2.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3. 부모님과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이 꺾이지 않을 수 있도록
D.
1.학교생활 도우심이 필요
2.주거 구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