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주일)
본문 : 욥기 36장 1~36절
제목 : 아직 남은 할 말
설교 : 강승현 목사님
그 사람의 그 환경(context)를 알지 못하고 사실(text)만 말하면 정말 되지 않는 말이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우리가 '욥기' 이 단어를 딱 들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나는 단어가 한 두어 가지 있습니다. '고난'과 '인내'라는 단어가 확 생각이 납니다. 그러면 욥이 느끼고 있는 가장 큰 고난은 무엇일까요? 자녀의 죽음의 고난 아닙니다. 그러면 아내가 하나님을 저주하고 비판하라 하고 떠나버린 가족의 찢어짐 그것도 아닙니다. 평생 모은 이 재산이 한꺼번에 다 탕진해버린 그런 금전적인 고난도 아닙니다. 바로 시종일관 옆에서 떠들어 싸는 이 친구들의 잔소리가 어찌 보면 큰 고난일 겁니다.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라고 이야기하죠. 그리고 항상 위로한답시고 찾아와서 옳은 개소리만 합니다. '내가 틀린말 했어?'하면서요. 욥과 친구들이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친구들 '네 죄를 봐' 욥 '난 죄 없어' 3번이나 반복합니다.
월요일부터는 엘리후라는 친구가 나옵니다. 근데 이 엘리후는 새파랗게 젊은 놈이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가장 말을 많이 하는 내용이 '내 말 좀 들어봐'입니다. 무려 한 10번 가까이를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의 많은 장수를 할애해서 이야기할 때는 분명 우리가 이 내용을 묵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엘리후가 오늘 또 뭐라고 이야기하면서 남은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 님은 할 말은 어떤 내용인지 엘리후 말을 들어보며 큐티(Question Think) 시간 가지길 소망합니다.
엘리후의 아직 남은 할 말은
1. '내가' 가 주제가 입니다. (1절-4절)
- 고난 가운데 있는 목원이나 가족에게 마지막 남은 한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이 될 것 같습니까?
- 나를 위해서 라고 말하고 싶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 교회를 위해서 / 가족을 위해서 라고 교묘하게 포장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남편 / 아내 / 가족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2. 새로운 언어로 말을 해야 합니다. (5절-14절)
-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하늘의 언어만 써서 더욱 힘들게 한 적이 있나요?
- 우리들교회에서 배운 구속사적 언어중에 특별히 나를 회개하는 언어는 무엇인가요?
- 여전히 내 죄보다 내 고난이 크다고 외치시나요? 내 죄보다 고난이 작다고 인정이 되시나요?
3. 귀가 열릴 때 말해야 합니다. (들려집니다.) (15절-16절)
- 최근에 말씀이 들려지는 곤고와 학대를 당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 좁은 곳을 지나 넓은 곳으로 나와야 하는데 좁은 곳이 좋사오니 하고 나오지 않는 곳은 어디입니까?
- 가지고 있는 물건 중 중복되고 쓰지 않으면서 아까워서 이고지고 있는 물건은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참석자:윤민수,함유라,김성은, 나한일
유라
이번 주 별 일은 없었고 큐티하며 내가 다른 사람을 속으로 무시하고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준비 시키신다는 것을 느꼈다.
목장
윗 질서와의 관계회복의 숙제도 남아있다.
유라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적용 해보도록 하겠다.
한일
나를 드러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포장을 잘 하곤 하는데 관계 가운데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대화하니 잘 풀리는 것을 경험했다. 아직 관계 갈등에 있다.
성은
이번주도 야근을 했다. 꼼꼼하게 하고 싶고 못 따라 가는 부분을 노력하여 채우려는건데 동료가 완벽주의냐고 농담식으로 던진 말에 그런가? 싶었다.
목장
입사 하자마자 처리할업무가 많다 보니 일시적인 야근인 것 같고책임감 있게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기도제목]
김성은
1. 내 죄 보이고 구체적인 적용점 깨닫길
2. 100% 죄인 인정되어 신교제 신결혼 묵상되길
3.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도록
4. 하루하루 체력주시고 우선순위와 경계지키며 감사로 살아내길
신성진
1. 현재 저에게 주어진 사건을 잘이겨낼수있는 지혜와 체력을 주시길
2. 지금까지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주님을 찾는 삶을 살수있도록
3. 서툴지만 목장식구들을 비롯한 내가아닌 타인을 위한 기도를 할수있게
함유라
1. 적용 말씀과 기도로 잘 준비하길.
2. 기도로 준비하며 인도함 받는 신교제 신결혼 되도록.
3. 목장 식구들 위해 꾸준히 기도할 수 있길.
4. 집에서 나가 계시는 아빠 직장 인도와 구속사 말씀이 들리시고 건강 지켜주시길.
5. 생계도 함께 책임지시는 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켜주시길.
6. 동생이 교회 나올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