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세벨을 내려던지라
본문 : 열왕기하 9:30-37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화려하게 꾸민 포장을 분별해야 합니다.
예후가 요람과 아하시야를 죽인 후 이스르엘로 돌아왔는데 거기 끝판왕 이세벨이 있기 때문이다. 이세벨의 음행, 술수 많으니 평안이 없고 하나님이 예후를 통해 손 보실 때가 되었다. 시돈의 공주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던 이세벨은 남편, 아들, 사위 다 왕이었고 평생 왕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 가장 대접받은 왕 중 왕이었다. 엘리야, 엘리사를 통해 들어도 하나님 음성 안 들린다. 갈멜산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아합의 겸비로 아들시대에 재앙을 내리겠다는 하나님의 긍휼도 보았지만 이세벨은 끝까지 회개 안했다. 남편, 아들, 외손자가 죽는 걸 봤지만 고난이 왔다고 회개가 되는 게 아니다. 그럼에도 한 것은 왕후의 화려한 치장이다. 이스라엘을 영육간에 무너지게 한 아주 무서운 여자였다. 예후에게 주인을 죽인 시므리여 평안하냐고 물었다. 시므리는 7일 천하로 끝난 왕이었고 너도 그럴 것이라는 뜻으로 그리 말했다. 엘리야, 엘리사가 잘못을 지적해도 요람, 아하시야, 이세벨은 그들을 처단하지 않았다. 아무리 미워도 우리가 처단하면 안된다. 우리가 100%죄인이기에 사망의 골짜기를 두려워 하는 건 정상이다. 인간 타락의 최종증거는 죽음 앞에서도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끝까지 겉치장에 정성을 들인다.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정점인데, 이 땅에서의 수고를 그치고 주님을 만날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기 때문이다.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에 치장하고 꾸민다. 기본적인 것은 물론 학벌, 이력, 지위, 재산 등 내 자신을 포장해 줄 화려한 것들로 꾸미는 게 죽음의 문제가 해결 안 된 이 세상 사람들의 특징이다. 이세벨은 화려한 화장을 지워본 일이 없기에 자기 본 모습을 보려하지 않는다. 예후가 들어왔을 때가 이세벨에게는 자기 모습을 직면할 마지막 기회였을 것이다.
화려한 꾸밈속에 갇혀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 세상화려한 치장이 벗겨져 수치 드러나는 게 저주가 아니다. 내가 하지 못하는 것 하나님이 대신 해 주시는 것이다. 진짜 내려버려 던져야 할 내 안의 이세벨을 분별하도록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이다.
Q. 무엇을 제일 열심히 꾸미나요? 왜 꾸미나요? 감추고 싶은 약점은 무엇입니까? 들었으나 내 모습을 보지 못해 내려놓기 어려운 자존심은 무엇인가요?
2. 말씀 편이 되어야 합니다.
오므리 왕가 아들들이 악하니 다 이세벨의 영향 아래 있었다. 아람과의 전투가 가혹해지니 이스라엘이 강력한 지도체제를 원하게 되었고
이를 예후가 담당하였다. 이 과정에 요람과 아하시야는 어리석은 결정을 하는데 망하려면 이렇게 어리석은 결정을 하게 된다. 이세벨이 수족같은 예후와 내시들에게 배신당해 내던져지고 밟힌다. 인생은 배신의 아이콘이다. 이세벨이 바알교를 북이스라엘의 국교로 만들었다. 계속 여로보암의 길을 따랐다. 이세벨은 불신 우상숭배, 살인, 강탈 등 온갖 악행의 주인공이다. 죄에 중독, 철저히 세상에 속한 사탄의 딸이고 요한계시록에도 나온다.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한다. 믿음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런 이세벨을 추종했다. 우리 안에 온갖 이세벨이 가득한데 우상숭배, 고집, 불신, 탐욕, 충동질, 자기애 나르시시즘, 쾌락 중독의 이세벨이 있다. 이게 악인 줄 알면서도 세상에서 힘과 영향력있는 이세벨이 되려한다. 남과 비교는 비싼 대가를 요구하고 있는데 최저 출산율은 사교육비 지출을 남과 비교하는 데 있다. 내 편 될 자는 예후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편 될 자를 묻는 것이다. 이세벨이 좋은 내 본성 편을 거부하고 그런 이세벨을 내려던지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편이 돼야 한다. 말씀으로 내 안의 이세벨로 찾고 적으면서 불러내어 하나님이 던져주시기를 기도한다. 이것이 말씀 편이 되어서 내 안의 이세벨을 내려던지는 첫걸음이다.
Q. 말씀편입니까, 세상 편입니까? 내게 '말씀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외쳐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내려던져야 할 내 안의 이세벨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다시는 찾지 못하게 해주십니다.
아합은 불신결혼의 끝판왕이고 아합의 집 길이라는 절대악의 길을 창시했는데 끝판왕 된 것은 이세벨의 충동하였기 때문이다. 이세벨은 저주받은 계집이라 하며 강력했던 3대통치 끝났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 물들인 죄악의 끝판왕 이세벨의 시체를 밟은 예후가 궁에 들어와 먹고 마신다. 왕실 신하들 앞에서 약식 왕 즉위식 한 것이다. 이세벨이 왕의 딸이니 장사를 명하나 사실 입에서는 저주받은 계집이라 한다. 이세벨의 인생은 죄악의 저주로 매여 있었다. 왕명으로 시체수습하러 갔으나 두골과 손발 외에 못찾은 것은 엘리야의 예언대로였다.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다. 예후의 개혁은 예언대로였다고 그 입을 통해 말한다. 이세벨의 시체는 거름=똥으로 밭에 있을 것이라 한다. 우리가 놓치지 않으려는 것들, 결국은 까보니 똥이다. 사도바울의 장식은 신앙생활 열심히 해서 갖춘 교회직분, 이세벨 장식은 육적, 세속적 장식이었다. 이 세상 것들은 하나님편에 서면 배설물, 똥이라고 여겨진다. 영원하지 않은 것들을 주님보다 높게 여기며 쫓아가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모든 수고가 주님보다 위에 있다면 모두 똥만 남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좋아하는 것, 돈, 허영심, 교만, 습관, 중독까지도 내려던지기 힘들다. 이세벨이 악의 끝판왕이라도 책임은 아합에게 있다. 이방여인을 데려와서 오므리, 아합, 요람, 아달랴, 남유다 성군 여호사밧까지 홀렸고 남북 이스라엘을 멸문지화에 빠지게 했다. 아합책임은 나봇의 포도원이 갖고 싶어서 조상의 유업을 줄 수 없다는 나봇의 말을 내 포도원을 줄 수 없다고 거짓으로 이세벨에게 전하고 이세벨은 모함해서 나봇을 죽인다. 충동질은 사탄의 특기다. 충동을 당하고 계속 합리화한다. 불신결혼의 책임은 결국 한 우리다. 이세벨은 믿는 내가 택하고 끌려다닌 것이다. 화평함보다 붙어가는 공동체, 말씀 있으면 믿음을 최우선한다.
돈, 권력, 화려함 좋기에 이세벨에 끌려다니고 죽어도 내려던지지 못하니 피의 사자 예후를 보내신다. 내 안의 이세벨을 인정하고 내려 던지겠다고 결단하면 적용하면 주님이 책임지신다. 이 순종할 때 그 이세벨을 찾을 수 없도록 만드실 것이다. 우리 앞에 이세벨이 거대한 권력으로 다가오니 나봇의 입장에선 할 수 있는 것 없으나 던져버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도우시며 이뤄주실 줄 믿는다. 지금이 회개할 때이며 더 늦기 전에 돌아오라는 주님의 음성에 반응해야 한다.
Q. 내어버렸다가도 금방 다시 찾고 있는 습관과, 중독과, 죄는 무엇입니까?그것이 똥을 다시 찾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일이라는 게 인정이 됩니까? 이번 주 다시 던져 내어버리는 적용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 기도제목
김호진
1. 큐티 말씀을 잘 이해하며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주일 예배 설교 말씀을 잘 이해하며 구속사와 팔복의 가치관이 생기도록
3. 취업과 진로의 문제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취업하도록
4. 가족들을 구원의 목적으로 돕고 중보 기도하도록
5. 아버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형과 저에게 돕는 배필을 허락해주시도록
박명현
1. 예배와 말씀과 공동체로 나아갈수 있도록
2. 몸이 회복될수 있도록
3. 가족들 교회에 나올수 있도록
4 내샵과 독립을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고은희
1.매일 큐티로 내안의 이세벨을 회개하고 내어던질수있도록
2.감사하고 하나님은혜를 구하며 기도할수있도록
2.가족구원과 목장중보
3.가족, 직장안에서 나의 피해의식을 깨닫고 분리할수있기를
4.체력주시길
김선영
1. 말씀 보며 지혜롭게 살도록
2. 체력 붙들어 주시고 근육통이 속히 치료되기를
3. 아빠 투석하시는데 체력 붙들어 주시고 건강 지켜주시길
4. 동생가족의 영육의 건강과 평안주시길
변성은
1. 말씀이 잘 들리고 복잡해지지 않도록
2. 소화가 잘되고 체력이 좋아지기를
3. 가족의 건강과 구원
4.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잘쓰고 하루를 알차게 보낼수있도록 몸과 마음에 힘주시고, 회복되는 잠 잘수있도록
5. 일하는것에 조급한 마음인데 방향설정과 선택을 잘 해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차근차근 해나갈수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은혜부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