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주일)
욥기 36:1-16
아직 남은 할 말
엘리후의 아직 남은 말은
1. 내가가 주제가입니다
엘리후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며 이야기를 이어가지만, 이것은 자신의 통찰력,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곤 자신의 하나님으로부터 나의 지식이 왔다는 교만의 말을 하며, 나르시스적인 자아도취에 빠져 욥의 말을 곡해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인과응보 논리를 말하고 있다. 세 친구들과 다른 것 같지만 고급진 교만함이다.
엘리후는 내가가 주어되는 이기심 때문에 고등교만, 자아도취에 빠졌다. 하나님 나라를 위함, 교회 사역을 위함에 대해서도 내가 한다고 하는 것은 큰 우상의 죄와 같다. 하나님이, 예수님께서로 시작되는 말을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2. 새로운 언어로 말을 해야 합니다
욥은 하나님을 새롭게 알고 이해하려 하지만, 친구들은 이전 그대로 하나님을 말하고 있기에 이들은 평행선상을 달려가고 있다.
새 언어는 무엇일까? 그것은 구속사적 언어이다. 요셉이 아니라 유다. 구속사는 성공이 아닌 실패의 이야기이며, 내 옆에 아무도 없어 극한 외로움을 느낄 때의 이야기이다. 고난을 통해 구원이 가까워지는 것이 구속사이다.
5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을 구속사 말씀으로 보면, 하나님의 공의는 고난을 연단으로 받게 하시는 목적이 있는데, 연단을 통해 맷집을 키우고 훈련을 통해 상급자로 키우시려는 것이다. 또 줄에 묶이면 더 단단하게 묶어주시는데, 인간은 하나님의 영역을 벗어나려는 죄성이 있기에 공동체에서 죄 고백하고 돌아오게 하시려 기회를 주고 계신다.
내 생각, 문제, 감정에 갇혀 있으면 듣지 못하고 예수님이 오셔도 볼 수가 없다. 귀가 닫혀서 그런 것인데 스스로 열 수 있기에 하나님의 간섭과 개입이 필요하며, 말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는 곳이다.
우리는 100프로 죄인이라 인과응보적으로 보면 모두 죄인이지만, 구속사적으로 보면 하나님 자녀라는 것을 알게 되며 구속사적 언어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3. 귀가 열릴 때 해야 합니다.
구원과 관련한 단어는 곤고, 귀를 여신다는 단어는 학대이며, 곤고와 학대로 귀를 여시고 구원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곤고와 학대의 때를 말씀이 들릴 기회로 생각해야 합니다.
말씀이 들리고 내 죄가 보이면 회개의 고통이 있지만, 곤고한 날 학대를 통해 돌이키면 하나님이 넓은 곳으로 인도해주시고 가장 기름진 것으로 복을 주신다고 합니다. 때문에 말씀이 들리려면 고난이 왔을 때 연단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 기도제목 ♡
♡ a
- 몸과 마음의 회복
♡ b
- 아빠 구원, 엄마 건강
- 이번주에 내는 논문 잘 마무리
- 논문 심사에 지혜 체력 주시길
- 인간관계 가운데 은혜 주시고 구원을 최고의 가치를 두도록
♡ c
- 이번 주 마감 은혜로 마치길
- 엄마 감기로 밤에 열이 나 잠을 못 주무시는데 속히 낫도록
- 각자의 이세벨 내려던지고 새로운 언어를 쓰는 우리 목장 되길
♡ d
- 엄마, 아빠가 하나님 만나고 천국 소망하길
- 큐티책을 누구에게 어떻게 줄지, 분별과 지혜로 도와주시길
- 부족함이 많은데 하나님께서 은혜로운 양육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동반자의 필요도 채워주시길
- 규칙적이고 알맞은 수면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 지킬 수 있길
- 주님이 인도하시는 신교제와 신결혼
- 회사, 가정, 교회에서 주어진 역할 잘 감당하고, 비교와 판단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