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가 주를 보았다.
본문: 요한복음20:10-18
설교: 김양재 목사님
목장참석: 장지건. 정현희. 김정은. 유용우(목장탐방)
1. 문제가 올 때 의외의 천사를 만납니다. (10-13절)
-어떤 문제 때문에 울고 또 울고 있습니까?
-그래서 의외의 천사 같은 사람을 만났습니까?
-누군가에게 천사 같은 사람이 되고 있습니까?
‣목장나눔
A-최근 관계에서 내가 마리아 같은 모습보다 상대가 마리아처럼 시체를 찾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 여전히 내가 위에 있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나도 시체 찾기만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회개가 되어 눈물이 난다.
B-월화는 컨디션이 좋았는데 수요일부터 몸이 좋지 않아서 양교 숙제를 하기 어려웠다. 양교를 하면서도 과거의 가족과 개인문제의 상처가 치유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 힘들다. 방법이나 답을 알면서도 잘 안되는 자신 때문에 힘들다. 내 마음에 교만함이 있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 이용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들이 있는 것 같다.
C-과거 교제에서 상처 받은 것 때문에 새로운 만남에 대한 소망이 없고 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어 날 힘들게 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울고 또 울고 있다.
D-(소개) 빠른 87또래 입니다. 우리들교회에 온지 10년이 넘은 거 같다. 부모님과 여동생과 함께 우리들교회를 참석하고 있고 사랑부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정신지체 2급을 받았고 굿윌스토어에서 일한지 10년이 넘었고 근속상도 받았다. 하는 일은 물건과 매장을 정리하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2. 의외의 환경에서 양육하시고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14-16절)
Q. 하나님이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주신 고난과 말씀은 무엇인가요?
‣목장나눔
A-가족고난 때문에 교회에 왔다. 고난이었지만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게 되어 감사하다. 하지만 내 마음에 아버지와 동생의 구원은 내가 희생양이 되기보다 어머니를 통해서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면서 변화된 모습이 있지만 여전히 나는 엄마 탓을 한다. 어머니에 대한 원망을 끊고 예수님 믿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고난이 있었지만 그 안에 감사가 있으니 좋았다.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몰랐던 내 자신에 대해 눈물이 난다. 팔복산 기도회를 온전히 동참하지는 못했지만 감사함이 크고 고난에 온전히 동참하지 못해 회개가 되었다. 구원이 안 되어도 나는 감사할 수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B-불신교제로 이름을 부르신 것 같다. 내 욕심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 거의 싸우는 일이 없었다. 그러나 헤어지고 나서 일에 집중하게 되었고 하나님께 묻는 것보다 내 열심으로 답을 찾으려했다. 오래 신앙생활을 하여도 천국에 대한 소망, 하나님이 원하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목표가 크다.
C-과거 교회에서 청년부 소속이 어려워 예배를 드리기가 힘들었다. 그 뒤로 코로나로 인하여 몇 년 동안 교회를 가지 않았고 직장일만 하다 보니 하나님과 더 멀어졌고 스트레스만 쌓여갔다.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외로움이 커져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왔었는데 그때 이름을 불러 주신 것 같았다. 그래서 교회에 다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들 교회에 왔다.
D-오늘 첫 대예배(3부)를 드렸고 말씀이 좋았다. 마지막 기도시간에 눈물이 났는데 3달 전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생각이 났다. 저한테 위로도 해주시고 용돈도 주셨던 기억이 있다. 위드 목장을 처음으로 탐방 왔는데 자매들 나눔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3.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사명 감당하게 하십니다. (17-18절)
Q. 놓치고 또 놓쳐도 또 붙들려고 하는 육신의 즐거움은 무엇입니까?
Q. 내가 듣고 싶은 가장 기쁜 소식은 무엇입니까?
Q.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습니까?
Q. 부활이 내게 가장 기쁜 소식입니까? 남편, 자녀, 돈 등이 가장 기쁜 소식입니까?
<기도제목>
♡장지건
1.신교제 가운데 서로의 시체 찾기를 하기 보다는 생명에 중심을 두고 기도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2.위드양육교사 훈련에 주님 동참해 주시고 주님을 바로 알고 말씀으로 인도함 받도록
3.새로운 직장가운데 인계가 바로 되고 소명을 찾을 수 있도록
4.사랑부/ 목장 나에게 주신 공동체에서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5.가족구원
♡정현희
1.양육교사 훈련에 집중하며 성령의 도움을 간구할 수 있도록
2.면접이 잡혔는데, 아직도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없는 나의 강팍한 마음에 은혜의 기름을 부어주시도록, 합격이 된다면 one of them으로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3.나에게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을 늘 잊지 않고, 말씀과 예배로 생각할 수 있도록
4.맡겨주신 영혼 유년부, 친오빠, 상사분들을 위해 잘 섬길 수 있도록
♡김정은
1.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평강이 없어 두렵고 피해의식만 갖게 되는데 성령이 임해서 마음에 평강이 있도록
2.근무 스케쥴 표가 갑작스럽게 변동이 되어도 내가 못해서라는 생각보다 채워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계획을 신뢰하도록
3.오빠네 가정에 평안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복음을 듣고 세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그리고 부모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주님 안에서 평안과 감사누리도록
4.내가 있는 환경(교회.직장.가정)에서 지혜롭게 온유하게 역할 감당하며 영혼구원에 간절한 마음이 생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