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 장현성, 김태연, 김연수, 박동하, 유수명
말씀 : 이세벨을 내려던지라
본문 : 열왕기 하 9:30~37
우리가 피하고 싶은 손실을 무엇입니까? 손실 회피 성향을 넘어서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내버려야할게 우리 안에 있습니다. 아합의 집 길, 악의 근원지 이세벨이 심판을 받는 오늘의 말씀입니다.
1. 화려하게 꾸민 포장을 분별해야 합니다
(30-31절) 예후의 미친듯이 강함을 통하여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를 심판 하시고자 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죽는 이 순간까지 왕에게 둘러싸인 왕중의 왕입니다. 바깥의 소식을 듣고 이제는 자신의 순서임을 알았습니다. 엘리야, 엘리사에 이어 말씀을 들을 기회가 많았고 하나님의 능력과 긍휼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가족이 처참하게 죽어도 회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이세벨이 예후를 기다리며 한 행동은 화려한 치장이었습니다. 바알 숭배를 퍼트리고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이려고 한 영육간에 악한 여인이었습니다. 살려 달라고 하지 않고 예후에게 평안하냐 묻습니다(평안하지 못하니 날마다 평안을 외칩니다) 반역해서 성공한거 같지만 시므리처럼 7일안에 끝나니라 비꼬며 저주합니다. 그런 당당해보이는 이세벨은 멋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는 겉치장에 치성을 드리는 악한 자입니다. 악한 예후를 통해 오늘 이세벨을 심판하십니다. 악한 날에 악한자를 반드시 들어 처단하시니 우리가 처단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점은 죽음입니다. 이땅에서 삶을 마치고 주님 맞이할 그날을 설레임으로 맞이하기 때문에 정점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런 포장에 속아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것은 물론 내 자신을 포장해줄 화려한 것을 찾고 있습니다. 내 본 모습을 가리고 나도 속이고 남도 속이는 수단이 됩니다. 이세벨은 자존심이 자신의 생명보다 높아(한번도 내려온 적이 없었기 때문에) 소식을 들었으나 보지를 못해 본모습을 직면하지 못해 자신에게 속아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내 안에 이세벨을 분별하도록 피의 사자 예후를 붙여주시는 것이 이 땅의 최고의 축복입니다.
[적용질문 : 무엇을 제일 열심히 꾸미나요? 왜 꾸미나요? 감추고 싶은 약점은 무엇입니까? 들었으나 내 모습을 보지 못해 내려놓기 어려운 자존심은 무엇인가요?]
2. 말씀 편이 되어야 합니다
(32절) 이세벨이 왕의 행세를 하지만 예후는 흔들리지 않고 이세벨을 내려 던지라 합니다. 평생 자신이 하늘보다 높은 줄을 알던 이세벨이 평생 자기 편인줄 알았던 자신의 종들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북이스라엘 남유다를 죄로 물들인 악한 끝판왕 이세벨의 시체를 예후가 밟습니다. 바알을 북이스라엘의 국교로 만들고 (사람을 계속 높이면 이것은 절대 아닙니다) 불신, 우상숭배, 살인, 강탈 등 죄의 중독된 악의 대명사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하도록 충동합니다. 우리 안에도 온갖 이세벨이 가득합니다. 불신, 탐욕, 충동질, 교만, 자기애, 중독의 이세벨, 그리고 그런 이세벨이 부러운 우리가 있습니다. 남과의 비교는 비싼 댓가가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이세벨을 내려 던져야 합니다. 내 본성 편이 되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 편이 되어야 합니다. 큐티를 통해 내 안의 이세벨을 찾아내고 화려한 창문뒤에 숨어있는 나의 악함과 약함를 적어나가 그것을 하나님이 끌어내어 저 멀리 던져 주시기를 기도하며 적용을 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 말씀 편입니까? 세상 편입니까? 내게 '말씀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외쳐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내려던져야 할 내 안의 이세벨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다시는 찾지 못하게 해주십니다
(34절) 인생 전체가 저주로 묶여 있던 이세벨의 왕권을 복권해주기위함이 아니라 진짜 개혁을 위해서는 위의 선조를 존중해야 되기 때문에 (35절) 장사를 지내주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들 짐승이 다 먹어 시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36-37절) 엘리야의 예언을 기억하며 이세벨의 편에 아직 서 있는 자들에게 말씀 편에 서라고 합니다. 왕후의 화려한 화장으로 꾸미고 살던 이세벨의 삶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포장지를 뜯고 보니 그 실상은 똥이었습니다. 움켜지려고 하는 것들이 까고 보면 똥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세벨의 장식은 육적이고 세속적인 장식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하나님 편에 서게 되면 그 나머지는 다 똥입니다. 주님의 말씀 외에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수고가 결국 똥만 남을 수 있습니다. 이세벨이 악의 끝판왕이어도 이 책임은 아합에게 있습니다. 제사장 나라에 이방 여인을 데려온 아합의 죄값입니다. (왕상 21장) 나봇이 내 조상의 유업이기에 율법에 의해서 그 땅을 팔 수가 없다고 하는데 이방 여인보고 해결하라고 '내' 포도원을 '네게' 줄수 없다는 말로 바꾸어 나봇을 높이 앉혀 하나님과 왕을 모욕했다하여 백성들이 돌로 쳐죽이게 합니다. 말을 가감하여 갖고자 하는 땅을 가진 아합이었습니다. 아합은 이세벨과 혼인함으로 정치적인 이득은 얻어겠지만 몇 천년에 이어 악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결론은 내가 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세벨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세벨을 택한 것은 믿는 나이고 계속 끌려다니는 것도 믿는 나입니다. 예후같은 남편이나 상황을 붙여주셔서 내 안의 이세벨을 보게 됩니다. 집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때문에 그제서야 내 안의 이세벨을 던지게 되는 것입니다. 한가지라도 작은 적용의 시작으로 큰 것도 내던질수 있습니다. 날마다 내 안의 이세밸을 내 던지는 순종을 할때 주님이 다시는 찾을 수 없도록 해주십니다. 적용하고 던질때 다시는 생각나지 않게 해주십니다. 이 땅에서의 시간은 짧습니다. 나봇과 같이 죽어 순교할수도 있고 이세벨처럼 시체를 찾을 수도 없는 지옥의 선택도 있습니다. 짧은 이 땅에서의 삶에서 말씀을 읽고 적용하며 바로 지금이 회개할 때입니다.
[적용질문 : 내려버렸다가도 금방 다시 찾고 있는 습관 / 중독 / 죄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똥을 다시 찾으려 하는 어리석은 일이라는 게 인정됩니까? 이번 주 다시 내려버리는 적용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목장나눔]
장현성 : 나의 어릴적 우울을 감추기 위해 강함을 뽑내고, 교회에서는 교회 오빠로서의 포장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분별해가고 나 자신을 객관화해가고 있지만 여전히 포장함이 있습니다.
김연수 : 저 자신을 꾸밉니다. 집안에 딸이 많다보니 화장품도, 옷도 많아서 꾸미기 좋은 환경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더 잘 꾸몄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우리들 교회에 왔을때 내 상황으로 꾸미는것이 맞는가 했으나 그때 목자님의 말씀에 따라 여자로서 관리 잘하고 다만 잘 분별하여 꾸미고자 합니다. 나의 약점을 꾸밈으로 감추려고 시작되었나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박동하 : 이세벨이 예후에게 평안하냐고 묻는 다는 질문이 묵상이 됩니다. 나는 지금 괜찮지 않고 아픈데도 괜찮은 척 태연한 척 꾸미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한테 의탁을 못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사람들한테 의지를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도움을 받는 다는 거 자체가 수치스럽고 싫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도 말씀에는 순종은 되는 것 같으나 하나님께 온전히 여전히 의탁할 수 없는 저입니다. 어릴때부터 도움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강하지 않은데 강한 척 포장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의 어려움이 있어서 다른 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유수명 : 부모님의 이혼을 여전히 감추고 싶고 들키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는 너무 편하게 오픈할 수 있는데 교회 문 밖만 나가면 들키지 않고자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고난이 세상에서 같은 상처 입은 영혼들에게 약재료로 쓰일 수 있도록 당당하게 오픈하기 원합니다.
김태연 : 아버지 때문에 참는게 버릇이 되었고, 거절 받을 까봐 요구도 못하고 표현도 잘 못하고 참는게 습관이 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나마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한테 풀어놓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티를 내지 않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하나님을 더 빨리 만나게 되었고 아빠의 아픔도 알게 되면서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장현성 : 자기 연민에 바탕이 된 나르시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를 드러내고 자랑하고자 하는 자아가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이세벨인거 같습니다.
김연수 : 주말에 엄마와 시장에 다녀왔는데 (아직 신교제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 신교제이던 불신교제이던 그 누구도 나를 온전히 사랑해줄 사람이 없는 것과 나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엄마랑 하나님밖에 없구나 생각하면서...내 안에 내버려야 될 것이 여전히 많구나를 깨닫게 되는 거 같습니다. 신교제의 중요성을 자꾸 잊어가는 내 자신이지만 그래도 말씀 가운데 지난 나의 상처를 빨리 치유하고 부부목장에 붙어갈 신교제에 대한 소망을 잊지 않기를
[기도제목]
박동하
1. 다 그만두고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
잘 다 잡고 하나님께 묻고 구하기
2.건강챙기기 하고싶지않은것 억지로 참으며 견디지않기 힘들고 아프면 표현하기
3. 양육중에 조금 더 성실히 수료하고 나눔중 서로에게 거름이되고 그안에서 하나님이 뿌린 씨앗들싹틔우시길 믿고 의탁해보기
4.신교제 신결혼 포기하고 마음정리하기
5.이직허락해주시도록 하나님께서 도우시길
김연수
1. 6월 국가자격증 잘 준비하고 취업의문이 열리길
2. 매일큐티 필사 하기
3. 매일 운동하고 게을러지지 않기
4. 알바등 작은 일자리라도 찾아서 일하기
유수명
1. 내 안의 이세벨이 내버려질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훈련되어지기를
2. 어머니의 말씀에 선 순종 후 생각할수 있도록
3. 네가 나보다 옳도다가 상대와 상관없이 적용될 수 있기를
장현성
1. 영적진실성의 결과는 인내이기에, 지금의 시간들을 보내게 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친밀한 관계를 더욱 회복하도록
2. 부르심에 집중해서 삶의 모든 것들을 결정하고 통찰력과 지혜를 주시도록(성령의 인도하심을 잘 받는 일상을 살아내도록)
3. 공허함과 보상심리를 세속적인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으로 채우도록
4. 새로운 사업분야에 관심이 생겼는데 판단력과 분별을 주시도록
김태연
1. 친구가 암투병중인데 항암부작용이 덜하고 잘 견딜수있는 체력을 주세요.
2. 아버지가 사다리에서 떨어지셔서 허리쪽을 다치셨는데 나을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