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3.31 주일 예배 -
말씀 : 내가 주를 보았다
본문 : 요한복음 20:10-18
1. 문제 때문에 울 때 의외의 천사를 만납니다
2. 의외의 환경에서 양육하시고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3.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사명 감당하게 하십니다
// 적용 질문 //
1. 어떤 문제 때문에 울고 또 울고 있습니까?
- 의외의 천사 같은 사람을 만났습니까?
- 누군가에게 천사 같은 사람이 되고 있습니까?
2. 하나님이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주신 고난과 말씀은 무엇인가요?
3. 놓치고 또 놓쳐도 또 붙들려고 하는 육신의 즐거움은 무엇입니까?
- 내가 듣고 싶은 가장 기쁜 소식은 무엇입니까?
-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습니까?
- 부활이 내게 가장 기쁜 소식입니까?
- 배우자 / 자녀 / 돈 등이 기쁜 소식입니까?
- 24.03.31 목장 나눔 -
1. 오수진
팔복산 기도회에 금요일 하루 참석 했는데
비록 힘들었지만 다같이 모여 기도하니까 그 가운데 부어주시는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도회를 참석하는 사람들이 왜 기도회를 가는지 알것 같습니다
내 안에 상처가 많은데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방어기제가 많은걸 알게 됐습니다. 사람들과 깊은 관계 맺는 걸 어려워하는데, 정규 형제 말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 안에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할 거 같습니다.
2-1 윤희민
일단 팔복산 기도회는 개근 했습니다
담임목사님 기도문 중에 막히고 막히고 막혀야만 이 자리에 나아온다는 말에
너무 공감되고 뭉클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참석 내내 기도하는 시간 보다는
너무 졸려서 설교시간 끝나면 2층 구석에서 잠들기 바빴습니다
아직 삶이 덜막혔나봅니다... -
기도회 중반쯤 되니까 야곱이 장자권 문제로 형 에서를 피해 도망쳐 나와
긴 여정끝에 돌베게 베고 자는것이 떠오른걸 핑계삼아
와서 자더라도 돌베게 베고 자는 마음으로 교회에서 잠들자는 마음으로 악착같이 버텼습니다
그럼에도 단 한가지 연애고난을 놓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석 했습니다
그래서 팔복산 기도회를 참석하고 느낀점은
예수믿고 난 이후로 도보로 두시간 가량 걸어서 매일 새벽기도를 나가신 친할머니
꾸준히 새벽기도의 자리를 지켜오신 아버지가 새삼 존경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도달한 결론은 결혼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그렇기에 교회는 부흥하기 위해 세우는것이 아닌 가정을 살리기 위해 세워야 한다
이것을 마음에 되세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존재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예수님이 뒤에 계시는데도 못알아보는 마리아처럼
평소 예수님이 계심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그런 존재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8:13)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우리 조모친의 하나님 부친의 하나님
과 같은 언뜻 보면 나와 하나님이 한다리 건너의 느낌이 나는 워딩이 떠올랐지만
우리 집안에 친할머니를 통해 우리집안에 들어온 복음이 나에게 까지 흘러오게 해주신
팔복을 약속하시는 언약의 하나님으로 생각 해봅니다
결국 합주모임은 완전히 내려놓지는 못했습니다
신앙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마음을 지탱해줬던 곳이라
이걸 내려놓는것이 왠지 배신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단 나가기는 나가되 목장모임을 최우선 순위로 하기로 했습니다
2-2 목장 코멘트
- 아직 공동체에 진득하게 붙어가는것 같지 않는것 같습니다
- 내가 왜 합주 모임에 머물러 있고 싶은건지? 목적이 있는지? 배신자 낙인이 싫은건지?
-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전체모임때는 정장을 입어봅시다
- 기존에 쓰던 교회 등교용 가방 말고 다른걸로 바꿔봅시다
- 옷을 몇벌 더 사입어봅시다
3-1 김진평
나는 양육을 잘 할려고 하는 마음은 있는것 같은데 양육자가 보기엔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양육자가 객관적으로 저를 잘 봐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에 든 생각이 그동안 자기개발 시간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3-2 목장 코멘트
- 내가 실천 할 수 있는 적용을 해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도록 합시다
- 멀리 내다보는것도 좋지만 지금 내가 적용 하고 실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 해봅시다
4-1 송정규
위드MT 부터 부활절까지 우리들교회 공동체 사람들을 계속 만났습니다
그렇지만 교회 행사나 예배에 참석하겠다 적용했지만 형식적이었습니다
위드MT에서도 나에게 혹은 목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오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팔복산 기도회를 토요일만 참석하기로 했는데 어머니가 주도해서 가족들이 전일 참석 했습니다
처음엔 전일참석이 부담스러웠지만 뜻밖의 여정인거 같아서 즐겁기도 했습니다
설교말씀 끝나고 기도하는 시간에 동생이 다리 다친건 생각 못하고 강대상 앞으로 나가라고 했는데
동생입장에서는 강요받은 느낌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경솔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2 목장 코멘트
누군가에게 무엇을 권유할때는 질문형으로 권면 해보도록 합시다
- 24.03.31 기도제목 -
1. 오수진
- 내 문제, 의외의 환경에서 만난 주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용기 주시기를
- 자기 연민에 갇히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 안에서 사람들과 관계 맺을 수 있기를
- 방어기제가 강하다는 것을 알았는데, 주님을 신뢰하여 불안과 두려움이 떠나기를
-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신교제, 신결혼되기를
2. 윤희민
- 나의 행복이 아닌 거룩을 구하는 신교제 신결혼이 될 수 있도록
- 구속사의 말씀이 깨달아지도록
3. 송정규
- think양육을 통해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우선하는, 연습을 해내길.
-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길.
- 우리 아버지에게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길.
4. 김진평
- 주님 계획한 제 시간표대로 하루하루 보내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계획된 시간을 함께하여 주시옵서소
5. 오은경
- 영육간에 회복되어지길
6. 하영재
- 공동체에 붙어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