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24. 04. 21
○본문: 욥기 36:1-16
○ 제목: 아직 남은 할 말
○ 설교자: 강승현 목사님
○ 참석자: 박서정, 김지은, 김가현, 김란, 지한나, 이선우
1. '내가'가 주제가 입니다.
적용: 고난 가운데 있는 목원이나 가족에게 마지막 남은 한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이 될 것 같습니까? 나를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라고 교묘하게 포장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남편, 아내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2. 새로운 언어로 말을 해야 합니다.
적용: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하늘의 언어만 써서 더욱 힘들게 한 적이 있나요? 우리들교회에서 배운 구속사적 언어중에 특별히 나를 회개하게 하는 언어는 무엇인가요? 여전히 내 죄보다 내 고난이 크다고 외치시나요? 내 죄보다 고난이 작다고 인정이 되시나요?
3. 귀가 열릴 때 말해야 합니다.
적용: 최근에 말씀이 들려지는 곤고와 학대를 당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좁을 곳을 지나 넓은 곳으로 나와야 하는데 좁은 곳이 좋사오니 하고 나오지 않는 곳은 어디입니까? 가지고 있는 물건 중 중복되고 쓰지 않으면서 아까워서 이고지고 있는 물건은 무엇입니까?
[나눔]
A:아빠를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미움이 없어진줄 알았지만 엄마의 돈으로 산 땅을 조금 팔아버린 것을 듣고 아직 내 속에 미움이 있구나를 보았다. 그리고 적용 질문중 가지고 있는 물건 중 중복되고 쓰지 않으면서 아까워서 이고지고 있는 물건은 무엇입니까? 나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그래서 동생이 몰래 버리는 것도 있다. 화장품도 오래됐는데 버리지 못하고 예전 의상들도 다 낡고, 구멍나고, 늘어졌는데도 예전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니 버리지 못한다. 그 추억들을 잡고 있어서 물건들도 버리지 못하는것 같다.
B:요즘 별 사건이 없어서 잔잔하게 지낸다. 전에는 큐티가 너무 잘 됐지만 요즘 평안하니 오늘 귀찮으니 큐티 하루 스킵할까 라는 마음도 들지만 조금 범생이 같은 면이 있어서 그냥 한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적용 질문중에 하늘의 언어만 써서 더욱 힘들게 한 적이 있나요?에 물론 전 남자친구를 위한 것도 있지만 나의 불안과 욕심 때문에 예배와 큐티를 강조한 것이 있었구나 다시 생각이 났다. 예배를 준수해야 한다는 내 기준이 맞나 싶을 때도 있지만 말씀을 사모하지 않으면 신교제, 신결혼의 메리트는 없는 것 같다.
C:요즘 사람들은 안 만나지만 강의도 듣고 있고 밥도 하면서 지낸다. 적용 질문 중 좁은 곳을 지나 넓은 곳으로 나와야 하는데 좁은 곳이 좋사오니 하고 나오지 않는 곳은 어디입니까? 나에게는 시간이다. 항상 결혼도 가치가 떨어지기 전 최상일때 해야하고, 학업도, 직업도 다 시간에 쫓겼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랬던 것들이 내 불안 때문에 그랬구나 라고 보인다.
D:요즘 계속 되는 이직 실패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수요예배 설교를 들으면서 손목사님이 학벌의 수치를 들어내셨는데 그것을 들으면서 내 생각도 많이 하게 됐다. 그런데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이 잘 되는 것을 보면 내가 저만큼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런가? 라는 생각들이 올라와서 더 힘들다. 이제는 화도 안 나고 감정이 메마른것 같다. 적용 질문 중에서는 남자친구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요?를 답하자면 꽃을 받고 싶다. 예전에는 비싸고 번쩍거리는 것들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에는 꽃처럼 마음과 정성이 들어간 선물이 더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꽃을 받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
E:대학원 생활 하면서 힘든 것들이 많다. 교수님이 해당 필드에 전문지식이 없음 느껴질 때마다 실망스럽고 역량을 시험해보게 된다. 또 학생이 전체 60명 정도 되고 여자가 대부분이다 보니 말도 쉽게 퍼지는데 이전 사회 경험으로 대인관계 유지와 사회 생활을 어느 정도 원만히 할 수 있다고 자신해 온 것과 달리 부족함을 깨닫고 입은 다무는 게 더 용이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평소 게으른 생활을 유지하다 9시 수업을 가기 위해 6시반에 기상하여 이외 학업 활동에 매진하다보니 자만하던 건강에 무리가 갔는지 2주 동안 이틀에 한 번 꼴로 코피가 났다. 발 다친 사건 이후에 또 건강이슈가 생기니 하나님이 건강으로 장난치시는것 같아서 건강 관련 기도가 나오지 않는다. 적용 질문중 가지고 있는 물건 중 중복되고 쓰지 않으면서 아까워서 이고지고 있는 물건은 무엇입니까?에 나는 물건을 잘 사고 처분하고 갖고 있는것 같다. 영국에서 유학할 당시 괜찮은 물건들을 세일할때 대량구매 하고 그것들을 잘 사용하고 소비하다가 갖고 있을 여건이 되지 않아 기존에 산 가격이 동일한 수준 또는 오히려 더 비싸게 팔게 되었고 용돈벌이 수준의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의 쇼핑 중독/욕심/보상심리를 정당화하는 것 같다.
F:나눔들이 다 내 사건 같아서 내 죄를 보게 된다. 이직 때문에 힘들어서 믿음 없는 동생 앞에서 종교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 같다고 한 적도 있었고 엄마에게 입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꾸중도 들었다. 또 시간의 강박을 느꼈던 적도 있었다. 나도 정말 마지막으로 내가 다 내려놓을때까지 하나님은 다 지켜보고 계시다가 붙여주셨다. 그리고 다음주 고등부와 3부 예배 때 간증하게 됐다.
[기도제목]
A
1.먹고 사는 것에 대한 걱정을 멈추고 인도하실 주님을 믿을 수 있도록
2. 영국 아웃리치 일정이 가능하게되고 비용 마련할 수 있도록
3. 보증금 빚 상환할수 있도록
4. 여섯째 여동생 다음주에 있을 심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5. 막내 동생이 관계에 있어서 힘들어하고 또 엄마가 보고싶어 외로워 하는데, 예배와 공동체가 회복되어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길
6. 큐티하며 하루하루 살아갈 힘 주시길
7. 건강 지켜주시길
8. 불신교제 중인 다섯째 동생이 목장에서의 권면을 받아들이지 못해 공동체를 떠나려고 하는데 막아주시고, 이번 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B
1.계속해서 회개 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매일 큐티하며 내 안에 있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하나님이 경고 하셔도 듣지 않는, 교만의 이사벨을 회개할 수 있도록
2. 한국어 능력 시험 준비하는데 집중력과 지혜 주시길
3. 하나님의 때에 한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는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4. 남동생이 미국에서 직업 군인인데 지금 또 훈련 기간 들어가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켜주시길
5. 나에게 최선인 회사로 취직 될 수 있도록
C
1. 더 성실하게 학은제 수업+셤공부 하게끔 엉덩이 차 주시길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수 있길
3. 강박 없이 체중/체력조절 잘 할 수 있길
4. 가족들 건강
D
1.낙심되는 환경에서 불평, 불만, 원망을 멈추고, 내 힘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2.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데 하루하루 살아갈 힘 주시기를
3. 매일 큐티 하면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어 의심치 않도록
E
1.중간고사 기간인데 건강 지켜주셔서 컨디션 잘 유지할 수 있도록
2. 발 다친 것 때문에 보험 회사와 행정적인 이슈가 있는데 해결될 수 있도록
3. 공의의 하나님이 내 삶에 역사하신다는 것이 믿어질 수 있도록
F
1.말씀으로 인도함 받으며 출국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공동체를 통해 나의 연약함, 끊지 못하는 죄, 아픔을 보게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매일 회개하며 말씀으로 하루하루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3. 아빠에게 말씀이 들리고 예배를 계속 지켜갈 수 있도록
4. 동생 진로를 인도해 주시고 공부할 때 지혜를 주시도록
5.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을 내 간증과 함께 전할 수 있도록
6. 고등부 아이들 공부하는데 있어서 지혜와 집중력을 허락하시고,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길
7. 로마 가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를 드리고 큐티 사역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 가는데에 있어서 동참할 수 있도록
8. 목장식구들과 청년부 지체들이 고난 중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인내를 배우며, 하루하루 빛으로 어둠을 덮고 나아갈 수 있도록
G
1.하나님의 때에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2. 하루를 성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