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열왕기하 9 : 11 - 22) - 김양재 목사님
11. 예후가 나와서 그의 주인의 신복들에게 이르니 한 사람이 그에게 묻되 평안하냐 그 미친 자가 무슨 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더냐 대답하되 그대들이 그 사람과 그가 말한 것을 알리라 하더라
12. 무리가 이르되 당치 아니한 말이라 청하건대 그대는 우리에게 이르라 하니 대답하되 그가 이리 이리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는다 하셨다 하더라 하는지라
13. 무리가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가져다가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며 이르되 예후는 왕이라 하니라
14. 이에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가 요람을 배반하였으니 곧 요람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아람의 왕 하사엘과 맞서서 길르앗 라못을 지키다가
15. 아람의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울 때에 아람 사람에게 부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던 때라 예후가 이르되
너희 뜻에 합당하거든 한 사람이라도 이 성에서 도망하여 이스르엘에 알리러 가지 못하게 하라 하니라
16. 예후가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요람 왕이 거기에 누워 있었음이라 유다의 왕 아하시야는 요람을 보러 내려왔더라
17. 이스르엘 망대에 파수꾼 하나가 서 있더니 예후의 무리가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내가 한 무리를 보나이다 하니 요람이 이르되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어 맞이하여 평안하냐 묻게 하라 하는지라
18. 한 사람이 말을 타고 가서 만나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로 물러나라 하니라 파수꾼이 전하여 이르되 사자가 그들에게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나이다 하는지라
19. 다시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었더니 그들에게 가서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를 따르라 하더라
20. 파수꾼이 또 전하여 이르되 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고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가 모는 것 같이 미치게 모나이다 하니
21. 요람이 이르되 메우라 하매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 예후를 맞을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
22.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하냐 하니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더라
우리가 얼마나 평안을 좋아하면 인사말로도 안녕, 평안, 샬롬을 씁니다. 그런데 살면서 세상에 참 평안이 없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되니까 자꾸 엉뚱한 것을 쫓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데 자꾸 딴 걸 쫓아요. 선지자 제자의 기름 부음을 받아 왕이 된 예후가 오늘 계속 '평안하냐' 질문을 받는데
예후는 '평안이 네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어찌 평안이 있으랴!!'답합니다.
이 땅에서 평안이 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평안이 나와 상관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1. 자기가 상황을 만들려 합니다. 그래서 평안과 상관이 없습니다. (11 - 15a절)
- 하나님의 뜻은 갑자기 불이 내려와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속한자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자에게 미친자라고 한다. 사람은 철저히 자신의 유익에 따라 움직인다.
이 세상은 평안 할 수가 없다. 목표를 이루면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이루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길과 반대되는 아합집 길. 악한 일은 다른 악한 사람이 하게 해야한다. 복수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평안한 사람은 잘 기다리는 사람인다.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사람. 언제 열어주시나 하면서 따지는 것은 절대 평강이 없다.
내게 주어진 평범한 삶. 불러주신 것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삶
적용질문
요즘 평안합니까, 불안합니까?
내 힘으로 만들고자 하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만들어 만들어주신 상황에 순종하며 살았더니 평안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2. 헛된 평안을 구합니다. 그러니까 평안과 상관이 없습니다. (15b - 19절)
- 예후가 왕이 되자마자 권력을 휘두르는데 자리 위치가 사람을 바뀌게 만듬
들킬까봐 불안해 하고 실패할까봐 불안해하고... 불안을 없애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봐도 더 큰 불안함만 온다.
인생은 다 똑같아서 세상은 악하고 음란한데 그것을 포장하려고 하는 달인이 되어있다. 가짜 평안을 보여주고 누리고 있다. 결코 참평안을 얻을 수 없다.
불안이 많아도 문제지만 개념이 없어도 문제...
우상숭배 죄 한가운데 있으면 평안을 그렇게 찾는다. 죄를 지고 있으니 불안해서 평안을 계속 찾게 되는 거다. (별 일 없지 ? )
말씀으로 해야하는데 별 일 없지 평안하냐 등등 계속 묻게 된다. 죄를 보고 회개를 해야 한다.
수고 없이 열매를 바라는 것, 십자가 없이 영광을 바라면 안된다. 적용 없이 교회 나오게 하고 싶은것, 문제 없이 평안을 찾는 것, 헛된 평안이다. 가짜 평안 (말한마디에 기뻤다 슬펐다 하는 것)
적용질문
십자가 없이 얻고 싶은 헛된 영광은 뭐에요?
없을 땐 몰랐는데, 막상 가지게 되니까 불안한 일은 뭐예요?
내가 주님과 함께 기꺼이 져야 할 십자가는 무엇인가요?
3. 악을 끊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평안과 상관이 없습니다. (20 - 22절)
- 고생을 안해보면 사람을 잘 믿게 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으로 사람을 믿기 때문에 인간의 정치가 하나님을 안믿고 사람을 믿는다. 육이 무너지니까 영이 살아나는 택자...
사람들은 자기 죄를 가리려고 자기 의를 세운다. 하나님의 의를 방해하는 행동. 악한 일은 악한자에게. 하나님은 다 때를 기다리신다.
내가 변하기 전에는 평강이 없다. 어떤 경우에도 원수를 갚기 위해 복수하려고 하면 안된다. 이 땅에는 억울한 것은 절대 없다.
성공과 쾌락을 줄 것 같은 돈이 문제. 끊어야할 악은 헛된 평.
적용질문
절대 믿었다가 배반당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것만 있으면 평안할 텐데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직 끊지 못한 악은 무엇인가요?
교회에서 어떤 봉사로 섬기고 있습니까?
참석 (전체모임)
조동재, 강명호, 하영웅, 곽웅, 박상우, 박종호, 김승현
기도제목
김승현
1. 가족건강 (엄마 건강, 반려견 암... 건강이 급격히 안좋아졌는데 회복할 수 있도록
2. 작업 시작과 끝을 기도로 할 수 있도록
3. 할머니 삼촌 교회로 인도해 주시길
4. 양육자로 부족하지만 함께 해주시길
5. 신교제, 신결혼
곽웅
1. 주변에 결혼 할 사람이 많이 생겨서 불안하고 급한데 신교제, 신결혼 마음 급하게 안먹도록
2. 혼자사는게 버겁고 힘든데 잘헤쳐 나갈 수 있도록
3. 우리들 공동체에 잘 묶어갈 수 있도록
4.외로운 생각이 많이 드는데 하나님하고 교제를 잘할 수 있도록
조동재
1. 아파트 처분과정에 주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해주시고 절대순종하도록
2. 신작 작업에 주님께서 영감과 에너지와 자신감 불어넣어주시길
3. 목장식구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4. 신교제 신결혼
하영웅
1. 팔복산기도회 동안 가족이웃 중보, 새로운 회개와 적용, 선택에 응답 구하며 은혜로 보내길 신체리듬 건강하게 보내길