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를 보았다 [김양재담임목사님 | 요한복음 20:10-18]
첫째 문제 때문에 울 때 의외의 천사를 만납니다.
[적용질문] 어떤 문제 때문에 울고 또 울고 있습니까? 의외에 천사같은 사람을 만났습니까? 누군가에게 천사같은 사람이 되고있습니까?
둘째 의외에 환경에서 양육하시고 불러주십니다.
[적용질문] 하나님이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주신 고난과 말씀은 무엇인가요?
셋째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사명 감당하게 하십니다.
[적용질문]놓치고 또 놓쳐도 또 붙들려고 하는 육신의 즐거움은 무엇입니까? 내가 듣고 싶은 가장 기쁜 소식은 무엇입니까?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습니까? 부활이 내게 가장 기쁜 소식입니까? 남편, 자녀, 돈 등이 기쁜 소식입니까?
<목장나눔>
A : 하나님이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주신 고난과 말씀은 무엇인가요?
자해 행동을 하지 않게 된지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최근에 다시 하게 됐다. 이 이야기를 부모님께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너무 고민이 됐다. 청소년부 때 담당목사님께서 죄를 입으로 시인해야한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나서 부모님께 말을 해야되나 싶었는데 자해를 한다고 말했을 때엄마의 반응이 두려워 숨기고 있다. 부모님이 나에게 했던 말들이 정말 사소한 것 까지 마음속에 상처로 남아있다. 근데 나는엄마, 아빠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 그래서 그 상처들을 계속 외면했던 것 같다. 자해라는 수치를 드러내고, 엄마로부터의 상처를 직면하는게 참 쉽지 않다. 목장에 처음 오픈을 하는데 눈물이 날까봐 계속 이야기를 못했다.
목장 피드백 :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죄와 수치를 드러내는 것이 꼭 부모님에게 말하라는 건 아닐 것이다. 부모님의 반응이 너무 두려우면 우선 목장에서 같이 기도하고 가보자. 목장에 오픈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엄마 기도를 같이 해보자.
B : 하나님이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주신 고난과 말씀은 무엇인가요?
상표권 침해로 내용증명을 받은 사건으로 고난주간을 시작했다. 이 사건에서 제일 두려웠던 것이 아빠의 혈기다. 혹시라도 아빠의 혈기로 인해 이 사건이 커질까 두려움이 있었다. 이번주 화요일에 내용증명을 보낸 회사의 대표님과 미팅을 하기로 했는데 월요일에 법무쪽 일을 하시는 엘더님께서 이 상황을 듣고 전화로 가지말라고 말씀해주셨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고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약속을 잡아놓은 상황에서 가지 않는게 맞을까 혼란스러웠다. 엄마에게 말하니 하나님께서 붙여신 분이 가지말라고 하신건 다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였고, 그 대표님과 아빠가 직접 통화를 했다. 월요일 전화로 아빠도 대표님께 사과를 드리고 내일 못 찾아뵐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다. 근데 다음날 그 대표님이 아빠만 그 자리에 안 간다고 착각을 하고 나에게 계속 전화를 하더라. 결국 아빠가 그 대표님께 (원래 미팅하기로 했던) 당일 다시 전화를 해 화를 내셨다. 아빠가 화를 냈다는 말에 평소같았으면 아빠를 정죄하고 많이 눌렸을 것 같은데 신기하게 안심이 되었다. 내 고정관념으로 아빠를 정죄하고 하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고, 정말 이제 더이상 우리 손을 떠났다고 생각을 하니 100% 하나님께 맡기게 된 것 같다. 이 사건을 통해서 정말 내 죄를 직면했고, 팔복산 기도회도 가게됐다. 사실 이 사건이 아니였으면 기도회를 갔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2024년이 되고 말씀을 잘 보지 않게 되었는데 이 사건을 통해서 내 이름을 불러주신 것 같다. 일주일동안 정말 주님 한분만 찾으며 의지하니 불안한 마음도 사라졌다.
목장피드백 : 오늘 말씀 들으면서도 B 생각이 많이 났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의외의 사건을 통해서 양육해주시는 것 같다.
C : 어떤 문제 때문에 울고 또 울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듣고 가족에 대한 애통함이 없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형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지체를 통해 들었는데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가족들에게 말한 것 같아 많이 눌렸다. 그걸로 인해 형제와 가족 사이에 약간의 트러블이 생긴 것 같은데 걱정이 된다. 또 부모님을 향한 기도를 지금까지 제대로 한 적이 없는데, 오늘 말씀을 보고 정말 가족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목장피드백 : 형제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가족들 위해 같이 기도를 해보자.
D
사실 오늘 말씀은 잘 듣지 못했다. 이번 한주 학교에서 답사를 다녀왔다. 걱정을 많이 하던 답사였는데 큰 사건사고 없이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했다. 동기들과의 관계도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서로 의지도 많이 한 것 같다. 답사를 다녀오고 도착시간이 생각보다 빨라 동기 2명과 함께 밥을 먹었다. (소소한 뒷풀이) 근데 갑자기 동기 한명이 '그냥 D한테도 말하자~'라고 말을 꺼내더라 그러자 다른 동기가 우물쭈물 하면서 '나 사실 00이랑 사귀고 있어'라고 말을 하더라. 00은 나랑 작년에 썸타던 사이다. 그 00이랑 동기랑 사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혼란스러웠다. 그 00에게 좋지 않은 감정과 기억이 있었고, 말을 꺼내라고 부추긴 동기는 그 상황을 다 아는 상태였다. 그런데 그 말을 꺼내게 한 동기의 의도가 궁금했고, 내가 00과 썸을 탈 때 느꼈던 것들은 현재 사귀고 있는 동기에게 말을 해줘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여자문제,신앙문제가 있는 사람)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고 무기력하고 현타가 왔다. 집에 돌아가니 아빠가 있었다. 아빠랑은 사실 이런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근데 그래도 아빠의 생각이 궁금해서 아빠에게 '아빠였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라고 말을 하니 평소에 무시했었던 아빠가 정말 목자처럼 말씀을 해주셨다. 그래서 이번 한주는 사실 오늘 말씀보다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
목장피드백 : 정말 동기들 입에서 들은 이야기는 신경쓰지 말자! 가볍게 생각하자! 신교제하자!!!
E :하나님이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주신 고난과 말씀은 무엇인가요?
입사한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다. 나는 처음 일을 하는데 대리님이 나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것 같다. 그게 너무 부담이 되고 힘들어서 울면서 일을 했다. 다 터뜨리고 퇴사를 할까 생각도 했는데 꾹 참았다. 참고 열심히 순종하면서 일을 하니 상사가 내 진심을 알아주고 인정을 해주더라. 그리고 정말 떠날 것 같았던 목장에도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불신 전남자친구를 끊어내는게 참 힘들었는데 말씀을 들으니 그 친구와의 관계를 단호하게 차단할 수 있었다. 이제 정말 목장에 잘 붙어가고 싶다.
목장피드백 :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다 ! (하튜) 신교제하자!
<기도제목>
A
1. 주 2회 이상 큐티 하기
2. 규칙적으로 살기
3. 00:30 이전엔 취침하기
4. 운동 등록할 곳 찾아보기
5. 계획 잘 짜고 지키
B
1. 아빠 예배회복, 아빠가 짜증을 계속 내는게 참는게 힘든데 현명하게 잘 말할 수 있도록
2. 할아버지 건강 회복
3. 동생과 같이 일하게 됐는데 좋은 상사,언니 역할 할 수 있도록
4. 막내동생 사랑으로 보듬어줄수있도록
5. 신교제 신결혼
6. 상표권침해문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7. 제품 재고 입고가 지연이 되어서 고객들에게 말을 잘 해야하는데, 지혜 허락해주시고 고객들도 너그럽게 양해해주고 넘어갈 수 있도록
C
1. 진로에 대해 묻고 지혜주시길
2. 아빠의 구원을 위해
3. 엄마 피부가 나아지기를
4. 시험기간에 멘탈잡기
D
1. 월요일 밥친구와 지혜로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2. 채플 예배와 큐티가 눈에 듷어올 수 있도록
3. 마음속 한과 학교사람들에 대한 상처가 올라오지 않고 내 죄가 보이도록
4. 3일동안 들떳던 마음은 그대로 두고 학교사람들과 경계지키기
5. 동생이 힘낼 수 있도록
6. 신교제 할수 있도록
E
1. 회사 업무 잘 배우고 습득하길, 사건 생겨도 지혜롭게 해결하기
2. 목장,예배, 매일큐티
3. 생활패턴 지키기, 00시전 취침
F
1. 생활예배 잘 드리기
2. 양육 준비 잘 하고 나의 의 내려놓기
3. 엄마에게 상처에대해 털어 놓을 용기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