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4.14.(일) 3부예배 직후 ~ 18:20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김윤경, 강정하, 전영혜, 안정옥, 최문상, 이승필
이번 주일도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제가 기도로 시작했고 목자님께서 주일 설교말씀을 요약해 주시고 적용질문에 대해 돌아가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세벨의 모습들이 있었고 또 자신의 연약함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한 주간 특별히 다시 던져 내어버리는 적용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각자 구체적으로 적용할 것을 한가지씩 카톡방에 올리기로 목자님께서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저마다의 힘듦이 있는 우리들이지만 주어진 환경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며 원망 불평보다는 감사함을 더 많이 생각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입으로의 고백이 아닌 행함으로 이어지는 각자의 고백과 적용이 되기를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이세벨을 내려던지라
- 본문: 열왕기하 9:30-37
- 설교: 김양재 목사
새롭게 얻는 것보다 가진 것을 더 싫어하는 손실회피성향이 우리에게 있다.
판단 기준은 연봉, 스펙, 외모, 내 자녀.... 등 그래서 결혼해도 갈등이 끝이 없다.
요람은 고집을 버리기 싫어한다. 아하시야도........ 아합과 결혼 후 아합의 집 길의 끝판왕 이세벨의 심판이 이어진다.
1. 화려하게 꾸민 포장을 분별해야 합니다.
30절) 예후가 이스르엘이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 이세벨은 부자나라 시돈의 공주, 엡바알 섬기는 대제사장 아합과 결혼해 왕비 됨. 사위도 외손자도 왕. 태어날 때부터 왕들에 둘러싸여 살았다.
- 요람도 죽이고 아하시야 죽인 소식 듣고 자리 차례인 줄 알았을 것이다.
- 엘리야, 엘리사 말씀 들었지만 말씀이 안 들렸다.
- 그녀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다. 아들과 남편 외손자가 죽어도 회개가 안 되었다.
- 예후를 기다리며 한 일이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는 일.. 제정신인가...
- 남편, 자식 등 예수 믿는 이스라엘을 무너지게 한 무서운 여자. 성문을 열고 들어오는 예후를 본다.
-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여 평안하냐 : 평안하지 못하니 평안을 부르짖는다. 네가 반영해서 성공한 것 같지만 7일 만에 끝날 거니 좋아하지 말라며 비꼬는 것
- 중국인은 시진핑 만족도 90%. 한국은 만족도 최하
- 사람은 노예근성이 있어서 독재를 좋아하는 듯하다.
- 인간 타락의 최종 증거는 죽음 앞에서도 회개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런 사람의 특징은 끝까지 겉치레에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정점은 죽음. 주님 만날 시간을 설렘으로 기다린다.
- 꾸밈과 포장에 우리는 잘 속아 넘어간다.
- 학벌, 이력, 재산 등으로 우리는 계속 꾸미려 한다.
- 본모습을 가리는 화려한 포장이 되어 나도 속고 남도 속이게 된다.
- 자존심이 생명보다 높은 이세벨. 화려한 꾸밈 속에 갇혀서 소식을 들었으니 보지 못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 본모습을 직면하게 해주는 공동체.
- 내 수치가 드러나는 사건은 절대 저주가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내 안의 이세벨을 분별하도록 하나님이 도와 주시는 것
Q. 무엇을 제일 열심히 꾸미나요?
Q. 감추고 싶은 약점은 무엇인가요?
Q. 들었으나 내 모습을 보지 못해 내려놓기 어려운 자존심은 무엇인가요?
2. 말씀 편이 되어야 합니다.
- 망하려 하면 어리석은 결정을 하게 되며 그게 삶의 결론인 것
32-33절)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 이르되 그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
- 나를 수족처럼 돌봐주던 내시들이 배반함.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 속았다 하지만 속은 자가 더 나쁘다.
- 피가 당과 말에게 튀더라: 인권이 왕노릇, 사람이 교주, 바알교를 국교로 만듦. 사람을 높이면 '아니구나.' 해야 한다.
- 이세벨은 온갖 악행의 주인공, 사탄의 달. 악의 대명사
- 믿음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런 이세벨을 추종. 침상에서 병상으로 죽음의 심판이 임한다.
- 내 욕심 채워줄 것 같으면 따라가 섬기는, 불신, 탐욕, 충동질, 배경, 소유의지, 교만, 화려하게 꾸미고 포장, 나르시시즘, 중독.... 등 악인 줄 알면서 이러한 이세벨을 부러워하며 우리는 또 그렇게 되고 싶어 한다.
- 남과의 비교는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함. 사교육비 때문에 아이를 안 낳는다고 한다.
- 내 편이 될 자는 하나님 말씀 편이 되어야 한다. 큐티하며 그날 말씀으로 내 안의 이세벨 찾아내는 것. 나의 약함/악함을 말씀으로 찾아내 불러내며 쓰는 것. 내 안의 이세벨을 던져버리는 적용해야 한다.
Q. 말씀 편입니까, 세상 편입니까?
Q. 내게 '말씀 편이 될 자가 누구냐?' 외쳐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Q. 이번 주 내가 다시 내려 던져야 할 내 안의 이세벨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다시는 찾지 못하게 해 주십니다.
34절) 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이르되 가서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 장사하라 그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 이세벨 = 저주 받은 계집, 저주로 매인 여자
- 자기 편임을 확인하기 위해 궁궐에서 먹고 마심. 예후의 의도는 이세벨을 복권해 주려는 게 아니었다.
- 개혁하려면 선조를 존중해야 하는데 예후에게는 야망이 있었다.
36-37절) 돌아와서 전하니 예후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 먹을 지라 / 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더라
- 예언의 말씀대로 정확히 행했다. 예후가 심판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으니 계속 알려주심
- 거름... 결국 똥이 되고 말았다. 포장지를 뜯고 보니 움켜쥐려고 하는 것들이 이세벨의 장식 = 육적, 세속적인 것들. 바울은 이를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다.
- 말씀 외에 영원한 것이 없기 떄문에.
- 주님 보다 더 섬기며 좇아가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주님을 떠난다면 똥이 된다.
- 탐내는 내 허영심을 어떻게 내려던질 수 있겠는가.
- 이세벨이 악의 끝판왕이어도 책임은 아합에게 있다. 왜냐하면 아합이 나봇의 토지를 탐낼 때 이세벨이 합리화를 시키며 불량자 두 사람을 거짓 증언 시키고 돌로 나봇을 백성들이 쳐죽이게 만들어 포도원을 차지했다. 이런 충동질이 사탄의 특기. 아합도 충동질을 당했다.
- 아합이 불신결혼으로 얻은 이익이 악의 발단이 되었다. 그러므로 배우자 선택은 심사숙고해야 함.
- 우리가 이세벨을 너무 좋아한다. 이세벨은 내가 택한 것, 계속 끌려 다니는 것도 나이다.
- 남유다 성군 여호사밧까지 홀려서 멸망하게 했다. 이세벨이 예뻐서 다 넘어가는 것
-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때문에 내 속에 이세벨을 던지게 된다.
- 목사님이 남편에게 받은 훈련 중 하나가 돈을 주지 않았던 것. 그래서 성경을 보게 됐고 돈이 있어도 안 쓰는 훈련을 13년 동안 받게 됐다.
- 손해보는 적용도 했다. 그랜드 피아노 내려놓기
- 날마다 내 안의 이세벨을 던지는 훈련. 지금부터 날마다 작은 것부터 적용하면 된다.
- 말씀을 모르면 어리석은 결정을 하게 된다. 해석을 잘하면 해결이 된다.
Q. 내려 버렸다가도 금방 다시 찾고 있는 습관, 중독, 죄는 무엇인가요?
Q. 그것이 똥을 다시 찾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일임이 인정되나요?
Q. 이번 주 다시 내어 던져 버리는 적용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기도제목]
김윤경
1. 비교의 이세벨을 버리고 사명의 자리 즐겁게 지키고 섬기도록
2. 무시와 거절받지 않고자 척척척 애쓰고 포장하지 않고 악함과 약함 본모습 나누며 평안찾도록
3. 새벽기도회 유튜브 시청하며 말씀 편에 서고 기도하며 주님만 바라보도록
4. 프리 일 건수와 거래처 안정화되거나 감당할 수 있는 정규직 인도함받도록
5. 솔로의 때를 잘 누리고 신교제 인도함받도록
6. 목장, 마을, 유년부 식구들 말씀이 해석되고 적용되고 영육건강하고 평안누리도록
Q. 이번 주 다시 던져 내어버리는 적용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A. 새벽기도회 유튜브 참여, 기도하며 비교의 이세벨 버리기
강정하
1. 내 안에 여전히 남은 교만과 고집의 이세벨을 직면하여 내어 던져버리고 내가 있어야 할 자리(공부와 일)에서 내 본분을 다해낼 수 있길
2. 부모님을 통해 찾아온 사건이 내 수치를 드러내는 것 같아서 절망스럽고 괴로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게 자기연민이나 피해의식으로 가지 않고 매일 내게 주시는 큐티 말씀으로 분별하여 해석되게 해 주시길
3. 눈에 보이는 상황이 절망적이어도 그것과 관계없이 내 마음과 생각의 중심을 성령께서 붙드셔서 하루하루 무사히 살아낼 수 있는 체력과 힘 부어 주시길
4. 동생부부, 부모님이 목장공동체에 들어가게 되길 그 과정을 인내로 잘 기다릴 수 있길
5. 부모님의 일을 내 일과 구분하고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며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말씀편이 되어 진정한 평강을 누리는 한 주 되길
6. 우리 목장 식구들 각자의 주어진 삶 가운데 말씀 편에 서서 매일 말씀이 들리는 은혜와 평강을 누릴 수 있길
Q. 이번 주 다시 던져 내어버리는 적용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A. 가급적 침묵을 하고 필요한 말 위주로 간결하게 표현하기, 우선순위를 생각해서 집중하기
최문상
1. 5월 재계약과 제품 불량나지 않게
2. 다음주도 지금까지 베푸신 은혜 생각하며 감사하게 지낼 수 있게
3.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도 100% 옳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더 좋은길로 인도 하실 것을 믿을 수 있게
4. 이제 그만 판단 비방하는 것을 그치고 내 죄만 볼 수 있게
5. 부모님 건강.커피.흡연 줄일 수 있게
6. 겉과 속이 같은 질서의 순종 할 수 있게
정은진
1. 의무감 보다 사랑으로 엄마랑 통화하기를
2. 정죄, 무시가 아닌 상대방의 고난을 들어 관계회복
3. 휴가 전 남은 한주 감사함으로 임무 임하기를
4. 가족 영육 회복되기를
Q. 이번 주 다시 던져 내어버리는 적용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A. 당 군것질 줄이고 운동하겠습니다.
안정옥
1. 부모님 구원과 영육 건강
2. 마음과 체력 지켜주시길
3. 불안과 걱정을 버리고 수시로 기도하며 주님 신뢰하기
Q. 이번 주 다시 던져 내어버리는 적용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A. 불안과 걱정을 버리고 수시로 기도하며 주님 신뢰하기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