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4.07 주일 예배 -
말씀 : 네게 갚으리라
본문 : 열왕기 하 9:23~29
1. 손이 아닌 마음을 돌이켜야 합니다
2. 말씀대로 갚으십니다
3. 남김없이 갚으십니다
// 적용 질문 //
1. 갑자기 당한 반역의 사건이 있습니까?
- 문제를 가리려고 손만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라'는 말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2. 내 인생에 주님이 말씀대로 갚으신 일은 무엇입니까?
- 그것이 무엇이든 내 인생의 결론임이 인정 됩니까?
- 나는 지금 말씀 편에 서 있습니까?
- 하나님을 떠난 인권 편에 서 있습니까?
3. 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고임이 인정되세요?
- 어떤 상황에서도 여호와를 전심으로 구하는 믿음이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임을 알고 계세요?
- 내가 어쩔 수 없어서 회개하며 지고 가야 할 나의 연약함 / 아픔 / 악함은 무엇인가요?
- 이런 한계에도 불구하고 내가 100% 힘써야 할 역할과 사명은 무엇입니까?
- 24.04.08 목장 나눔 -
1-1 오수진
나의 인생의 최고의 고난은 직장에서 해고당한 일이었습니다
기존에 일하던 학원이 문을 닫으면서 이직하게 되었는데
강사라는 직업이 나랑은 안맞는 부분이 있었지만 월급이 오르니 인정 받은거 같아 괜찮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쯤 됐을때 재계약하지 못한체 쫒겨났고 실직의 충격으로
그 학원의 원장님을 원망하고 저주 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말씀대로 갚으리라 하셨는데
내가 맞는 일을 찾고자 노력하지 않았고 일이 힘들다 언제 그만두냐 했던것도 있었고
학원에서 원하던 니즈를 맞추지 못한것이 결국 나에게 돌아 온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몸도 아프게되고 하면서
실직의 사건과 육체의 질병이 오면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꼼짝없이 갇혀있는 사건을 통해
피해의식으로 인한 교만과 판단과 정죄가 강하게 있었는데 이 죄들이 강도 폭행 살인보다 더 큰 죄임이 인정 되었습니다
그전엔 그 학원 원장님이 나를 위해 수고해줬다라는걸 머리로만 알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게 이끌어준 공로자임이 인정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2-1 윤희민
저번주는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몇달전 오픈채팅으로 알게된 일본인 자매가 있었는데 (J자매라고 부르겠습니다)
얘기를 나눠보니 뭔가 얘기도 잘 통하는것 같고 J 자매에게 한중일 연합집회 참석을 권유받아 쫄래쫄래 따라갔습니다
집회에 가서 J 자매한테 관심 있다고 했지만 결국엔 차였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J 자매를 만나러 일본까지 같습니다
일본에서 J 자매가 다니는 교회 금요예배 참석하고 예배가 끝난후에 J 자매에게 1:1 대화신청을 했습니다
자매에게 거절의 이유라도 듣고싶다고 했고
J 자매가 말한 거절의 이유는 자신은 예수님이 삶의 우선순위이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당신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보다 자신의 결혼문제가 더 우선순위로 치중되어 있는것 같다는 피드백도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자매에게 거절당할걸 충분히 염두해두고 마음을 정리하고 오자고 생각하고 가서
차인것에 대해서는 속상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고 했는데
야곱이 장자의 권리를 얻기 위해 아버지를 속인것처럼
나도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고 교회 봉사에 열심히 참석하고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인정해주니까 내가 복을 받았다는 착각을 해왔고
라헬을 얻기 위해 7년을 7일같이 일하며 행복한 결혼을 추구한 야곱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고
나의 연애가 막히고 막히고 막혀서 브니엘(일본)까지 가서
하나님에게 축복하지 않으시면 못간다고 끝까지 메달리다가 엉덩이뼈를 맞은 야곱처럼
말로는 거룩이 목적이 되고싶다고 하면서도 예수님보다 나의 행복을 우선순위를 두었던
완악한 죄인인 내 모습을 J 자매에게 팩트로 뼈를 맞고 나서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2-2 목장 코멘트
- 공동체와 예배의 자리에 더욱 나올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내가 하기싫은걸 하는것이 적용이기에 이전에도 피드백 했었던 패션의 변화와 전체모임때 정장 입기 등
작은것부터 하나씩 적용해보도록 합시다
- 그리고 적용한것에 대해서도 나눠보도록 합시다
3-1 송정규
팔복산 기도회에서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책)에서 구속사의 계보 이야기가 나오는데
계보에 오른 사람들은 고난에 참여했던 사람들이라는 부분을 읽었고
팔복산 기도회에서 은혜받고 고난에 참여한것을 넘어
이번에 시작된 욥기에서는 삶을 적용해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번에 직장에서 업무적인 실수가 있었는데 팀의 잘못이 아니고 개인의 잘못이었는데
팀 전체가 잘못한것처럼 이야기가 나와서 직원회의 때 내가 잘못한 부분을 먼저 고백하면서
개인의 잘못을 팀의 잘못으로 싸잡아서 얘기하지 말라고 피드백 했고 문제 제기했던 직원에게 사과를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게된 계기가 여름성경학교 입니다
아버지께서 달달 볶아서 가고싶지 않지만 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오는 고난이 다른 가족들이 교회를 나가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 아버지에게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게 해달라고 기도는 해도 관계 계선을 윟나 노력은 하지 못하고 있고
아버지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마음으로는 잘 안되고 있습니다
3-2 목장 코멘트
- 가정예배를 해보도록 합시다
4-1 김진평
과거를 자꾸 되돌아보는게 힘들어 교회를 그만다니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위드큐페에서 한 지체를 통해 다시 양육을 시작하고 교회에 정착 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에 힘을 쓰기보다 네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시간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4-2 목장 코멘트
- 회개라는 것은 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내가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가야 합니다
- 내 마음을 비우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채우냐가 더 중요하기에
양육 기간동안 절제할것은 절제하고 집중 할 것은 집중하도록 합시다
- 24.04.07 기도제목 -
오수진
- 제가 받은 은혜를 나누는 인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제게 허락하신 고난이 저의 거룩과 성숙, 구원을 위해서임을 인정하고, 주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기를 기도합니다.
- 아직 마음에서 돌이키지 않은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회개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신교제 신결혼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일 하는 것보다 건강과 체력을 위해 운동부터 하기를 기도합니다.
윤희민
-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지도록
- 내가 바라는 행복한 결혼을 바라기보다 주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결혼을 바랄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알아보는 영안이 열리도록
송정규
- think양육을 통해. 온유한 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길.
- 우리 아버지에게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길.
김진평
- 저의 죄에 대해 자유함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 절제할 수 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오은경
- 영육간에 회복이 되어지도록
하영재
- 공동체에 붙어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