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1
<내가 주를 보았다>
요한복음 20:10-18
김양재 목사님
1. 문제 때문에 울 때 의외의 천사를 만납니다. (10-13)
a. 어떤 문제 때문에 울고 또 울고 있습니까?
b. 천사 같은 사람을 만났습니까?
c. 누군가에게 천사 같은 사람이 되고 있습니까?
2. 의외의 환경에서 양육하시고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14-16)
a. 하나님이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주신 고난과 말씀은 무엇인가요?
3.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사명 감당하게 하십니다. (17-18)
a. 놓치고 또 놓쳐도 또 붙들려고 하는 육신의 즐거움은 무엇입니까?
b. 내가 듣고 싶은 가장 기쁜 소식은 무엇입니까?
c.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습니까?
d. 부활이 내게 가장 기쁜 소식입니까? 남편, 자녀, 돈 등이 기쁜 소식입니까?
나눔
ㅅㅈ:
- 중국에 다시 돌아오면서 환경이 변했다. 세상적으로 놀 것이 많은 곳으로 돌아오니까, 편해지면서 점점 말씀과 멀어지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 1b ampndash 여자친구인것 같다. 여자친구가 양교를 다시 받고 있어서, 나보다 신앙적으로 더 잘 서있는 것 같아서 많이 성숙해지며 의지가 되고 있다. 세상으로 떠나가려는 나를 잘 잡아주고 있다.
- 2a ampndash 일이 현재 제일 큰 고난이다. 그래서 더 세상적으로 더 놀고 싶어하는것 같다.
- 3a ampndash 친구들과 만나서 노는게 제일 큰 육신의 즐거움이다.
ㅅㅈ:
- 1b ampndash 아프고 나서 재활치료를 할 때, 어머니와 둘이 서울로 올라갔었다. 아버지 모르게 옮긴거라서 아버지께서 화가 많이 나셨었다. 재활을 하면서 아버지께서 주시는 생활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병원에서 일하시던 간호사님들이 종종 차비를 주셨다고 들었다. 그때도 정말 감사했고, 지금 까지도 정말 감사하다.
- 1c ampndash 목장식구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
ㄱㅇ:
- 1a ampndash 회사에서의 승진을 못한 사건에 아직도 울고 있다. 연말 결과가 나온 이후로 주변 회사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어떻게든 나의 열심과 방식대로 내년 나의 승진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다. 나는 항상 인정 받아야 하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기에 더 받아드리기가 어려운 사건인 것 같다.
- 2a ampndash 직장의 사건과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신 고난이다. 같은 말씀을 듣는, 나눔을 할 수 있는 상대를 원하지만, 그 결과까지 필요한 노력은 하고 싶지 않은 모순적인 상태이다
ㅇㅈ:
- 비자 문제가 진전이 있었다. 비자, 돈 등 나의 가치관에 대한 생각 많은 한 주였다. 돈으로 편한 삶을 사는 것이 나의 우상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사실 나는 하나님 없이 잘 살려고 했는데, 혼자서는 잘 못하는 자신인 것 같다. 부족함을 느낄 수 없는 가족 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에 돈 욕심이 없다고 착각하며 살아왔는데, 막상 돈이 없어 보니까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인 것 같다.
- 3a ampndash 현재 나의 육신의 즐거움은 자립이다. 내 인생을 스스로 알아서 꾸려 나가려는 욕심이 있다. 내 통제되로 되지 않으면 힘들어한다. 내 삶을 내 컨트롤 안에 두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으니 이런 통제욕구가 내 욕심인 것 같기도 한다.
- 지난 일들에 자책을 하는 스타일인데, 우연이 없다는 말씀에 어차피 일어날 일들이였구나 라는 생각에 그 말씀이 위로가 되었다.
- 5월에 이사 예정. 보증금과 월세가 필요해서 부모님께 빌려달라는 말을 드려야 하는데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다.
기도제목:
- ㅅㅈ: 절제되는 삶을 살 수 있길 / 돈에 대한 불안함을 내려놓고 건강을 위해 사는 한 주가 되길
- ㅅㅈ: 할머니께서 입원 하셨는데, 퇴원 잘 하실 수 있길
- ㅇㅈ: 비자가 잘 진행이 되고 하루 빨리 출근 할 수 있길
- ㄱㅇ: 동생의 회사 시험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길 / 회사에서 매니저 바꾸는 일 결과에 순종 할 수 있길/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