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31] 내가 주를 보았다 (요 20:10-18)
부활하신 주님을 내가 보고, 만나려면... 1. 문제 때문에 울 때 의외의 천사를 만납니다 @ 본문에 나오는 두 제자는 베드로와 요한 > 베드로는 수제자, 요한은 예수님이 사랑하셨던 제자 @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들 (믿음의 동지들)에게 급한 상황을 알림 > 급하다고 안 믿는 사람 아무한테나 중요한 이야기를 하면 안됨. @ 그렇게 말씀을 들었지만 두 제자 모두 막달라 마리아의 이야기를 듣고도 그냥 집으로 돌아감 @ 막달라 마리아는 그 문제의 자리, 그 떠나고 싶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울면서 그 자리를 지킴 > 땅을 치면서 통곡하고 엉엉 울고 있음 (그냥 그 자에 맹맹하게 있는게 아님) @ (창녀같은...) 막달라 마리아는 육적으로 영적으로 완전히 무너진 상태였음. @ 베드로와 요한은 피할 수 있는 집이라도 있었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그야말로 (예수님이 죽고)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상황 @ 마리아가 자기 문제만 생각하고 있으니 천사들의 질문의 진의를 알지 못함 // 적용 질문 // - 어떤 문제 때문에 울고 또 울고 있습니까? / 의외의 천사 같은 사람을 만났습니까? / 누군가에게 천사 같은 사람이 되고 있습니까? 2. 의외의 환경에서 양육하시고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 내 의외의 상황 뒤에 예수님이 서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데, 마리아는 그 예수님을 못 알아봄 @ 내 고정관념 때문에 나의 의외의 상황을 그 자체로(예수님이 나를 만나주심) 받아들이지 못함 > 계~속 동산지기라고 함... @ 막달라 마리아에게 예수님은 자기를 유익을 위한 대상이었기 때문에 그 대상(시체)이 없어지니 소망이 끊어진 것 같아 눈물이 난 것이다. @ 하지만 울 수 밖에 없는 상황보다 더 최악은 환경이 너무 좋아서 무덤덤한 것이다... @ 마리아는 가장 좋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시체가 없어진) 상황인데 그 좋은 상황/사건 속에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시체 없다고 울고 있음. @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왜 우느냐?고 질문하심 > think 시키고, 양육하기 위한 질문임. @ 고난은 생각하라고 오는 것임 > 나만 바라보던 인생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보라는 양육의 시간임. @ 예수님을 만날 때만 우리 인생의 방황이 끝남. >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왜 우느냐? 고정관념으로 상황만 보지 말고, 나를 보라! 고 질문하시고 양육하신다. @ 아무리 경험이 많고, 지식이 많아도 예수님을 내 스스로 찾고 만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임. @ 의외의 환경에서 나를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고정관념 없이 보고, 생각해서 그 예수님을 만나야 함.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쓸개 탄 포도주(진통 효과가 있음)는 안 받으시고, 신 포도주만 받으심. > 십자가의 고통을 포도주 한 방울까지도 (예언된 말씀을 이루고) 온전히 다 받아내기 위함. @ 십자가는 마지막까지 분별이다! @ 외모(동산지기)로 보지 말고, 본질을 분별해야 한다. @ 우리도 마리아 처럼 좋은 일임에도 동산지기라고 하면서 울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야함.(취직이 안될 때 예수님을 봐야함.) @ 13절의 돌이킴: 내 힘으로의 돌이킴 / 16절의 돌이킴: 예수님이 찾아오신 구속사적인/본질적인 돌이킴. @ 예수님이 마리아야... 하는 것 처럼 문제 많은 내 모습 이대로인 상태에서... 동원아... 하고 찾아 오신다. // 적용 질문 // - 하나님이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주신 고난과 말씀은 무엇인가요? 3.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사명 감당하게 하십니다 @ 예수님이 돌이켜 주시니 마리아가 드디어 말씀이 들림. @ 말씀이 들리는 것은 곧 회개를 의미함. @ 우리는 힘들 때는 예수님께 돌이켰다가 상황이 좀 좋아지면 옛날로(육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함. > 마리아가 17절에 예수님을 붙들려 했던 것... 예수님의 (옛것)육신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함. @ 내 인생의 결론은 성경이 응하게 되는 것이고, 성경에 목이 마른 것이 되어야 함. // 적용 질문 // - 놓치고 또 놓쳐도 또 붙들려고 하는 육신의 즐거움은 무엇입니까? / 내가 듣고 싶은 가장 기쁜 소식은 무엇입니까? /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습니까? / 부활이 내게 가장 기쁜 소식입니까? / 배우자, 자녀, 돈 등이 기쁜 소식입니까? A] - 일(직장) 때문에 울고 또 우는 상황 - 어려운 상황 가운데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울고 있는 모습이 마리아와 내 모습이 오버랩이 됨. - 내 이름을 예수님이 불러 주시는 것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불러줘야 할 것 같음 B] - 회사 신입 사원이 일을 너무 못함 - 전반적으로 삶이 평안했었는데 신입 사원의 의외의 사건으로 > 사랑은 내 힘으로 할 수 없구나 깨달음 - 어렸을 때 하나님 열심히 믿었는데... 20대때 ADAH 판정을 받으면서 학업에 집중할 수 없어지자 억울함과 화가 많이 생김. C] - 회사에서 찍어 눌림 상황 가운데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 적용 (공동체/목장 처방) > 길이 열릴 때 까지 참고 인내 하면서 버티기 D] - 양육을 받으면서 숙제 하는 가운데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있었던것 처럼 거룩한 시간 - 새로운 자리/업무가 지금 나의 의외의 환경 > 두렵고 부담스러운 업무 때문에 말씀을 더 의지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