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직 남은 할 일
본문 : 욥기36:1-16
설교 : 강승현 목사님
1. '내가' 주제가입니다.
엘리후가 할 말이 있다며 하나님을 위한 말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이익을 위해서) 자신의 통찰력,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이 만큼이라고 교만한 마음으로 말한다. 엘리후는 자신의 지식이 먼 데서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식이라고 한다. 진실된 사람은 과장해서 진실로, 정말로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이렇게 저렇게 형용하고 나르시스적인 교만으로 말한다.이세벨의 화장처럼 말을 꾸민다. 그러나 엘리후도 인과응보의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한다. 고등교만에 빠져있다. 내가 나를 을 반복한다. 나라는 말을 많이 쓸수록 교만하고 하나님은 뒤로 밀린다. 나라는 말은 공동체를 파괴하고 공감을 못해준다.
Q. 고난 가운데 있는 목원이나 가족에게남은 한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이 될 것 같습니까? 나를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라고 교묘하게 포장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남편, 아내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2. 새로운 언어로 말해야 합니다.
욥과 친구들이 자신들의 말만 하며 평행성만 그린다. 욥은 자신이 알던 하나님과 다르자 그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고 얘기하고 싶었다. 그러나 친구들은 예전의 언어로 욥을 이해시키려 하고 인과응보, 네 죄를 보라고만 말한다. 욥이 필요한 새로운 언어를 그들은 알지 못한다. 욥에게 설명할 새로운 언어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구속사는 요셉이 아니라 유다이고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라헬보다 레아'이다. 예수님이 유다의 후손으로 오셨기에 오실, 오신,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야기가 새로운 언어다. 구속사는 성공의 언어가 아니다. 실패의 현장에서 싸워 이겨내는 것이 새로운 언어이다. 예수님은 홀로 기도하시고 십자가를 지셨다. 엘리후도 결국 옛날의 하나님만 이야기한다. (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 / 하나님은 능하시나 자녀들을 멸시당하게 하시고) (악인들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악인들을 살려두시며)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그 자리에 우리를 수양아들로 삼아주셨다.그 아들이 멸시를 당하게끔 하신다. 훈계하고 어려움에 부딛쳐봐야 성장하기 때문이다. 악인은 왜 살려 두시는가. 악인을 통해서 악을 심판하신다. 예후를 통해 아합의집 길 끝판왕 이세벨을 처단하시는 것 보면 그렇다. (고난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공의를 베푸셔서 더 큰 고난을 받게 하시며) (그의 눈을 의인에게서 떼지 아니하시고/ 그의 눈을 의인과 악인 모두에게서 떼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공의는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길 원치 않으신다. 성도의 고난이 다른 것은 고난으로 연단을 받기 때문이다. 고난이 연단을 받아야지만 말씀이 들린다. 전장에 나가는 자녀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고난에 고난을 더하신다. (그를왕들과 함께 왕좌에 앉히사 영원토록 존귀하게 하시며/ 그를 개들과같이 앉히사 상 밑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찾게 하시고) 죽은 개같은 므비보셋을 다윗의 식탁자리에 올라와 그와 같이 식사를 하는 것으로 회복시켜 준다.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와 사랑으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가족공동체가 된 것이다. (그들이 족쇄에 매이거나 환난에 줄에 얽혔으면 그들의 소행과 악행과 자신들의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환난의 줄을 더욱 단단이 조아 )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바운더리에서 나아가지 못하도록 줄로 잡아주신 다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역 밖을 내다보려 한다. 아담과 하와도 밖으로 나갔다. 우리는 가정과 교회도 벗어나려 한다. 줄을 단단히 조아주셔서 공동체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100%로 죄인이다. 인과응보의 하나님을 얘기하면 도덕법만 지키는 죄인밖에 안된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새로운 언어로 보면 일반신으로 보지 않고 아버지로 볼 수 있다. 하나님도 새로운 언어로 욥과 교제하기 원하시는데 욥과 친구들은 예전의 선과 악, 옳고 그름만 따지고 정죄하며 하나님을 하급한 신으로 내려놓고 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이런 나를 만나 주신 그 언어, 그러면 우리의 언어가 달라지고 새로운 언어가 되어진다.
Q.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하늘의 언어만 써서 더욱 힘들게 한 적이 있나요? 우리들교회에서 배운 구속사적 언어중에 특별히 나를 회개하게 하는 언어는 무엇인가요? 여전히 내 죄보다 내 고난이 크다고 외치시나요? 내 죄보다 고난이 작다고 인정 되시나요?
3.귀가 열릴 때 말해야 합니다.
엘리후의 말이 다 나르시스적인 말이 아닌 들을 말도 있다. 핵심은 구원과 길을 여신다는 말씀이다. 곤고와 학대로 구원하시며 귀를 여신다.
곤고와 학대가 있어야 귀가 열리고 말씀이 들린다. 고난이 있다면 하나님이 귀를 열어주시려는구나로 깨달아야 한다. 동물이나 식물이 가장 기름질 때는 살이 통통하게 올랐을 때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넓은 환경이 있을 때 건강할 수 있다. 사람이 지나가야 하는 가장 좁을 길은 산도이다. 산모도 고통이지만 좁은 길을 나오는 태아가 가장 고통스럽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죄들을 생각나게 해서 회개하는 게 고통스럽다. 곤고한 날 학대를 통해서 구원의 말씀이 들려져 회개가 되어지면 그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넓은 곳으로 앉혀주시고 가장 기름진 것으로 상을 채워주신다.
Q. 최근에 말씀이 들려지는 곤고와 학대를 당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좁은 곳을 지나 넓은 곳으로 나와야 하는데 좁은 곳이 좋사오니 하고 나오지 않고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가지고 잇는 물건 중 중복되고 쓰지 않으면서 아까워서 이고지고 있는 물건은 무엇입니까?
◈ 나눔
Q. 고난 가운데 있는 목원이나 가족에게남은 한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이 될 것 같습니까? 나를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라고 교묘하게 포장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남편, 아내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A. 아빠가 몸이 계속 안좋다보니 걱정이 되면서도 내가 해야 할 일이 생기니 귀찮음이 올라와 화를 냈다. 그러고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늘 화내고 미안해하는 것의 반복인 것 같다.
B. 은혜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감사기도도 하지만 구하는 기도를 많이 하는 것 같다. 건강하게 힘들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 양극단적인 것이 기분 좋을 때는 삶이 즐겁고 기회라 생각되고 힘들때는 사는 것 자체가 형벌 같게 느껴지기도 한다.
◈ 기도제목
김선영
1. 큐티 말씀 잘 깨달을 수 있도록
2. 체력과 지혜주시길
3. 투석하시는 아빠의 마음과 건강 지켜주시길
4. 동생가족의 영육의 강건함
고은희
말씀볼 수 있는 힘과 마음주시길
공영훈
1. 사랑부 예배 처소를 하나님이 마련한 합당한 자리에 구할수 있기를
2. 멘탈 붙잡고 일상의 삶으로 잘 돌아갈수 있기를
3. 해야 되는일이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할수 있기를
4. 보는 큐티가 아닌 호세아 말씀부터는 묵상하는 큐티를 할수 있기를
김호진
1. 큐티 말씀 잘 이해하며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주일 예배 설교 말씀을 잘 이해하며 구속사와 팔복의 가치관이 생기도록
3. 취업과 진로의 문제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취업하도록
4. 가족들을 구원의 목적으로 돕고 중보 기도하도록
5. 아버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형과 저에게 돕는 배필을 허락해주시도록
박명현
1. 예배와 말씀과. 공동체로 나아갈수 있도록
2. 건강 허락해주시기를
3. 가족들 다같이 교회 나올수 있도록
4. 샵을 오픈하고 그안에서 분별있게 나아갈수 있도록 독립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변성은
1. 사랑의 하나님을 더욱 느끼고 믿을수있도록
2. 소화가 잘되고 체력이 좋아지기를
3. 가족의 건강과 구원
4.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잘쓰고 하루를 알차게 보낼수있도록 몸과 마음에 힘주시고, 회복되는 잠 잘수있도록
5. 집중하고 건강챙길수 있는 환경세팅 잘하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차근차근 해나갈수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은혜부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